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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제상민 |2011.01.10 23:29
조회 152 |추천 0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평점 재미도 7점: 철저하게 아동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평점 작품성 4점: 이 정도 애니에 작품성 높게 주기는 문제가..
저 연령층 아동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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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는 엄청난 길이의 제목을 가지고 있다. '메탈 베이블레이드'는 이미 TV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가 높다. 다만 그 인기가 저 연령 아동들에게 한정되어 있단 것이 문제. 달리 이야기하면 애니메이션의 팬 층이 너무나 확실하단 것이다. 최소한 고 연령 초등학생만 되어도 '메탈 베이블레이드'를 보면서 좋아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니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를 볼 관객들이 대충 어느 선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는 모든 관객들에게 어필할 작품이 아닌 만큼 눈높이를 철저하게 저 연령 아동들에게 맞추고 봐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작품에 대한 평가는 많이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티켓 연령층이 확실한 작품이라면 거기에 맞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면 자신의 임무는 충분히 수행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이 작품은 충분히 저 연령층 아동 팬들이 즐길만한 애니메이션이다.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의 주된 내용은 방학을 맞이하여 강타와 친구들이 베이블레이드 대회에 참가하면서 시작된다. 평범한 대회였기에 다른 큰 일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이상한 소년이 나타나서 경기장을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당연히 경기를 보기 위해 온 관객들은 모두 겁에 질린다. 이렇게까지 대회를 엉망으로 만든 소년은 다름 아닌 잃어버린 세계 아틀란티스의 부활을 바라는 헬리오스이다. 그는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

헬리오스가 사용하는 베이블레이드는 '태양의 블레이더'로 강타의 '갤럭시 페가시스'를 이길 정도로 엄청나게 강하다. 강타마저도 헬리오스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점점 더 지구는 위기에 몰리게 된다. 이제 헬리오스를 막아낼 수 있는 사람은 강타와 그의 친구들 외에 아무도 없다. 어떻게 해서든 헬리오스를 막기 위해서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 중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헬리오스가 철저하게 바킴에게 속았다는 사실. 이제 헬리오스도 강타의 친구가 되어 지구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에서 보여준 이야기는 너무나 정형적이고 일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저 연령층 아동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어야할 기본적인 코스를 확실히 밝고 있단 것. 복수를 꿈꾸는 악인이 알고 보니 속마음은 착하고 더 나쁜 사람에게 이용당한단 내용은 특별나게 새로운 것이 없다. 이렇게 정형적인 코스를 밝아가면서 TV용 애니메이션에서 저 연령층 아동들에게 어필했던 팽이 비슷한 베이블레이드를 확실히 띄우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극장판 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는 저 연령층 아동들에게 베이블레이드의 매력이 살아 있는 작품이다. 완구로도 이미 출시된 팽이 비슷한 베이블레이드는 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보여준 것이 어른들에게는 특별난 것이 없다 해도 저 연령층 아동 팬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방학에 맞추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인 만큼 TV용 '메탈 베이블레이드'를 사랑한 저 연령층 아동 팬들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애니메이션 중에 한편이 될 것이다. 물론 부모 관객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얻어갈 것은 거의 없다.

글: 크레이지Kim(필명-무비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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