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제2년차 부부 입니다,,
아직 애긴없구요..
시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십니다
집도 있으시구요,,,
아버님 돈 버시긴 버시는데 매달 급여 가 아니고 양봉같은거 하셔서 돈은 안되지만 자기일 하십니다
작년에 환갑 하셨구요 어머님 이제 오십대 초반,,
저희매달 시댁에 생활비 80만원씩 줍니다,,,
남편부모님이라 나몰라 할수도없고..눈물 머금으면서 매달 생활비 80만원씩 보냅니다..
어머님은 매일 어디 아프다 어디 아프다 하셔서 일하라고 말씀도 못드립니다..
경제적 여견은 그렇다 쳐도..정말 눈치라곤 약에 쓸라고해도 없는거 같습니다
저희집 아파트가 아니고 일반 주택입니다 구조가 이상해서 원래 거실을 서재겸식탁을 들이고 큰방을 거실로 꾸몄지요.쇼파며 티비 까지 큰방에 있습니다 작은 방이 저희 안방이고,,
그러신거 뻔히 아시면서
계속 주무시고가십니다...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희집에서 차타고5분 거리에 시댁집있습니다,,,
매일 식사 하시고 티비방에 들어가서 문닫아 버리시니까 저희부부 밥먹고 걍 침대 방으로 와버립니다,,
사사건건 제가 하는일에 토를 다네요..
이불개면 그이불 빨았냐 말았냐 아버님은 혼자 촌에 계시구요,집이 두채라서 시골에 한채있고 저희집 근처에 한채있어요...
제부억에서 살림만지는것도싫고..
당채 집에 갈생각을 안하시네요...
아들집이 당신 집이지 아시나봐요ㅡㅡ그렇다고결혼할때 집얻어 준것도 아니고 대출끼고 전세 얻었거든요,,,
오늘은 내려가셨음 좋겠는데,,,
집애 가기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