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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으로 사는 환상의 콤비

나쁜매력 |2011.01.06 03:10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수원 사는 25살 귀여운 여자 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주관적인 거니깐 괜찮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 그거 나도 쓰겠어염 키키키키 내 편의를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다니면 참 재밌는 일이 많음 그쵸? ㅋㅋㅋㅋㅋ

이런거 쓴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좀 웃기기도 함

그리고 집은 절대 짓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얘기로 나 아는 사람은 발견시 그냥 조용히 봐주기만 했으면 함

아 그리고 얘기가 길어지니 보기싫은 사람은 안봐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일단 나로 말하자면 여중 여고 졸업 후 조금 놀다가 바로 취직함

뭐 흔히 말하는 남자 친구들 ? 그런거 없음 . 내 성격상 만들 수 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 나쁘다는 얘긴 아님 그렇다고 좋다고도 할 수 없음

뭐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내동생 아빠 빼고는 편하게 대한 적이 없음

어릴때부터 별로 좋지 않은 일들로 남자에 대한 경계심 , 안좋은 생각 뿐.......

그래서 회사에서도 선배들이 무서웠음.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면 겁부터 났으니..

 

 

그러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나는 사회생활 시작 후 내 첫사랑을 만났음 사내연애......

이 얘긴 별로 길게 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대충 말하겠음 ㅜ

첫사랑을 만나고 2년 반의 연애를 하고 헤어졌음 .현재 헤어진지 1년 반이 넘음

아ㅏㅏㅏㅏㅏㅏㅏ 우울함 ㅋㅋㅋㅋㅋㅋ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야함

 

 

위에서 말한것 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조금 놀긴했어도 바로 취직하느라고 친구들과

집이 수원으로 이사 왔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했음 .

그래서 그 흔한 클럽, 나이트 ? 가보지 못했었음.......ㅜ_ㅠ

하도 안 좋은 얘기를 말로만 많이 들어서 (맞음 이론은 완전 빠삭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고 무서웠음 .그때 클럽,나이트는 나에게 암흑의 세계같은 존재 ? 뭐 그런 정도였음

나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애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그 친구들도 수원에서 자취하다가 취직때문에 다 서울로 올라가게 됨

 

 

 

톡에다 쓰는게 이런 느낌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지역얘기하면 안될거 같구 걸릴거 같은

이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다싫어 지역이 진짜 중요한데 ㅜㅜ

 

 

 

암튼 ㅋㅋㅋㅋㅋ친구들 세명이 서울에서 자취함 ㅋㅋ어쩌다보니 수원에 있을때보다

더 자주 보게됨. 그 배경엔 나의 희생이 있음 .이것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휴무때마다 가서 자고 오고 수다떨고 그랬음

 

 

 

 

그러던 어느 날 .........! 두둥

 

 

올것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자취방 근처는 번화가임

그 번화가에는 나이트 2곳이 있음 (그치만 지금은 내가 좋아하던 한곳이 성인나이트로 바뀜....흑)

이니셜로 얘기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던 곳은 M, 다른 한곳은

아 너무 안간지 오래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 다른 한 곳은 J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친구 자취방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애들이랑 얘기중에

여기 나이트 있는데 거기 가볼까 ?

오호히히허ㅣㅓㅣ아ㅓㅣ허ㅣ더ㅣㅓㅣ 난 너무 떨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난 나이트라고는 애들이랑 20살때 부산으로

여행갔다가 성인된 기념으로 한번 갔었는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음

애들이랑 무서워서 2시간 정도 있다 도망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은 M이라는 곳을 몇번 가봤던 거임 !!!!!!!이 나쁜것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당시 나는 친구 자취방에 놀러간거 ㅋㅋㅋㅋㅋㅋㅋ복장은 전혀 준비 하지못한거임

그때는 여름이었음 ㅋㅋㅋㅋㅋㅋ흰색 반팔티랑 청스키니 단화 차림이었음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야겠음

 

 

 

나 - 나 옷 , 이러고 가야해 ? ㅜ_ㅠ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ㅋㅋㅋ)

친구1- 내 옷 빌려줄게 ^-^ 히히

 

 

 

2NE1 노래중에 IN The Club 이란 노래가 떠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ㅋㅋㅋㅋ옷을 빌려입기로 함 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봤자임

나이트를 가봤어야 어떻게 입는지 알거아님?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뭔가 화려한 옷을 뒤지고 있음

그치만 난 그런게 싫음

 

 

 

나- 나 그냥 티 빌려줘 -0-;;

친구2- 아니야 이렇게 입어야해 !

 

 

 

그러면서 꺼내준 치마.........

난 치마 입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다리 보여주기 싫었음

 

 

 

아 모야 얘기 왜 이렇게 길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결론은 ㅋㅋㅋㅋㅋㅋ치마를 입음 대신 티는 흰색 롱티임

그리고 신고 온 단화를 신고 고고띵함

 

가기전에 친구들에게 교육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난 거기서 내가 해야하는 처세술등을 배우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심 무서웠음

웨이터가 부킹가자고 하면 거절하는 법 등을 배움

(예를 들면 웨이터 끌고가려고 할때 '윽, 토나올거 같아요 우웩 , 뭐 요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진짜 웃김 그런게 통할리 없는데)

 

 

여차저차 후 M에 들어가게 됨.

