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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독자,,[군인]의 Busan[부산]여행기

빛의그림 |2011.01.11 10:59
조회 1,643 |추천 2

안녕하십니까

 

군입입니다!

 

상병입니다.

 

휴가를 나왔습니다.

 

9박10일간 휴가중 3박4일을 여행에 썻습니다.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입니다

 

남들은 미첬다 합니다

 

하지만 전 여행을하면 살아있다는걸 느낍니다.

 

여러분도 여행의 맛에 빠져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십쇼 언제든 [라잇나우!]

 

 

 

 

 

2011년1월6일 밤9시에 난생 처음으로 300KM로 달린다는 KTX를 탔답니다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한2시간40분 잠자고 일어났더니 부산이였습니다.

 

부산에 내리고 바로 친척집에 갔습니다.

 

10년만에 본 친척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피곤해서 바로 자버렸습니다.(매정한..)

 

일어나자마자 씻고 인사도안하고 여행을 하러 출발했습니다(매정한...)

 

그랬습니다..전 여행이 너무 고팠습니다..

 

..길도 모른채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자주가는 탓에 왠만하면 금방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스킬]이 생겼습니다

 

바로 해운대 근처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부산전철은 서울보다 짧더랍니다.[신기]

 

170일만의 휴가라 어색하게 교통카드를 쓰고다녔답니다.

 

벡스코역에 도착했을때 설레는 마음으로 내렸답니다.

 

최대한 군인티를 안내기위해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백화점에 여기있다는게 믿기지 않았답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입이 쫙 벌어졌답니다. 엄청 엄청 컸답니다.

 

충격을 않고 전 아무생각없이 걷기 시작했답니다..

 

30분정도 걷다보니 요트경기장이 보였답니다.

 

 

 

정말 멋있답니다

 

외국같은 분위기 ~_~

 

감탄을 했답니다.

 

근데 안타까운게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것 이였답니다.

 

개인 소유물이라 경비도 심했답니다.

 

나도 하나 갖고 싶었답니다.

 

한대에 비싼건 20억까지 한다니.

 

성공해야겠습니다,

 

또 한 컷 준비했답니다

 

요트가 작아보이게 나왔는데 실제론 정말 크답니다.

 

요트경기장을 아쉽게 보낸 후 계속 걸었답니다.

 

중간에 배가고파 분식집에서 오뎅4개를 먹고 다시 출발했답니다.

 

이번엔 방파제 길이 나왔답니다.

 

저 멀리 광안대교 보엿답니다.

 

방파제길 다니고 싶어서 언덕올라갔더니 절벽이였답니다.

 

무서워서 주저 앉았답니다;;

 

낚시하는 아저씨 분들입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쫙~~방파제에 올라 낚시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러다 발이라도 잘못 내면..아찔..

 

 

 

 

 

 

 

 

 

 

 

저 멀리서 다비치요트가!.

 

제가 강민경을 좋아해서 바로 찍었답니다.

 

다비치 짱짱 입니다 사랑합니다 강민경

 

 

 

 

 

 

 

 

 

 

 

 멀리서 요트가 지나가고있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전 또 걷기 시작했답니다.

 

(따르르릉)  친구가 부산에 내려왔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계획에 없던 상황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불렀답니다.

 

"헤이. 해운대역으로...."

 

전 걷기시작했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이 어디있는지 모르는데 해운대 역으로 오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이 근처인거 같았답니다.

 

다시 30분정도 걷다보니 해운대앞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선비치호텔도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와~)

 

모래사장...

 

밟을때마다 신발에 고운모래가 가득차는.. 그런데 기분이 좋은 해변..입니다..

 

 

새님들 참 많았습니다.

 

겨울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도 꽤 많았답니다.

 

새님 매우 귀엽습니다.

 

 

 

 

 

 

 

 

 

 

 

 

 

 

 

 

 

 

 

 

 바다에서 본 태양은 예술이였습니다.

 

군대에서 삽질하다 태양을 보면.. 선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있을터인데

 

밖에서의 태양은 이렇게 아릅답다는걸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자 한봉지면 새님들에게 이렇게 당한답니다

 

 손으로 주다가 [쬭!] 하면 손에 피납니다.

