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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되어 있던 결말 <시크릿가든 드라마분석>

윤철기 |2011.01.09 17:51
조회 5,405 |추천 1

예정되어있던 결말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조목조목 뜯어보자면

 

사랑에 절대 빠지지 않을 것 같았던 김주원이라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길라임이라는 사람에게 우연한기회로 빠져 들게됩니다. 극초반부
보시면 김사랑씨와의 대화내용보시면 아시겠지만

 

리고 극중반에 인어공주의 대사가 등장합니다. 인어공주이야기가 4~6번정도 등장을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작가님이 두사람중에 한명을 처음부터 없애기로 작정을 하고 시나리오를

집필하셨다는 이야기시고 마침 2회정도 남을 분량에서 인어공주 이야기가 더 나옵니다.
물거품처럼 사라져주겠다는.... 그나마
뇌사상태라는것은 반전을 예고하는 일종의 암시일수도있겠네요.

 

현재드라마중에 네티즌이 뽑은 드라마 상도 받고
작년 연말시상식은 대상을빼고 거의 싹쓸이 하다싶기도 했으니까요?

 

그럼 결론 말씀드리면 과연 인어공주는 누구일까요라는 물음인데??

과연 길라임일까요? 김주원일까요?

 

그렇다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인어공주이야기 다아시죠??

먼저 사랑에 빠진건 바로 인어공주인거지 왕자가 아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사랑에 먼저빠진건 길라임이아니라 김주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실 길라임 아버지가 죽기 직전에 살린게 김주원인데?

살리지 않았다면 아마도 김주원은 이 세상사람이 아닌거니..

그렇다면 인어공주가 김주원이 아닐까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인어공주의 소재가 바다와 물입니다.

비가와서 몸이 바뀌는것도 소재를 인어공주에서 착안해서 드라마한게 아닐까하는겁니다.

솔직히 마녀라는 것은 아버지가 중간에 등장을 해서 그런건데??

인어 공주 이야기아시죠?? 극 끝날 무렵에 마녀가 한번 더 등장을 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아버지가 극후반부에 한번더 등장할예정일겁니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는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아닐까요 하는것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작가님 마음이라는것입니다. 드라만 10분을 남겨놓고
해피엔딩이었다 암시를 줄수도 있는 것이고..

 

게다가 드라마 상에서 하지원징크스라는게 있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난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모나 발리에서 만난 일등  드라마자체는 인기를 끌었으나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죠?
사실 두드라마 다 비극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크릿가든도 예정된내용이면 일반적인 드라마의 패턴을 따라가고있다는 점입니다.
길라임이 사고 나기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줄께 하는대사가 나왔다면

세드엔딩이나 베드엔딩으로 작가님의 의지가 확고하실수가있는데요??

가장 큰문제는 일종의 암시나 페이크일수도 있을 수있겠네요

 

예전에 히트작 파리의 연인 패턴이 마음에 걸리는데요??
드라마 마지막이 꿈으로끝났습니다. 참 애매하게끝났었는데

여기서 또 다른 패턴분석으로 보자면 물론 이것은 파리의 연인 패턴이죠?

 

모든일의 시작은 아버지가 김주원을 살리고나서김주원이 길라임을 만나고

반사적으로 사랑에빠진다는 내용이죠?

모든 일의 시작은 바로 아버지가  일찍돌아온다고 말하고 사망하신 그날이었으니까?

길라임이 꿈을 꾸고 마지막1화를 남겨두고 모든것의 시작이었던 화재사건당일로 돌아가거나?

아님 김주원이 사랑에 빠지기 전으로 돌아가거나?  둘중 하나이겠네요??

사실 드라마에 암시만있었지 가장 중요한 김주원이 구출된날 아버지가 죽은 그사건 자체가
그냥 아버지가 살리고 돌아가셨다 정도이지 김주원이 왜? 폐소 공포증에 빠졌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인어공주는 김주원이었고 극중반에 길라임에게 말하죠?

내가 물거품처럼 사라져주겠다고 말하잖아 내가? 사라져주겠다고 물거품처럼~?

그렇다면 김주원이 꿈이든 아니던 한번은 길라임아버지랑 대면할 수 있겠네요?

드라마는 마녀대신 아버지가 나오고 물거품이나오고 판타지이긴하지만??

현대판 인어 공주이야기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의문점은 현실성 떨어지는점은?

 

김주원 아버지의 비중은 왜 낮은걸까요? 그 회장님이라는분??

해피엔딩종결자로 딱나타나면 좋긴할텐데~(사실 바램입니다)

사실 그간의 인기를 반영한다면 작가님이나 피디님이 작년 네티즌들에게 받은 상을 감사히한다면??
베드엔딩은 아니겠네요?? 사실 베드엔딩이라는게?? 드라마 인기가 높으면 높을수록 누군가를 죽이더라구요?

누군가를 죽이면 드라마 인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그래야 극적이라고??

너무 일반적인 패턴이고 드라마 아이리스나 몇몇드라마를 보자면

사실 찬란한 유산처럼 해피엔딩으로 극적으로 끝나야 사람들에게 희망도주고 자신감도주고

시청자들로하여금 행복감을 주지 않을까요?? 드라마라는게 사실 보여주는게 많다보니가??
사회적인 책임이 없다라고 말할수있는게 아니다보니가 말이죠??

그래서 결말은 작가님 마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정해져 있어도 마지막1화또는 10분을 남겨두고 반전이있을수있으니까요??

 

드라마 마지막이 잘되면 김삼순이나 찬란한유산처럼 다시보기가 가능하지만
저의 경우는 베드엔딩으로 끝난드라마를 다시한번 더본적은 없는 것같습니다.

김삼순의 경우를 보자면 그래도 마지막에는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담겨있으니까요~
그래서 시크릿가든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은만큼 희망적인 메세지를 줄수있었음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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