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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도전!!!!!!!!!바바리맨과 질긴인연

been950921 |2011.01.05 21:28
조회 674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고등학생이 되는 파릇파릇(?) 한 소녀이옵니다.ㅋㅋㅋㅋㅋ똥침

 

 

흔이들 아시는 바바리맨....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제가 바바리맨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자세히(?)는 모르던 시절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의 그곳은 아빠것 밖에 보지않은 깨끗한 시절ㅋㅋㅋㅋ(물론 지금도 깨끗합니다!!)

 

그러니깐 자세히 말하면 제가 6학년때 13살때의 일이죠.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때는 아마 여름이였을겁니다.

 

 

그날은 저희 아빠가 탄생하신 날로 친척들이 좁디좁은 저희 집으로 몰리게 됬었지요.

그중에서 아이들은 정확히 저와 저희 언니, 사촌 동생과 사촌 언니 뿐이더군요..

어른들은 낮술을 드시면서 신나게 떠들어 대시고, 그렇게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어른들은 고스톱을 쳐대시며 집이 떠나가라 떠들어대는

그렇습니다:: 정확히 딱! 어른들의 모임!! 이였죠..

 

 

지겨워 지기 시작한 저와 언니, 사촌들은 놀이터로 나가 놀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남자아이인 사촌동생은 집에 자전거가 없던 관계로 저희 집에 있던 제 자전거가 맘에 든다며

우리 여자 세명만 남겨두고, 자전거를 탄채 동네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우리끼리 특히 여자들끼리 모인게 무슨 대단한 일인마냥ㅋㅋㅋㅋ

완전 신나하며 우리끼리 그네대결(누가높이 올라가나), 시소타기 등등을 하며 놀았습니다.

우선 저희 동네의 놀이터는 1층과 2층을 나뉘어 있는데요.

저와 언니들은 1층놀이터에서 놀고있었고,

 

 

사촌동생은 자전거 타기 쉬운 2층놀이터주변을 돌고있었죠..ㅋㅋㅋㅋ

그렇게 얼마가 지나고, 저희 사촌동생이 잠시 동전을 주운것을 자랑하러 1층놀이터인 저희한테 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말이죠!

 

그런데 그때...그렇습니다..모두 예상하셨죠.?

슬그머니 한 남자가 저희 동생을 따라오는 것입니다.ㅠㅠ

처음에는 동네 아저씨인가?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렇게 저희 동생은 동전을 넘겨주고는 다시 2층으로 쓩쓩! 가버리고...흑흑!!

 

 

그런데 왜 그런지 그 아저씨가 자꾸 안가고 저희 쪽을 맴돌더라고요!!

그러더니 결국은 정착을....

처음부터 유심히 살피던 저는 그 아저씨가 뭔가 우물쭈물 하는게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우선 남자거기(아시죠?) 그쪽을 가리고는 (바지입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고치는척 하면서 계속 자전거를 놀이터 바로 옆에 세워놓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진짜 겁났습니다...

제가 좀 이상한영화를(오해ㄴㄴ)

그러니깐 유괴, 납치 이런영화 팬이여서 그런걸 좀 찾다보닠ㅋㅋㅋ

자꾸 그런게 떠오르고, 그 아저씨가 나쁘게 보이더라고요!!

 

위협을 느낀 저는 얼른 언니들을 향해 귓속말을 시작했습니다.

 

 

 

"언니!! 저 사람 좀 이상해!!"

저의 말에 언니들은 그 사람을 힐끔 바라보더니 제 말을 무시한채ㅠㅠ흑 그냥 수다 떨더라고요...

겁이 난 제가 야간 큰 소리로

"언니!! 이상하다니깐?!!!"

제말에 저희 친 언니가 제 등짝을 치며

 

 

"조용히해!! 우리도 알어!!!"

이러더군요..(혼자 호들갑떤 저엉엉ㅠㅠㅠ)아무튼 그렇게 어쩌다보니 저희 세명은 뜻을 모아서

이자리를 피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게 눈치를 주고받으며 그 아저씨 쪽을 살짝살짝 쳐다보며 천천히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데...

 

 

전 밀당안하는데 오늘 마이프린세스 맞나? 암튼 그거 나와섴ㅋㅋㅋ

피곤하고, 휴, 방학이라서 항상 노는것 같네요

내일 올게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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