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예남이(본인)은 일단 25살에 이제 대학 4년올라가는 건장한 청년이고
우리 썸녀는 23살에 역시 같은 대학4년입니다
동아리 생활을 서로가 임원이라서 같이 붙어다닐 경우도 많고해서 그럭저럭 친한 사이였는데 -
작년 10월 즈음부터해서 썸이 시작되었습니다.
썸 시작되고 한 한달 반정도는 서로 줄기차게 문자주고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문자를 조금씩 먹기 시작하던데 -
머 질질끌어서 그렇다 그러던데... 음 우리들 사상은 그런게 별로 아니라 `_`
기독교 동아리라 연애에 대해서는 많이 신중하고 함부로 여타부타 할 분위기가 아니랍니다.
하튼 모... 제가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어서인지 문자 한 번 먹히면 마음 좀 안좋아서 안보내다가도 그래도 우리 썸녀가 잘있는지 모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두통보내고 세통보내고 하네요.
문자 답장이 한 번씩 없는게 할 말이 없어서 입니까?
그냥 바빠서 까먹고있었나?
호감이있으면 늦더라도 답장해주지않나?
나에게 호감이 없나?
두통 세통보내면 그래도 다시 답장은 오니까 아 아닌가? 바빠서 그랬던 건가?
요즘들어 한 한달가까이 그러네요 얘가
사실 한 보름정도만 더 꾸준히 연락주고 받고 데이트도 좀 하고 했으면 내 마음을 말하려고 했는데
음.. 다시 좀 원점으로 돌아왔다고해야하나 -
이 아이가 나에게 뭔가를 바라고 있어서 그런가 궁금해서 우리 톡녀들에게 요청합니다!
좀 더 자세한 상황을 요청하시면 수정해서 원하시는 것들 더 적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