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도 댓글도그닥이지만 그냥 저혼자 재밌어서 올립니다....ㅋㅋㅋㅋ
김수빈 님,뽑뽀쬭님 재밌다고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다시 음슴체로ㅋㅋㅋㅋㅋ
10.
우리엄마님 이상한 습관?이랄까 가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집에 욕실에 샴푸 린스 쓰는거 있는데도 계속계속 사오삼...;;;;;;;;;
정말 끝도 없음.............
어디서 샴푸린스싸게 파는거 있으면 몇개씩
사오심....이건무슨 피난준비할때 라면한박스씩사오는것두 아니고...ㅋㅋㅋㅋㅋ
그럼 사오는거까진 괜찮음...사놨다가 다쓰면 나중에 쓰면됨.......
하지만 우리 엄마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음!!!!!!!!!!!!
사온샴푸린스 욕실에 다 꺼내놓고
쓰고싶은거 다 써봄;;;;;;;;;;;
우리집에 욕실 두개있음
나님과 아빠님과 같이 쓰고 동생과 엄마님 같이씀ㅋㅋㅋㅋ
동생님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그것땜에 엄마님과 매일 티격태격ㅋㅋㅋㅋㅋ
(위에가 엄마님욕실에 잇는 샴푸앤 린스 ,아래가 아빠님과 나님이 쓰는욕실에있는 샴푸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봐도 이건 왠만한 동네미용실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머리향은 매일매일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우리엄마님은 나님과 동생보다 옷이 훨~~~씬 많음!!!!!!!!
엄마님방에 옷장3개있는데 거기에 엄마님 옷 꽊차잇음......
내방에는 작은옷장과 벽장있음!!
작은옷장에는 내 겨울옷들 다들어감;;;;그정도로 내옷 거의없음 ㅠㅠㅠㅠ
하지만 엄마님옷......내방 벽장에 가득 있음..............왜임??이건 내 벽장인데....ㅜㅜ
어느날이었음
외출준비었음
-엄마,나 다입었어~빨리가자
-............(옷입는소리뿐...)
-뭐해??아직도 옷입어???
-...........
우리엄마님 시크함ㅋㅋㅋㅋ대답안함ㅋㅋㅋㅋ
엄마님방가봄.
없음
아빠님방문열려있음...
들어가봄.
아빠님방 벽장열고 엄마님 옷고민중.....
헐..............
아빠님 벽장에 엄마님 겨울옷 침투했음;;;;;;;;;;;;;
알고보니 그동안 아빠님방벽장에 겨울옷 넣어둔지 꽤되엇음ㅋㅋㅋㅋㅋ
이제 동생방만 남았음.........
아마 곧 동생방도 침투당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아빠님....엄마님못지않게 이상한 취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뽑기 광임..........
동전넣으면 무조건 뽑아옴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님 지금사는 집으로 이사온뒤....
인형뽑기에 한동안 쀨 받아서
미친듯이 뽑아왔었음!!!!!!!!!!!
집에 들어올때마다 마트봉지크기로
한봉지씩 갖고들어왓음....;;;;;;;;;;;;
솔직히 나님은 처음에 좋았음ㅋㅋㅋㅋㅋ
인형뽑기에있는 물건들 여러가지있어서
구경하다보면 대따 재밌음ㅋㅋㅋㅋㅋ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
돈이 아까워졌음.....
그래서 나님이 아빠님한테 그만뽑아오라고
잔소리했음...
그후로 멈춘듯하다가도 가끔식
몇개씩 여전히 뽑아오는 우리 아빠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우리 아빠님방에 있는 진열대에 있는 뽑기물건들;;;;;;;;;
원래는 더있었는데 나눠졌음ㅋㅋㅋㅋㅋㅋ
13.
이번이야기는 우리아빠님똥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써야겠음ㅋㅋㅋㅋ
우리아빠님 가게에서 일함
앉아있었음
방귀가 나옴
뀜
덜 나옴
왼쪽궁둥이를 들고 다시 뀜
사건의 시작은 여기였음.......
힘조절을 못한 나머지.....
응가가 함께 나옴;;;;;;;;;;;;;;;;;;
우리아빠님 당황;;;;;;;;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한테 가게 맡기고 황급히 집으로 오기위해
차에 탐
여기서 부터 조금 더러움ㅋㅋㅋㅋ
응가가 좀 묽어서 흐르는 느낌이 남;;;;;;;
아빠님 응가가 바지아래로 새는걸
막기위해.....
.........................
...................
