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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오빠랑 사는 이야기ㅋㅋㅋ

귤라임 |2011.01.07 19:36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밑에 글에도 썼지만 저는 20살된 그냥여자임☞..☜

 

스펙타클한 제 인생에 시발점이 된 글을 하나 쓰려고 또 왔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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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3살터울 오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사회 지리 국사 이런쪽에 어렸을때부터 엄청난 감각이있었음짱

 

 

음..........지금 할 이야기는 내가 6살때 오빠가 9살때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대대로 내려져오는 레전드이야기 중 하나임.

 

 

나님이 6살때니까 14년전...........음.......1996년도 맞나?????

 

 

날짜도 기억함 4월 20일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생일전날이였음폭죽이런거 하나는 굉장히 기억잘하는 여자임사랑

 

 

이날은 엄마랑 이모랑 나랑 친척언니랑 오빠 그리고 친척오빠 이렇게 실내놀이터를 가게되었음

 

실내놀이터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의 공간이였음흐흐

 

 

우리들은 기대와 설레임에 부풀어 부채로 부쳐도 날아갈 기세로 뛰어다녔음

 

 

그렇게 실내 놀이터에 도착하고 엄마와 이모는 할머니집에 가있는다며 우리와 ㅃㅃ2했음안녕

 

 

평소같으면 내 성격에 가지말라고 울고불고 했겠지만 여기가 어디임??실내놀이터임 엄마는 아웃 오브 관심 이였음냉랭

 

 

그렇게 엄마와 ㅃㅃ2하고 나는 언니랑 오빠는 친척오빠와 따로 헤어져서 놀았음

 

 

방방도타고 미끄럼도타고 볼장안에서 수영하다보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임

 

 

그래서 이제 오빠있는 거실?>??같은데로 나가려고하다가 길을 잃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구에서 길을 잃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평도 안되는 곳에서 길을 잃어버렸음ㅋㅋㅋㅋ

 

 

그땐 난 6살이였고 충분히 그럴 수 있었음....ㅋㅋㅋ

 

 

겁이 많았던 나는 울어버렸음엉엉

 

 

나보다 한살많은 7살 언니는 당황해서 나를 달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 암???울음도 전**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끄치자마자 언니가 울어재낌ㅋㅋㅋㅋㅋ 나 조카 당황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람

 

 

조카 당황 탄 나님은 반대로 언니를 달래주며 손을 잡고 기구에서 초인적인 감각으로 거실?로 나옴ㅋㅋ

 

 

밖으로 나왔음에도 언니는 자꾸 이모를 찾았음

 

 

그 모습을 본 오빠는 조카 당황크리놀람

 

 

정의감에 불타오르던버럭 오빠는 직접 할머니네로 가기로 함ㅋㅋㅋ모험 돋음ㅋㅋㅋㅋㅋㅋㅋ짱

 

 

이때 할머니네 집은 다른지역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운 다른지역ㅋㅋㅋㅋ

 

 

엄마가 준 5000원에서 300원인가???? 300원이 남음 우리 노는동안 지들이 다 사먹은거임 ㅡㅡ

 

 

우리는 버스공짜로 탈수있었는데 이 숑키들은 9살이였음 -- 고로 돈을 내야했지만 1사람밖에 못탔음

 

 

그래서 우리는 걸어가기로 함.....하...........지금 생각해도 조카 힘들었음취함

 

 

4월 중순이여서 꽤 더웠음 ㅠㅠㅠ 우리는 아직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은 유딩이였고

 

 

오빠들은 초글링에 건장한 사내남이였음

 

 

어쩔 수 없이 걸음 걸이에 차이가 나게되고 서서히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했음

 

 

언니랑 나랑은 길을 잃어버릴까봐 조카 뛰어서 오빠들을 따라잡았음

 

 

슈 ㅂ ㅏㄹ버럭...................지들끼리 300원으로 초키초키 하나사서 반 잘라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인 여자아이 2명은 땀 뻘뻘 흘리며 오고 있는데 우리를 업고가도 모자를판에??? 지네들은 초키초키를 먹고있음????????

 

 

하지만 그때 우리는 힘이 없는 유딩일 뿐이였음 ㅠㅠㅠ지금은 이걸로 조카 놀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를 떼야한다며 니가 남자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할머니네 집에갈때 차에서 보았던 지리적 감각에 힘입어 장차 5시간동안 우리는 진짜 다른지역인

할머니네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그렇게 할머니네 집 초인종을 누르고 기달.....할머니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할머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할머니네 집에 없었음 거짓말을 친거임 ㅡㅡ

 

 

엄마와 이모는 울 집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그냥 할머니네집에 간다고 거짓말을 쳤음!!!!!우리에게 똥응가을 먹였음 !!!!!!!!!!!!!!!!!!!!!!!!!!!!!

 

 

할머니는 우리 엄마한테 전화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이모는 울고계셨음 우리 실종된줄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도 했음 실종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엄마가 할머니네 집 있을때까지 무릎꿇고 손들고 있었음....아련돋네...ㅋㅋㅋ

 

 

 

14년이 지난 아직도 이 얘기하며 즐겁게 지내고 잇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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