안녕하세요 ~~~~~~~~~~~~
저는 수능을 마치고 잉여가 된 차섬녀가 되고 싶은 ^^;;
제주도에 사는 고3 뇨자 입니다 !
제가 오늘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ㅠ^
오늘 제주도는 발목까지 눈이 쌓였어요 !.!
제가 평소에도 잘 넘어져서 오늘은 정말 조심조심히 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커보이고 싶어서 넣은 깔창이 문제였는지 ( ... )
빙판길에서 넘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눈이 많이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창피하진 않았는데
그 때 절 살포시 (?) 일으켜준 분이 계셨습니다 ㅠ0ㅠ
서귀포시 일호광장 던킨도넛에서 다비치안경 지나가는 횡단보도에서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네파 패딩 입고 배낭 매고
키는 한 180cm 전후반에 머리 반곱슬인지 파마풀린건지 모르겠고
큰 배낭 맨 걸로 봐서는 관광객님 같은데 ㅠ^ㅠ
넘어졌는데 일으켜준 !!!!!!!!!!!!!!!!!!!!!!!!!!! 그 관광객님.........
나이는 20대 초중반 같이 보이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광객님 아니면 어떡하지......
죄송한데 아무튼 찾고....싶네요........하
그 분이 톡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넘어졌는데 일으켜준 !!!!!!!!!!!!!!!!!!!!!!!!!!! 그 관광객님.....
괜찮냐고 웃어주시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관광객님............☞☜
아 사실 감사해서만 그러는 게 아니라 ..........
진짜 딱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콩닥?콩닥? 아 뭐라고 하죠..
그 50m 달리기 하기 전 총쏘기 전에 그 심장이 콩닥콩닥 하는 그 느낌 ㅠㅠ
아 ............. 찾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세요 ㅠ0ㅠ
저는 진지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