양말을 바지위로 올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날 토욜이라 친구랑 집에서 놀고 잇었음
아빠님한테 전화옴
방귀뀌다 응가싸서집에온다고ㅋㅋㅋㅋㅋ
나님놀람;;;;;;;;;;;;
친구집에 있었음;;;;;;;;;;;;;;;;;;;;;
;;;;;;;;;;;;;;;;;;;;;;;;;;;;;;
그래서 나님은 다음을 기약하며
친구를 보내려고 문에서
인사하고 내보내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나오는
우리 아빠님과 마주침;;;;;;;;;;;;;;;
나님 얼음;;;;;;;;;;;;;;;;;;;
아빠님 자연스럽게......
-OO이 친구니??그래..잘가라^^
-네..안녕히 계세요.
친구가고 아빠님 문닫고 들어와 화장실로
바로 고고씽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현관문들어오는 아빠님 다리바지단 넘 웃겼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4.
여름날 옷정리를 함
엄마님이 안입는옷
미련없이다버리라함ㅋㅋ
나님도 동생
안입는거 미련없이 훡훡던짐
ㅋㅋㅋㅋ
아빠님 소파에 누워계시다
늦게 시작하심ㅋㅋㅋㅋ
나님은 일찍끝남
아빠님 도우러 아빠님방감
아빠님이 안입는옷주면
나님은 주머니에 뭐있나 확인함
아빠님 옷을 끝임없이줌.......
계속줌
멈추지않음.....
가득이나 없는옷 아예 없앨판임ㅋㅋㅋㅋ
-아빠 옷 다버릴거야????
-아니
-근데 지금 다 버리자나
-가게에 있어입을거
-그래도 겨울에 입을거 몇개 남겨야지
-괜차나
-그래도 넘적은데;;;;
-아 괜찬다니깐 버려~~
나님 버리라니깐 그냥 막 버림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겨울이 다가옴ㅋㅋㅋㅋㅋ
거실에 에어컨을 보니 실내온도 15~19임;;;;;;;;
후덜덜 완전 대박 추음ㅠㅠㅠㅠ
하지만 우리집 지난달 내방만 보일러 틀었데도
난방비 거의 50만원나옴;;;;;;;;;;이건 뭥미;;;;;;;;;;;;;;;
아끼고 아껴도왜 50이 나옴...........
................
그래서 우리집 난방비 절약을 위해 집안전체 난방안씀ㅋㅋ
전기장판위에서 잠ㅋㅋㅋㅋㅋ
하지만.......
..........
공기가 차가움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님 옷 다버리더니 반바지밖에 안 남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입고 자더니 나님한테 츄리닝달라함ㅋㅋㅋ
나님은 통통족이고 아빠님 다리 얇아서
나님꺼 큰거주면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체육복큰거 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동생 ,아빠님 장판에 누워 티비보는데.....
나님과 동생 옆에 자꾸 학교에서 보던
친구 뒷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 울학교체육복입으니 완전 울학교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학교 여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엄마님 자기 말로는 깔끔한성격이라면서.....
나님,아빠님 동생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듯.........
..............................
.....................................
..................
왜냐면 엄마님방보면 알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잘말하려해도
이건 거짓말할수있을 정도가
아님;;;;;;;;;;
엄마님 취미가 집에오면 엄마님방가서 옷벗어
침대에 훡훡던지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침대 대박!!!!!!!!!!!!!!!!!!!!!!!!!!
엄마님침대=옷걸이
엄마님 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말했듯이 울집가족들 거실에서 자기땜에
침대 필요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방침대와 화장대)
16.
나님은 누가 시키는거 싫어함 ㅋㅋㅋ
대신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 좋아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날도 동생귀파주고 싶어서
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아빠님지켜보시더니.....
............................
-나도파줘
헐.....파기싫은데;;;;;;;;;;;;
하지만 용돈이 필요해서
아빠한테 잘보일필요가있던
나님은 아무소리없이 대답함.....
-응^^
동생귀파주고 아빠님귀팜.....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솔직히 정말 토나올 뻔햇음......
............................
아빠님 요몇일간아파서 더러웠음....
.............................
나님 참으면서 계속 팠음
흰색 면봉은
옐로우로 변해갔음
대박
근데 나님은 귀팔때 다른사람보다
좀 깊숙히 팜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귀도 당연히 평소처럼
깊숙히 파는데 ........
.....................
아빠님
외마디 비명........
악!
인상을찌푸리며 새우처럼 몸을 웅크림
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 그모습보고 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뒤
아빠님 나님과 티비보는데
지긋이 나에게 대화를 검
-나 내일 병원가
-왜?
-너땜에
-어??
-.........
-설마 어제 내가 귀판거땜에???
-어
-진짜 아팠어??
-그럼 진짜지 가짜겠냐 ,가게갔는데 귀에서 부스럭 거리길래
알바한테 귀좀 보라고 하니깐 귀안 전체가 빨갛더래...
피가났는데 굳어서..근데 그렇게 웃었어어제??
-내가 웃은거 아닌데....
나님 놀람.....그렇게 피까지 날줄 모름...아빠미안...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해도 좀 깊숙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