 

새우깡에 새님들 50마리는 반겨준답니다

 

저렇게 반겨줍니다 [참고]

 

해변을 보고 가슴에 움켜있던 자유 본능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돈까스로 끼니를 떼우고 바로 다시걷기 시작했답니다.

 

조선비치호텔에 보면 정문 왼편으로 산책길처럼 나있는 곳으로 갔답니다.

 

쭉 가다보니 아시안 정상회담한 곳이 나오고.. 정원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삘을 받지못한 전 셔터를 누르지 않았더랍니다...

 

그때! 말로만 듣던 마린시티 부두가가 나왔답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한 ...하지만 거대한..웅장한...흥분...우아..

 

 

 

저기앉아있는 군인티나는 사람이 저랍니다..

 

앞에있는 마린시티의 규모가 느껴지지않습니까?./.

 

대단합니다!!

 

브라보~!

 

마치 친구와 함께 있으니. 커피 xx페 선전이 생각 났더랍니다.

 

분위기도 좋고 ..

 

최고최고!

 

분위기에 포즈도 한번 잡아봤답니다..

 

 

 

뒤로는 바로 바다.. 좀 떨렸더랍니다.

 

그래도 분위기에..

 

술안먹도 술취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괜한 분위기...

 

 

 

갑자기 던킨이!...

 

제가 버린거 아니랍니다!..

 

오해마십쇼!.

 

외롭게 혼자잇길래 사진한방 담아줬답니다..

 

먹고싶다..후릅..

 

 

 

 

 

 

 

 

 

 

 

 

 

 

 

 

 

자유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좀 어색어색 -_-;;

 

 

 

 

 

 

 

 

 

 

 

 

 

 저 멀리 외국인 커플이 있더랍니다...

 

그 그림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부러운..

 

부럽다..?...외롭다?...나도 언젠간? 아니야...

 

 

 

 

저희는 2시간동안 체류해 있다가.. 남포동으로 이동했답니다..

 

자갈치시장이 있는...

 

갔더니 여기저기에서 잡더랍니다..

 

"일루와 일루와 싸게주께 맛있어"

 

"꼼장어먹구가 젊은이~! 싸고 많이줘! 여기야!"

 

이런식으로..수십번...

 

전 이런 사회가 아직 적응이 안됩답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서 저녁먹지 말고 부산타워 갔다가

 

서면가서 먹자했답니다..

 

 

부산타워 생각보다 볼게 없더랍니다..

 

서울 남산타워&63빌딩처럼 자물쇠 체우는게 있더랍니다..

 

이쁘길래 찍었답니다..

 

하지만 내용이....내용이!................................

 

군대가는 남자친구와...약속한 뭐 그런 내용..

 

군에서 10명에9명은 끝짱나는..이 두 커플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부산타워를 잽싸게 내려와 서면으로 출발했답니다..

 

배가 어찌나 고프던지....

 

전 조개구이가 먹고싶어 친구와함께 서면일대를 정찰수색하기 시작했답니다..

 

서면이 꽤나 크더랍니다 서울명동거리처럼 정말 좋았답니다.

 

익숙한 이 기분.. 풋..

 

드디어 조개구이집을 찾았더랍니다.

 

 

키조개랍니다..

 

안드셔본분들 꼭..꼭!!!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맛이 정말 환상판타스틱입니다.

 

놀라움 그자체....

 

여러 반찬과 소주1병을 시킨 저희는..

 

여유를 가지며 맛있게 먹었더랍니다.

 

가격은..1인당 2만5천원씩 냈더랍니다.

 

좀 비쌋지만 맛은 끝내줬답니다

 

이렇게 저의 부산여행기는 끝났습니다

 

여행기를 두번째 써보는 거라 어색한부분이 많습니다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주신분 천국가실겁니다..

 

3박4일간 제일 기억에 남는 제일 행복한 순간을 올렸답니다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의 글 마치겠습니다.

 

블로그에 여행사진 많답니다..

 

여행공유및..사진공유하실분 반깁니다..

 

싸이/HE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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