시끄러운 음악소리 바글바글한 사람들  오호호 난 신났다라기보다는 여전히 긴장타고 있었음

자리 안내 후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초보는 티가 남

긴장 해서 그런지 목이 너무 마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웨이터를 부르는데 이것들이 안들리나봄 -_ -;;;

물잔을 높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나를 발견한 웨이터가 다가옴

 

 

 

나- 물 좀 주세요 !!

웨이터- 물 줄테니깐 따라와요

 

 

 

그러더니 물잔 든 내 손목을 붙잡은 후 세게 당기는 거임 난 그렇게 끌려감......ㅜ

난 뭐지 원래 물 이렇게 주는건가 생각하게 됨

2층으로 데려가더니 모르는 남자 옆에 앉혔음

 

 

 

웨이터- 물 줄테니깐 잠깐만 기다려요

나 - ......................(뭐지.........)

 

 

 

 

하는사이에 옆에 있는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음

 

 

 

남자1- 안녕하세요 ^^

나-  네........안녕하세요 -0- ^ (썩은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속으로 말리지 않은 친구들 욕을함 .......내가 끌려가는데 방관하고

이런 정보에 대해 알려주지않은 것 등등을 그치만 이미 늦었음

난 끌려왔고 할말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난 이미 무서웠고 친구들이 나를 찾을거 같았음

(뭐 애기때 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알고있음 친구들은 내 걱정 전혀 안한다는걸)

나는 걱정이되고 불안했음 ㅋㅋㅋㅋㅋ나를 걱정하고 있을 친구들생각에

그리고 어떻게 자리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은 친구들 원망을 또 하게 됨

난 가지고 갔던 내컵 가지고 다시 자리로 오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했냐면

 

 

 

나- (컵 만지작거리면서 ) 저 ....자리로 가야할거 같아요..........

남자1- 왜요 ?  ^^;;;

나- 친구들이 걱정할거 같아서요...........

남자1-아, 왜요...안가면 안돼요 ?

나- 저 진짜 친구들이 걱정해서요 ........ㅜ

 

 

 

저때의 불안감은 최고였음 ;; 어딘가 납치되어 있는듯한 느낌에 진짜 무서웠음

내가 자꾸 저러니깐 자리로 가라고 나를 보내줬음

 

 

 

나중에 친구집에 가서 엄청 뭐라 했음 ㅋㅋㅋㅋㅋ자리로 어떻게 와야하는지는 왜 안알려줬냐고

그랬더니 애들이 그냥 일어나서 나오면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함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 당시 순수했던 난 어찌 그러냐면서 그런말 못한다고 앙탈을 부림 ㅋㅋㅋㅋㅋㅋ

친구집에 오니 긴장이 풀림 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가 시작임 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몇번 다닌 후에 부킹은 쓸모 없는것 이라는걸 알게됨

참 빨리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신기함 히힛

 

 

저 얘긴 1년 반 ? 2년 다 되어 가는얘기 인듯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었음

그 친구는 입사때 소문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원더걸스 소희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수진,서우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음 !!

내가 봐도 닮았음 ㅋㅋㅋㅋ코도 완전 백만불짜리임 ㅋㅋㅋㅋㅋㅋ

일 하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친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빠른 90년생으로 나보다 두살 어림

언니 동생 하면서 엄청 가까워지고 할얘기 안할얘기 다 하는사이로 지내게 됨

 

 

 

편의상 이친구는 음.........뭐라고 하지 ? 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모르겠다

영어이름이 스텔라임 ㅋㅋㅋㅋㅋㅋㅋ스텔라로 해야겠다

 

 

스텔라는 이미 나이트 경험이 많았음

얘기 도중에 M이라는곳 얘기를 해줌 ㅋㅋㅋㅋㅋㅋ 그 M이라는곳을

친구들이랑 예전에 다녀온 이후 3~4개월 뒤에 다시 가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주위를 볼 수가 있었음

웨이터라던가 사람들이라던가 얼굴 볼 정도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왠일 ?! 일하는 웨이터 중에

이민기가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ㅋ이름이 이민기가 아님

얼굴 ㅋㅋㅋㅋㅋㅋ짱 닮았음 거의 싱크로율 87% 정도는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수치는 내 개인적인 생각임

그래서 스텔라에게

 

 

 

나 - 스텔라, 나 M이라는곳을 갔는데 이민기 닮은사람 봤어

스텔라- 뭐? 이민기 ? 진짜야 ?

나- 응 진짜야 완전 닮았어 ㅋㅋㅋㅋㅋㅋ

스텔라- 나, 갈래 !!!!!!!!!

나- 그램  ㅋㅋ나중에 가자

 

 

 

알고보니 평소 스텔라 이상형이 이민기였던거임 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 둘은 둘이서 떠나기로 함

이때까지 우리가 환상의콤비가 될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얘기 길어지니깐 쓰기 싫다 ㅋㅋㅋㅋㅋㅋㅋ최근얘기 쓰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예전얘기 쓰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

혼자 쓰다보니 이거 궁금해 할 사람 없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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