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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4

91릴라 |2011.01.07 14:40
조회 1,122 |추천 2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1  http://pann.nate.com/talk/310317234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3 http://pann.nate.com/talk/310352868

 

 

 

 

여친님과 오늘 2개를 더쓰고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나님 댓글봤는데..

 

이제 여친님과 대결구도로 가나요 ㅋㅋㅋㅋ

 

아마 저희 둘한테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네요!!


항상 저희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참 그리고 혹시 꽁꽁꽁님이라고 쓰신판 본적 계심 ??

 

다 보신분 있다면 경북이? 그분하고 헤어지신거임????

 

갑자기 그런 얘기가 퍼지는거 같은데 궁금함 ㅋㅋ

 

나님 꽁꽁꽁님 광팬인데 ㅠㅠ

 

암튼 이번에는 표준어 착한 글쓴이의 마음으로 글을 쓰겟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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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변신!!!!!!!!!!!!!!!!...실패

 

착한 글을 위해 나님-릴라, 여친님-여우 로 호칭을 잠시 변경하겠습니다 !!

 

 

 

 

이번에 쓸 에피소드는 월미도에 가서 있었던 얘기입니다 !

 

간단하게 월미도를 소개하자면..

1박2일에도 은지원씨가 놀이기구를 탔던 곳이죠~

인천 청소년들에게는 커플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죠 ㅋ

 

월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디스코팡팡입니다.

케이블에서 돌려오빠?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더군요

바로 거기서 나오는 놀이기구가 이것입니다

 

또 월미도에서는 죽음의 바이킹이 있는데요

일년에 몇명씩은 죽는...

저도 한번 맨끝자리에서 타봤는데 맨 위까지 올라가면

안전바가 덜컹덜컹거립니다;;

 

 

이렇게 말도많고 탈도많은 곳이 월미도!

 

맨처음 월미도를 갔던것은 지난번에 말했었던 베프와 여우의 베프간의

데이트를 돕기위해서 입니다.

 

펀칭게임도 하고, 인형뽑기도 맛난것도 먹고!

그렇게 두사람이 서로 밀당하는걸 보며 첫번째 월미도 방문은 끝이 났죠 ㅋㅋ 

 

 

한달정도 뒤? 저와 여친님은 단둘이 월미도에 갔습니다

 

그때 커플티를 입고 갔었는데 디스코팡팡 부스 안에 있는

DJ형들은 커플티를 입은 커플에게 집중적으로 팅겨주어

떨어트리게 했습니다

 

저와 여우는 디스코팡팡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기대에 부풀어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디스코팡팡은 회전하기 시작하였고

 

저희 반대편부터 말을 걸어 뭐하러왔고, 나이가 몇이고 물어보며

외모나, 복장을 트집잡으며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우리차례!

 

DJ "커플이야?"

릴라 (끄덕끄덕)

DJ "재수없게 커플티 입었네 ㅋㅋ 몇살이야?"

릴라 "스무살이요!!!!" (크게 말해야 들리기 때문에 ;)

DJ "만난지 얼마나 됬는데?"

릴라 " 우리 얼마나 됬지?"

여우 " 일년반좀 되지 않았나?"

 

그렇게 조금 소근소근대다가

릴라 "1년 7개월 정도요!!!"

 

 

 

 

 

 

 

 

 

 

 

 

 

 

DJ "니네 둘다 A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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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 날 알고 있는 사람인가 하고 깜짝 놀람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착한글못쓰겟음

 

그냥 음슴체변신하는게 나음 ㅡㅡ 캐답답하네 ㅠㅠ

 

 

음슴체 변신 !! 다시 이어서 시작할게요~

 


그래서 나님과 여친님은 흠칫 놀랐음

 

DJ "일년반이라 하면 되지 뭘 일년 7개월이라그래 내가 그게궁금하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여친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미안해요 저 소심A형남자에요

 

 

 

 

 

암튼 우리만 공략하는 DJ덕분에 여친님은 그날 집에 가서 팔에 멍이들었고 ㅋㅋ

 

나님은 그냥 뭐 몸 뻐근하기만 했음 ㅋㅋ

 

 

 

 

디스코 팡팡을 타고 내려와서  우리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사진도 찍고 (필름값 좌절 ㅠ)

 

놀고 있었음

 

그러다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이 보였음

 

 

여친님은 유람선을 매우 타고 싶어 하셨음 ㅋㅋ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을 모아보자 유람선 가격보다 천원? 더있었음 ㅋㅋㅋ

 

아휴...왜케 불쌍하냐 .....

 

 

 

 

 

 

우리는 그렇게 겨우겨우 유람선에 올랐음 ㅋㅋㅋ

 

 

유람선에는 정말 할게 없음 .....

 

 

보이는건 물과 하늘, 그리고 갈매기 뿐....

 

 

 

 

결국 비싼돈 내고 실내에 있다가 인천대교가 보인다는 방송을 듣고 나왔슴 ㅋㅋ

 

 

 

인천대교 다들 뉴스에서 본적 있지않음??

 

 

나님과 여친님 그 밑에를 지나감 ㅋㅋㅋ

 

 

 

 

인천대교를 배가 지나가자 많은 사람들은

 

 

 

다시 내부로 들어감 ㅋㅋㅋㅋ대체 왜타는지 모르겠음 이걸 ...

