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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유성 |2011.01.07 14:39
조회 35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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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知らな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른들은 모르는 도시의 슬픈 동화

2004년 칸느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작

 

 

가을. 도쿄의 한 작은 아파트에 네 남매와 젊은 엄마가 이사를 온다.

집주인에게는 식구가 적은 척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와 12살 장남 아키라는 몰래 동생들을

짐 속에 숨겨 들여온다.

 엄마는 아이가 넷이나 딸린 싱글맘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아파트에서 쫓겨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말 것, 밖에 나가지 말 것 등등의 규칙을 정한다.

 

 

 

또 이 철없어 보이는 엄마는 아이들(심지어 네 아이들 모두 아버지가 다르다)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는다.

 집안에서만 갇힌 듯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간다.

어느 날, 엄마는 아키라에게 동생들을 부탁한다는 쪽지와 약간의 돈을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이제부터 아무도 모르게 네 남매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험이 시작된다.

 

 

겨울. 엄마가 사라진 지 한 달이 지났어도 여전히 네 아이들은 집안의 특별한 규칙을 지키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아무렇지않게 엄마는 선물을 사 들고 불쑥 나타난다.

하지만 머무는 것도 잠시,

그녀는 서둘러 짐을 챙겨가지고 크리스마스 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서지만

역시 돌아오지 않는다.

 

 

 

섣달 그믐까지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아키라는 엄마가 보내온 편지 주소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걸지만,

엄마의 성이 바뀐 것을 알고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엄마가 자신들을 버렸다는 것을 깨닫지만

동생들에게는 이 사실을 숨긴다.

 

 

 

 

어제 아침에 유키를 만져봤더니 너무 차가워서 기분나빴어.

유키에게 비행기를 보여주고 싶어....

비행기를 보여준다고 유키에게 약속했어

 

막내 유키가 죽자 아키라는 그녀를 트렁크에 넣고 비행장으로 찾아간다

 

 

 

카메라에 담긴 영상과 색감은 영화를 보는 또다른 줄거움이다 

한장면 한정면이 스틸컷 같은 느낌

또 하나 주목할 점

칸느 57회 최연소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아기라 유야

14세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요염하고 뇌쇄적인 눈빛을 가지고있다

 

 

영화평은....사양하겠다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이고 그래서 다소 신파적이긴 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화가나고 가슴 아팠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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