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호화 캐스팅의 영화들은 스타캐스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자칫 반찬만 화려하고 먹을게 없는 것이 대부분일 위험요소가 있지만, 그래도 화려한 그들의 얼굴만큼이나
빛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2011년 신년 초호화 캐스팅 영화들을 리스트 업해보자!
제군들! 새해를 튜닝하자! <그린호넷 3D>
국내개봉일 : 1월 27일 개봉
우선 눈에 띄는 배우는 카메론 디아즈. 그 이외 배우들은 사실
초호화 캐스팅이란 말이 좀 어색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다면, 자네 영화를 좀 더 봐야겠군.
<쿵푸팬더>와 <몬스터VS에어리언>으로 목소리 연기 만
아니라 실사연기도 가능(?) 하단 걸 증명할 세스 로건!
언제까지 보톡스 안맞고 팽팽할지 모를 카메론 디아즈
<이니셜 D> 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후 흥행작품이 없는 이유가 비밀이라는 주걸륜
<버스터즈 : 거친 녀석들>로 작년 상복에 왈츠를 쳤던 크리스토퍼 왈츠까지 합류하셨다!
게다가 보나스로 잘 못 자란 아역 배우의 아이콘 에드워드 폴롱까지
모습을 비춘다니..나름 기대되지 않나..?
아무튼 헐리웃 올해에도 막장 영웅 영화 한편을 들고 나타나니 이런식의 소재는 매번 우려먹네..쩝.
상하이 짬뽕과 분명 공동 마케팅(?) 할 <상하이>
국내개봉 : 1월 27일
개인적으로 주윤발 형님을 좋아한다. 작년 <공자-춘추전국시대> 로 몬가 살짝..이건 아닌데..란 모습을
드러내시더니 올해 <상하이>의 스틸을 보니..이번에 어디 싸우나 가시려나보다.ㅠㅠ
아무튼 초특급도 아닌!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란 출사표를 던진 <상하이>의 캐스팅도 매우 화려하다.
일단, 중화권 여배우 중 연기로 치면 진리인 공리
아직도 킥을 먹이지 않으면 깨어나오 실 수 없을 듯한 <인셉션> 와타나베 켄
어느 샌가 대작영화에만 출연하여 쿠사리 먹는 우리 존 쿠삭
그리고 앞서 말한 윤발이형!
웬지 <진주만> 필 나는 영화인데, 글로벌 초호화 캐스팅이 부디 초난감 캐스팅이 되지 않기를 빌 뿐이다!
내가 자꾸 화려한 캐스팅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렌가..우디알렌의 <환상의 그대>
국내 개봉 : 1월 27일 개봉
시대의 이야기꾼이라는 떠벌떠벌 아좌씨 우디알렌의 신작 <환상의 그대> 역시
요리사는 맛깔난 재료를 사용해서 독특한 맛을 내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 될 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 뜸해서 모하시나 했던 분들이 보여서 반갑네요!
먼저 장모님반데라스의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기름기뺀 모습이 눈에 뛰는군요
역시나 인자하신 안소니 흡킨스 (나이 있으시니.. 장난치기 모해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남친(?) 을 두셨던 <킹콩> 의 연인 나오미 왓츠
를 통해 유쾌한 연애 소동극을 보여줄 작정!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대탈주 감동실화 <웨이 백>
국내개봉 : 2월 17일
<트로먼 쇼> <죽은 시인의 사회> 의 거장 피터위어 감독의 컴백작 <웨이 백> 역시
실화를 무기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올 2월 아카데미에 여러부분 노미네이트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는 작품임과 동시에 근래 보기 드문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 인 듯 합니다.
어느샌가 가쉽으로 자주 오르내렸던 콜린 파렐이 이 영화에서 개고생을 통해 정신을 차릴 듯 하며 <21> 과 <가디언의 전설>의 짐 스터게스가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2011년은 아무래도 이 남자 돋는다! 핸드드립 커피 처럼 깊고 풍부한 연기를 맛보게해 줄
애드 해리스 가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게다가 <러블리 본즈>의 러블리 하다 못해 샤랄라 한 그녀 시얼샤 로넌 까지!
움..이름만 화려한 출연진 보다는 왠지 이 영화 믿음이 가는 결과물을 줄지도~
다시 돌아온 장인 과 사위 <미트 페어런츠3 : 리틀 포커스>
해외개봉 : 3월 예정
"은근히 이 영화 시리즈로 길게 갑니다. 아마도 지난주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을 기록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죵. 출연진은 거의 전편과 동일합니다.
꽁한 장인 로버트 드니로 & 능글능글 사위 벤스틸러 커플
그리고 이번 시리즈 부터 새롭게 합류 한 헐리웃에서 가장 바쁜 알바, 제시카 알바
올해 <쿵푸팬더2>로 복귀할 더스틴 호프먼
오웬 웰슨의 기존 드림 팀 멤버들은 여전히 출연을 보장 받았네요 ^^
헐리우드식 왁자지껄한 코미디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처럼 개봉을 기대하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