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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함께사는자랑스런우리기숙사♥

벨키 |2011.01.04 15:19
조회 858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풋풋 고딩이에요

귀신과함께동거하는여대생을보고 저희기숙사도 만만치않기때문에

글올려요ㅋㅋㅋ

 

요즘유행하는 음슴체고 써보겠음!

 

우리학교는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아주아주아주아ㅜㅈ아주 버스도 한대밖에 다니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영화관 하나 없는 아주아주 시골임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읍 지역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살인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강간범같은 치한이 많이 삼 ㅋㅋㅋ

 

 

근데 우리가 정작 무서워 하는 것은 저런 것들이 아니라

 

바로 귀. 신 임!

 

 

원래 기숙사가 있던 자리에 큰 병원이 있었다고 함

아마 귀신들이 그 영혼들인듯

 

 

처음에 우리는 귀신따위 믿지 않았음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는 ㅋㅋ

 

 

 

사건 1.

 

내가 샤워를 하러 내려갔음

열심히 샤워를 하는데 자꾸 옆칸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거임

"민정아" "민정아"

자꾸 신경쓰이게 부르는 거임

근데 그 목소리가 제가 제일 친한 아이 목소리였음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아 !왜!!"

그 후에 물소리가 들리길레 그냥 샤워하는 줄 알았음

이러고 샤워를 한참 하고 나와서 보니

저밖에 없는 거임

저는 옆칸에 가서 보니 물을 튼 흔적도 없이 완전 말짱한거임

그래서 저는 친구가 장난 친 줄 알고 열심히 방으로 갔음

근데 그아이는 기숙사에 없었음....

엄마만나러 나간지 오래 전이라고 친구들이 말해줌...........

ㅡ3ㅡ뭐지

 

 

사건 2.

내가 화장실 청소를 하고 뒤를 돌아보니 나랑 친한 언니가 화장실쪽으로 오는 거임

"언니!!!"하고 달려가니 그 언니가 "어?청소중이네?"

이러면서 우리는 인사를 나눴음

그리고 나는 화장실에서 방으로 가고 있었음 [우리 화장실이 이층, 방이 삼층] 근데

계단에서 그언니가 내려오는거임;;;;;

그래서 제가 "어 언니 언제 일로 왓어요" 이러니깐

"무슨소리야 나 이제 방에서 나오는데" 이러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3.

우리 기숙사에는 방이 6개 있슴

근데 6번째 방 첫번째 침대에서 자는 사람마다 가위에 눌리는 거임

태어나서 한번도 눌린 적 없다는 내 친구도 자다가 눌렸음

자기가 새벽 두시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삼십분 후 쯤에 눈이 떠졌다고 함

근데 침대가 쾅쾅 거려서 보니까

발밑 침대 끝에서 귀신이 웃으면서 침대위를 쾅쾅 뛰고 있었다고 함

대충뭐 이런 모습 (발그림죄송 ㅡㅡㅋㅋ)

 

그래서 친구가 너무 놀라서 손가락을 움직이려 하는데

몸을 누가 위에서 누르는 듯이 아프고 움직여지지 않고

또 갑자기 귀신이 씩 웃는걸 멈추더니

자기를 빤히 쳐다보면서 계속 가만히 있는 거임

친구가 눈물이 나왓따고 함

그러다가 다행히 귀신이 싹 사라지면서 가위가 풀렸는데

일어나보니 몸이 너무 뻐근하고

온몸에 붉은 자국 (그 왜 눌렸을 때 나오는)것들이 있었다고 함....;;

 

 

사건 4.

이건 몇일전 삼일전에 잇었던 일임

내가 혼자 침대 위에서 (이층침대임) 노트북을 하며

시크릿가든을 보고 있었음

룸메들은 모두 자고 있고 혼자 낄낄 거리면서 웃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느껴지는 거임

그것도 머리쪽에만

그래서 나는 누가 자다가 문을 연줄 알앗음

그래서 일어나서 누군지 보려고 불을 켰음

근데 다 자기자리에 누워서 자고 있는 거임

그래서 문을 봣는데

문이 창문 문 모두 완전히 닫혀 잇는 거임

그래서 "아 뭐야~"이러면서

나는 다시 위로 올라가서 시가든을 보고 있었슴

근데 정말 그 왜 밖에 나가면 부는 싸한 바람 잇지않음?

그게 또 몸에는 안불고 머리쪽에만 부는 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주위를 휙휙 돌리는데

갑자기 침대를 누가 밑에서 차는 듯이

흔들리는 거임 "쾅쾅" 이런 소리 암? 이런 소리가 막 들리면서

침대가 흔들리는데 차마 못보겟는 거임

자는 애가 침대를 흔들리는 없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혼자 울면서 이불 덮어썼음

한 십분?있으니까 침대가 가만히 있어지는 거임

그래서 나는 주기도문(기독교인ㅋㅋ)을 외우면서

"귀신은 없다"를 외우면서 겨우 잠자리 들었음

다음날 저는 일어나자마자 침대를 흔들어 보았음

근데 침대가 절대 네버 움직여지지않는거임

아무리썌게차도 너무 무거워서 움직여지지않음...........ㄷㄷㄷㄷㄷㄷㄷ

 

 

이것들보다 더 많음

ㅜㅜㅜㅜ이것들다백퍼실화임흐헝헝헝헝

물좋고공기좋으니귀신도다여기모이나봄

 

이제는 정말 귀신과 대화를 할 정도까지 되었음

샤워하다가나 혼자 새벽에 물마시러 가다보면 목소리가 들림

형체는보이지않고.............

이거어떻해야함 ㅜㅜㅜ

풋풋한 고딩 완전 귀신에 쌓여 죽게 생겻으 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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