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O형
내동생 A형
지얘기 절대 안하고 조용조용 혼자 뭐하고 비밀도많고ㅋㅋ
남자들 귀차나서 비밀번호같은거 설정안하는데
내동생 어렸을때부터 책상서랍에 자물쇠 채워놓고ㅋㅋ
핸드폰 가끔보면 비번걸려있고 통화목록 항상 다지움ㅋㅋ
근데 내동생 제가 말한 나쁜A형남자임ㅋㅋ
뭐이래 기집애 같냐- 라고만 생각했던 동생이
이런놈인줄 안건 몇년안됐음ㅋㅋㅋ
일단 여자보는 방식에서부터 차이를보임
저도 일반적인 O형은 아니지만 한번써보겠음ㅋ
참고로 나쁜 A형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O형남이 보는 여자
호감가는여자 아님 내인생이랑 상관없는사람임
정말 아니다싶은 여자가 좋아한다고 하면
개정색함ㅡㅡ때로는 대놓고 막말할때도 있음
O형남들 어장관리 정말못함
하나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여자에 빠지면 다른데는 마음자체가 안감;
나이트가거나 원나잇같은기회 있어도
쉽게 다가가는걸 못하겠음;
막 내가 싫어짐ㅋㅋ 한번자볼라고 이빨까다가도 한심해짐;
그래서 그럴라고 마음먹고 작업을 하다가도
좀아니다 싶으면 짜증나서 포기해버림
잘되서 어떻게 하루 자고나서도
다음날 아침에 개허탈함과 자괴감 몰려옴;
안마방이나 청량리 단란 도우미 이런거 별로안좋아함;
돈아깝다는생각부터듬
나같은 경우는 친구사이로 지내는 여자애들조차
사실 내가 처음에 호감갖고 다가갔다가
잘안되서 친구로된 케이스가 많음ㅋㅋㅋ
그래서인지 어디가면 오괜찮다~
이런소리 듣는애들뿐임 (제주제에 외모지상주의가 있긴한듯;;)
군대에서 선임들이 엄청괴롭혔음
니싸이에 있는여자좀 소개해달라고ㅡㅡ;;퍽이나
A형남이 보는여자
여자친구 아님 엔조이 아님 원나잇 아님 그냥친구
하.. 정말대단한듯
여자 정말 많음- 술자리헌팅? 정말 쉽게함ㅋ
딱 되겠다 싶은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고함;
그리고 같이놀다 그대로 자러가는거임ㅋ
팅기는 여자면 그냥 미련없이 ㅂㅂ이함
졸라 쿨함ㅋ
입발린말? 거짓말?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함ㅋㅋ
마음에 없는 말은 말이아니라고 생각하는듯ㅋㅋ
여자가 안넘어온다 싶으면
자기 핸드폰 주면서 여자번호 다지우라고 한마디 던져주면
다 좋다고 넘어온다고함ㅋㅋㅋ
심지어 그냥 친구로 몇년지내던 여자애들이
갑자기 사귀자거나 하루같이있자고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함ㅋㅋㅋ
동생이 말하길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여자아니면
그런 여자들 번호는 절대 저장따위 안한다고함ㅋㅋ
그리고 막상 여자친구 못만듬
만나는애들이나 주변애들이 다 그냥 싸보이고 쉬워보여서
여자친구로는 아니라고 함ㅡㅡ;
참 이거 내 동생이지만 개xx네ㅋㅋ
내친구도 이런애 하나있는데
걘 2년넘게 만나는 여자친구 따로두고도
소울메이트라면서 7년뒤에 만나기로한 여자있고
그외에 가끔 같이 자는 여자따로있고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 따로있음ㅋㅋ
같이 잘때만은 내옆에있는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다고함ㅋㅋㅋ
북창동 단란주점 이런거 정말 개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