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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무개념 승무원

무개념 승무원 |2011.01.08 12:32
조회 580 |추천 0

요즘에 여기에 글쓰면 많이들 보신다기에

 

완전 어이없고 열받는 일이 생겨서 씀

 

글쓴이는 방년25세로 매일 지하철 타는 사람임

 

2일 전 그날도 어김없이 동대문에서 지하철1호선을 탐

(글쓴이는 젤 앞칸을 선호하기에 당연히 젤 앞칸에 탑승)

 

운좋게도 문 바로 옆 명당 자리에 앉아서 가게됨

 

그런데 시청역에서 어떤사람이 타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는 거임 그래서 놀라서 황급이 들어옴

 

생각해보니 그전에도 그냥 닫혔던거 같은 느낌이 듬

 

그 다음역 서울역에서 사고가 남

 

유모차에 타고있던 애 1명을 포함하여 애들 3하고 아주머님 2분이 지하철은탐

 

순서 : 아주머니 1분이 애들 2명과 탑승->유모차를 밀면서 아주머니가 탐

 

이 중간에 유모자를밀면서 여기에서 문이 닫혀버림

 

(글쓴이가 앉은 자리에 바로 맞은편 문이었기 때문데 자세하게 봄;)

 

(승무원은 너님이 문을 언제 닫을지 승객들이 당연히 모르지 않음?)

 

문이 닫히면 당연히 밖에 내다봐야지 상식아님??

 

문에 유모차가 끼인 상태인데 문을 조금씩만 열어다 다는 거임

 

 

 

 

아줌마 순간적으로 유모차를 밖으로 뺄 수도 없고 안으로 들어올수도 없었음

 

그정도로 문이 열리는 공간이 좁았고  시간도 짧은 시간에 여러번 문이 열고 닫히는게 반복됨

 

사람이 많지도 않아서 이러고 있는걸 승객들은 거의다 봄

 

결국에는 승무원이 문을 활짝 열고 바로 닫음

 

그때 아주머니 잽싸게 타게됨 그리고는 신고하네 어쩌네 욕하면서 장난아님 열폭함

 

나라도 그러겠다고 생각함 내새끼 죽을뻔했는데 눈이 뒤집히는데 당연

 

그러던 아줌마 전화로 신고하겠다는 마음을 접었는지 남영역에서 내려서 승무원한테 따지러감

 

1-2문 이었기때문에 바로 파이터가 되어서 싸우기 시작함

 

그런데 승무원이 못봤다며 일관함

 

못본거 자체가 잘못아님?? 그런데 왜케 당당함??대박 어이없었음;;;

 

유모차 끌던 아주머니 혼자 내려서  일행들은 안에 있었음 거기서 승무원은 문을 닫아버림

 

아주머니 혼자 두고 가려던 거임;;;거기서 또 황당하고 더 열받음

 

결국 문열려서 그 아주머님 다시 타고 그다음역인 용산역으로 출발함;;

 

이때부터 승무원 개념 밥말아 드시는 말 시작됨

 

제발 가방이나 손좀 문에 끼지 말아달아며....공개 방송을함;;;

 

(씨뱅 유모차랑 가방이랑 싸이즈가 같냐)

 

그리고 아주머니일행은 용산역에서 다 같이 내려 다시 싸우기 시작함

 

처음에는 그냥 사람들 지켜만 보다가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주머니 한테 뭐라고 함

 

바쁜사람이라며 ...(니일이라고 생각해봐 새꺄 니 자식이 문에 껴있으면 그러겠냐?)

 

그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는지 승무원 분위기 조장하는 맨트 날려주심

 

민원을 처리중이어서 열차가 지연된다며 (->그 민원을 만든게 너님이세요)

 

글쓴이는 승무원이 짜증나서 다산콜에 전화해서 민원 접수하려고 하는 찰라에 문이 닫히고 출발함

 

글쓴이 내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쪽에 와서 사람들 많아 지고 하니까 그때 문단는다고 하고

 

사람들 없으면 기본적인 방송은 안하는거임?

 

따지자면 당연히 주시해야할 출입구를 살피지 않은 승무원의 직무 유기임!!

 

-끝-

 

 

그 아줌마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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