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기로 했습니다.
소개시켜주는 친구는 절친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번호를 주길래 받아서 서로 연락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만나기로 한 그주부터 쭈욱 그쪽 전화기는 고장이 난것 같더군요~!
쌩~~~ 찬바람만 불고는 연락이 안됩니다~!
소개 시켜 주는 동생은 미안해 죽을려고 하고 오히려 바람만 맞춘 쪽은
천하태평이더군요~!!
막상 소개팅 할려니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겨울 옷 제대로 된거 한벌
없고 해서 큰맘 먹고 위아래 전부 다 샀는데.....
남은건 옷 뿐이네요~~~
서로 연락하고 지내고 만나기로 했으면 적어도 전화 문자를 모두
무시한다는건 잘못 된것이 아닐까요~?
소개 시켜준 친구를 생각해서라도 좋게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