 

 

 

 

우리는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

 

폴라로이드 사진기의 필름이 떨어질때까지 셔터를 눌렀음 ㅋㅋㅋ

 

 

 

풍경사진 찍는 바보같은 짓은 절대 안함

 

필름값이 얼만데 ㅠㅠ

 

 

 

 

돈은 아까웠지만 그래도 유람선을 타는기회가 많지 않으니

 

사진으로 보면 기억에 남을거 같았음 ㅋㅋ 

 

 

 

 

 

 

유람선에서 내린후 바이킹은 죽을까봐 못타고 ㅋㅋㅋㅋ

 

 

집에가서 그날은 피자를 먹었던거 같음 피자학교에서 ^^

 

 

 

 

 

 

월미도를 오시면 디스코팡팡을 구경만 하지마시구 꼭 타셈 ㅋㅋ

 

 

진심 엄청 재밌음

 

 

주의사항으로는 여자분 팔 안쪽에 멍이 생길 위험이 ...

 

 

 

그리고 바이킹은...왠만하면 타지 마셈 ....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음 ;

 

 

 

 

 

 

 

월미도는 생각보다 글이 안나와서

 

다른소재로 에피 넘어가도록 하겠음 ㅋㅋㅋ 

 

 

 

 

 

 

 

 

 

 

 

 

 

 

 

 

어떤님이 댓글에다 동인천 얘기 쓰셨길래 동인천이나 써봄 ㅋㅋ

 

 

나님집에서 가까운 동인천이란 곳은 중딩들의 모임 장소임

 

 

고딩들은 주안이나 부평에들 감 ㅋㄷ

 

 

 

 

성인된 입장으로 보자니 ...중딩에들 담배 아무렇지 않게 피고

 

침 찍찍 뱉으면서 요즘에 카파바지는 왜이렇게 다들 입고다님?

 

무슨교복임?

 

 

카파바지에 노쓰패딩이 무슨 교복인줄암 ;;

 

 

 

암튼 그렇게 좀 불건전한 동네임

 

 

 

 

예~~전에 말했듯이 나님은 종로에미스쿨에 다녔었고

 

 

 

그학원 친구들과함께 동인천의 노래방을 자주 애용했었음

 

 

 

그동네 노래방 시세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는데 한시간에 6000원? 이렇게 붙여놓고

 

 

짧으면 두시간 길면 세시간까지 줌

 

 

인천에는 그 외에도 더 가격이 싼 인하대후문 , 제물포 등이 있지만

 

 

서울에 비하면 베리베리 저렴한 가격임 ㅋㅋ

 

 

 

 

암튼 동인천=노래방 이라고만 알고 있던 나님은 여친님을 만나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커피점, 생과일점등을 다니게 됨 ㅋㅋㅋㅋ

 

 

 

 

 

 

 

 

 

 

나님 생과일점 과일가게인줄 알고있었음 ㅠㅠㅠ

 

 

 

여친님이 생과일쥬스판다고하길래 갔는데 과일빙수나와서 이건또 뭔가하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바로 옆에 지나다니면서도 촌놈처럼 살았음 ;

 

 

 

 

고3때는 청소년문화회관? 이런데가 있는데 출입이 청소년만 허용이 되서

 

그때는 들어가서 탁구도치고 당구도 치고 했었는데

 

 

 

2010년 되자마자 출입거부됨 ㅠㅠ

 

 

 

그후로 할일이 없어

 

 

 

 

 

 

 

 

 

 

 

 

 

 

 

 

동인천에 있는 통닭집을 다 찾아서 들어가봄 ㅋㅋㅋㅋㅋㅋㅋ

 

치킨매니아돋네욤 ㅋㅋㅋ

 

 

 

동인천에는 사실 놀게 별로없음

 

노래방 빼면은 그닥... 먹을것도 술집만 몇개 있는데 싼것도 아니고 ;

 

 

 

 

혹시 인천을 놀러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술을먹던 노래방을 가던 피씨방을가던 꼭 인하대후문으로 가길 바람 ㅋㅋㅋ

 

 

 

물가가 매우매우 저렴함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인하대 후문에 어떤 술집에는

 

아무거나 메뉴가 있다고함

 

 

 

그날 잘 안팔린 안주를 모아서 한상 부러지게 차리고 저렴한가격을

 

받는다고함

 

 

그래서 나님은 "우와 그렇게 좋은대가 잇어? "

 

하고 땡잡앗다는 듯 좋아했음

 

그러나 이어지는 친구의 말

 

 

 

 

 

 

 

 

 

 

 

 

" 재수없으면 풀때기만 나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고기가 많이팔리면 풀만 나오는거임 ㅠㅠ

 

풀때기에 무슨 술을 먹어야되는거임? ?????

 

 

 

친구도 아는 형의 추천을 받아 그곳에 갔다가 토끼가 되서 나왓다고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두서가 없어서 한차례 수정 거쳤음 ㅋㅋㅋ

 

한결 보기 수월해졌으리라 믿음!!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5 http://pann.nate.com/talk/310355248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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