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팅만 하는데
나를평범하다고생각하는우리집 <==이분글 읽고 너무 재밋어서 ㅋㅋ
저도 주변 친구중에 ㅋ자기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ㅋㅋㅋㅋ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ㅋㅋ그냥 대충 읽어 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0364033 <===2탄임 ㅋㅋ
http://pann.nate.com/talk/310383761 <===========3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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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님 올해 24살 늙은이임 ㅋㅋ
내친구랑 나님 중1때부터 친구임
볼꺼 못볼꺼 다본사이임 ㅋ
이 친구 두사부일체에 나온 처음에 계두식 괴롭히다
나중에 계두식한테 엄청 맞는 역할로 나온 (((((((((강성필)))))))씨랑
똑같이 생겼음 그래서 내친구님 성필이라 부르겠음.
성필 친구랑 같은고등학교 올라감 ㅋ
나님과 성필친구님 야자시간이었음.
선생님 없는 곳에서 맘껏 떠들고 싶었음
우리 학교 구석에 있는 아늑한 화장실로 나포함 3명이서 감.
우리님들 그때 유행하던 폭탄문자 보내기 놀이하면서
재밋게 놀고 있었음 ㅋ
그 때 친구3 갑자기 배아프다고함.
똥싸고 싶다고 칸마기 안으로 들어감.
그때 성필친구 나한테 의미를 알수 없는 미소 짓더니
화장실 밖으로 나감.
이건 뭥미하면서 나님 계속해서 평소에 저주했던 여자사람에게 폭탄문자 보냄.ㅋㅋ
그런데 갑자기 성필친구 손에 뭔가 들고
화장실로 들어옴.
성필친구 밖에 있던 소화기 들고옴.
나님 왜들고왔냐고 물어봄
성필친구 아무말없이 수류탄에 있는 안전핀을
뽑드시 소화기 안전핀 뽑았음.
나님 불안했음..
성필친구 소화기 호수 부분을 친구3 똥싸고 있는
칸마기 밑으로 집어넣었음..
칸마기 안에있던 친구 3 "ㅅㅂ ㅇㅁ랑너리ㅏ머 모야" 라고
소리침.
성필친구 나에게 알수없는 미소 지으며
소화기 손잡이를 당겼음....ㅋㅋㅋㅋㅋㅋㅋ
아악~ㅈㄷ이ㅏㅓㄹ미ㅏㅓㄴ이ㅏㅓㄹㅇㄴ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학교 화장실 좌변기가 아닌
쪼그려서 싸야되는 변기였음ㅋㅋ))
나님 그때 처음 알았음 ㅋ
소화기 손잡이 1초만 당겼다 놔도 5초동안 자동분사됨 ㅋㅋㅋㅋㅋ
화장실 순식간에 무릉도원 됨 ㅋㅋㅋㅋㅋㅋ
나님과 성필친구 화장실 바닦에 쓰러져음 ㅋㅋㅋㅋ
배를 잡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보니 안에있는 친구3이 걱정됐음
몇분동안 칸마기 안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림
나님 점점 퍼져오는 소화기에서 나온 분말때문에
숨시기 힘들었음 .
성필친구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 지더니 칸마기 문 두두림 .
쿵쿵쿵 "야!!괜찮아?!?!?!"
몇분있다 갑자기 문이 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친구3 보고 구름에서 나오는 산신령인줄 알았음 ㅋㅋㅋ
친구 3 표정 친구고 뭐고 한대 치겠다는 표정이었음 ㅋㅋ
성필친구 분위기 파악하고 화장실 바닦에서 무릎 꿇었음 ㅋㅋㅋ
친구3 "야이 ㅅㅂㅅㄲㅇ"라고말하는데
산신령 입에서 연기 나옴 ㅋㅋㅋㅋ
나님과 성필친구 한번 더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2. 중3때였음
성필친구 중2때부터 좋아했던 여자1에게
고백하겠다고함 ㅋㅋ
이때부터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 축제 기간이었음
평소에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학교옥상에서 전교생들에게 말할수 있는
뭐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음 .
성필친구 거기 참가해서 고백하겠다고함.
이번에 잘만되면 여자1 자기에게 뻑갈꺼라고 함 .ㅋ
참고로 성필친구 자기 외모에 나름 자부심 있음 ㅋㅋㅋ
여자1에게 두번째 고백이었음 ㅋㅋ
첫번째 고백은 아시다 시피............... ㅋㅋㅋㅋㅋㅋ
성필친구 이번엔 실패안하겠다며 준비열심히함 .
드디어 그날이왔음 ㅋ
나님 운동장에서 여자1 옆에서 니가 고백할때
반응 어떤지 보고 있겠다함.
성필친구 안된다고 자기 무섭다고
옥상 가치 올라감 ㅋ아쉬웠음... 밑에서 여자1표정을 봤어야 했는데
옥상가보니 참가인원 한 7명정도랑 선생님 1명
옥상 난간쪽에 의자 하나 그옆에 마이크 하나
이렇게 있었음 ㅋ
나님과 성필친구 의자에 한번 올라가봄
이건 뭐 고백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위에 서있는 자체가 무서웠음 ㅋㅋ ㅈㄹ 높았음
운동에장 대략 1000명정도 있었음 ㅋㅋ
성필친구 무섭다며 자기가 이따 고백할때 나한테 손잡아 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꺼지라고함.ㅋㅋ
시간이 지나고 한명한명씩 의자에 올라가 하고싶은말 함.ㅋ
정말 하고싶은말만하고 내려옴.
대충 이랬음 ㅋㅋㅋ첫번째 1명올라가서
000사랑해~! 내려옴 ㅋ
두번쨰 다른사람올라가서 000야 !!그때 내빵 왜먹었어
대충 분위기가 이랬음 ㅋ
그냥 한마디씩 하고 내려옴
그때 같이 있던 선생님 표정 안좋았음 ㅋ이게뭥미 이표정이었음
성필친구 차례 마지막이었는데
순식간에 찾아왔음 ㅋㅋ
성필친구 핸드폰 진동인줄알았음 ㅋㅋㅋㅋ
얼굴 하얀색 됨 ㅋ노르웨이 사람인줄 알았음 ㅋㅋ
성필친구 그상태로 의자에 올라감 ㅋ
가슴에서 에이포 용지 한장분량의 장문에 편지 꺼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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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쓸라 했는데 알바끝날시간이네요 ㅋㅋ
이제 정리하고 집에가야되서 ㅠㅋㅋㅋ
아 우리끼리 술먹으면서 얘기할때는 재밋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글로 쓰니 참 ㅋㅋ암울하네
나머지는 2탄에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