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저는 올해 20살이고용 남자친구도동갑입니다..
원래는 ..동거하기전엔 .. 문자도잘해주고.. 제가 거의;;씹는편이였구..
남자친구가 절 엄청사랑해줬었어요.
제가 화내고 짜증내도 다 미안하다고했었고요.. 정말 제가사랑하는마음보다
남자친구가 저를더 사랑하는것같다고까지느껴질정도였고..화한번내지않았던남자친구엿죠..
아무리싸워도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하겟데여;;..
그리구.. 동거도 남자친구가 먼저 하자했고요 , 저는 거절을했었어요처음엔....
근데, 남자친구가족들이 절만나는걸 반대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맞기까지했죠..
그렇게 맞아가면서까지 저를 만나는 남자친구를보고... 감동먹어서 같이살기로마음먹었어요..
남자친구를더사랑하게됬구요.. ,
근데, 동거 첫 날 짐옮기면서 절답답해하는표정에..ㅠㅠ갑자기
신경질을내더라고요... 그래서 ;; 저도화나서 화를냈어요 이럴거면 그냥 같이살지말자고..
너왠지 변할거같다고요.. 그랫드니.. 그럴일없데요 그래서 제가 같이사는거후회않되게해달랬어요,.
어쨋건 둘다 다시 사이좋게 짐옮겻죠.. 맨처음 원룸텔이거든여??방값을맨첨엔제가다냈어요
보증금5만원인데..ㅠ그것도제돈으루요.. 방값이 디게비싸요... 근데 전 아깝다생각않하구
저축도해야하는데...못하구 남친맛있는것도사주고..그랬죠 .. 남자친구는 단기알바 해서.일당으로
주는아르바이트를했죠... 그래서 남자친구는 집에서혼자있는시간이많아젔어요..
제가 일찍퇴근하는회사를다니다가.. 사정이있어서 다른회사로옮겼어요
근데 그회사는, 항상잔업있구 특근이있기때문에 늦게끝났죠 ㅠㅠ.
어느날 ㅠㅠ 꼭 점심시간, 쉬는시간아니어두 틈틈히 연락해줬던 남자친구가
점심시간이 됬는데도 문자가없는거에요 ㅠㅠ..,
자는줄알았어요... 설마하구 회사랑집이랑
가까워서 몰래모하나 가봐야겠다 하고 와봤더니.. 스타그래프트를하고있더군요..
그래서 너 게임하느라 나한테문자못한거냐고 삐젓어요.. 그랫더니 뻔히 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 잤었다고 ㅠㅠ .. 그때 남자친구가 게임하는것을 처음봤어요..
동거하기전엔 분명저한테 스타그래프트않한다고했었어요.. 다른게임을했었어요..
저랑 데이트하고 사랑하기 바쁘다고 않할거라했었던것이기억이납니다..ㅠ
ㅜㅜ..제가 늦은시간까지일하는회사에서 짤렸어요..그래서 집에있게됬는데..
다음주월요일쯤면접보고.. 출근하게되면 남자친구랑이렇게 하루종일 못있잖아요..
근데..ㅜㅠㅠ 남자친구가.. 첨엔.. 애니보고 아님 티비...ㅠㅠ 그러다가 나중에는
아예 제눈앞에서 바로 스타그래프트맵을만들더라고요... 저는그냥.. 에이..맵만만드는거겠지했는데.,..
새벽에갑자기 스타그래프트 게임을하는것입니다. 저는 저한테사랑이식었단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잠자자고 하면서.. 남친이 게임하는도중 스타그래프트를꺼버렸어요.. 한판만한다고그랫는데
제가 꺼버렸죠. . . 근데, 남친이 갑자기 막화를내면서.. 침대위로올라가더니휙돌아눕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풀어주려고 애교를 막부렸어요..그랫더니 다시일어나더니.. 컴퓨터키고또스타그래프트를하는것입니다..
후..그래서 제가 너무화나고.. 또 화내면싸울게뻔하고.. 너무답답하고 서운해서.. 그냥..신경끄고자자하구
자려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컴퓨터를끄구 저에게와서 애교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시사이좋아지려고
화를안냈어요.. 근데 너무서운한나머지 친언니한테 전화를해서 고민상담을했어요.. 남자친구앞에서..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너무심한것아니냐며.. 다시 스타그래프트틀고하더라고요.. 언니랑통화끊고 누워있으면
게임끄고 오겠지..했는데... 정말 몇시간지나도 않오는겁니다..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랫더니 아예 이제 붙잡지두 않고... 보증금도 자기가벌어서 말에준다면서 혼자여기서살겠다구했어요..
전짐싹다챙겼어요... 그랫더니 남자친구가 정말 심한말두하구.. 화도내고... 자존심도안버리더라구요...저는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존심도 다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ㅡ서로다시화해하고넘겼어요
전그리고 게임하는남자를싫어하기때문에..
그게 싫다고 말을해도.. 아직까지 안고처지고있어요..어제두 스타그래프트하는거 이해해주려고노력했는데..
마우스 딸깍하는소리에 잠이안오는겁니다 ㅠ 제가 게다가 마법에걸린날이라.. 배도심하게아팟고예민한상태
였는데..ㅠ0ㅠ 그래서 ..,, 한판만하고끄랬어요1시간도훨넘게해서..
그래도..저 그날인거알고 쪼끔하고끄더라구요..
그리고잘랬는데.. 서로 잠이않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가요프로그램보잿더니
제가 좋아하는가요프로그램은 중간중간대충보고.. 폰게임하고있더라고요..
제가 가요프로그램다보고나서 끄겠지했는데.. 제가 컴퓨터끄고 침대위에누워눈을감을때까지
계속 폰붙잡고 게임하고있는거예요... 그래서 ..나너무힘들다고 너 대체왜그러냐고..
게임이 그렇게좋냐고 게임내가 방해하는거같다고 그런얘기하고.. 너무슬퍼서 눈물을흘리면서 ..뒤돌아서
엠피쓰리듣고 남자친구도잠들구...그렇게넘어갔어요.근데 저는 계속너무잠이않와서..밤새고..지금까지계속
잠한숨도 않자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오전11시40분까지잣고요.. 전아예잠한숨 않자고..
기댈때도없어서.. 이렇게 판에씁니다... 또판에이렇게 글쓰고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따른남자랑
메신저로 대화하는줄아네요.. 그러면서 화를내네요 ..휴.... 왜이렇게 제맘을몰라주는지모르겠습니다..
자고있는도중에 자기야~ 하면서 애교부리면서 안아주니까...
졸리다면서;; 또신경질내면서가서컴퓨터하래여..; 휴... 주변사람1명이 ㅜㅠ//남자친구가
애정이 식었다고하던데.. 정말 애정이식은것일까요....
정말 화한번 내지않았던아이가 .. 왜이렇게까지 변했을까요... 저한테 헤어지잔소리를너무많이들어서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을것같단소리까지했습니다... ㅠ.. 제가질리나봅니다..저정말너무슬퍼요..울기도많이울고..
요즘사는게사는거같지도않고.. 전혀..하나도.. 행복하지가않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어떡해해야할지.. 고민되고 힘들어요..
이글읽고 위로의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ㅠㅠ 정말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