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DJ

이용환 |2011.01.06 03:08
조회 159 |추천 1

새벽에 일하는 터라 잠도 오고 거의 3시경 되면 손님이 없더라구요 ..

그 시간되면 잠이 너무 와서 배치기 노래나 뭐 외국클럽에서 나올법한 노래를 틀어놓습니다

술취한 신분 두분이서 오시더라구요 가게 앞에서 부터 비트에 맞춰 몸을 비틀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두분이서 가게 안에 들어오시더니 이젠 막춤을 노래와 한몸이되어 두분은 가게 안을 여기 저기

돌아 다니십니다 리듬에 몸을 맞긴채 이제 4분이서 들어오시네요 보도하시는 분들인가? 여성두분이랑

남성 두분 그분들도 아는 노래인지 콧노래를 흥얼거면서 몸으로 리듬을 타시더라구요

총 6분이서 춤을 춥니다 노래도 신청합니다 .. 휴 .. 보는제가 낯부끄럽더라구요 그중에 카운터 앞에서

춤추시던 분이 갑자기...

노래중에
(Rocky L - 현실성있는 O밥=아이맵스에서만 검색가능) 이 노래가 있는데 이노래가 좀 욕이 나옵니다

하필 이분이 계산하는 찰나에 그노래가 나오고 만거죠

노래가사♪~ 야야야야 신발 요요요요 오~

아저씨: 뭐? 뭐라캣어 너뭐야

노래가사♪~ 야 씨빨 잘들어라 내가 Rocky L 이다 개새O야 ~~아~

아저씨: 이새끼 뭐라캣어 어린노무 새끼가 마

노래가사♪~ 개새O야~~ 아 개새O야~아 개새O야~아

 

그러다가 피볼뻔 했습니다 친구분이 말려줘서 노래인걸 아시고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하시던 담배를 드리고 돌아가시는데 아 신발 타이밍 이런 노래 틀지마라이 카고

가시는데 아저씨를 향하며 노래가사다 또 나오더라구요

노래가사♪~ O밥이다~아 O밥이다~아 O밥이다~

아저씨: 야이개새O야!!!!!!!!!!!!!!!!!!!!!!!!!!!!!!!!

 

오늘따라 씁쓸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