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톡커님들><
너무 늦게 돌아왓죠? 지송합니다..ㅜ^ㅜ
3편 반응이 제 기대치보다 안나와서 그랫습니다!!!!!ㅠㅠㅠ
뻥이구여... 하핳
사정이 잇어서 그랫숩니당!
근데 진짜 제 기대치보다 낮아서 많이 실망햇어여..
그래서 오늘은 쪼끔! 길게 써보겟습니닿ㅎ
4편은 꼭 대박낫음 좋겟네용..
1편-> http://pann.nate.com/talk/310364272
2편-> http://pann.nate.com/talk/310366286
3편-> http://pann.nate.com/talk/310373677
G0 G0
한시간 딱 한시간이 지낫는데 진짜 이자식 별로 안마신거 같은데
벌써 술기운이 올라온거임...;;
술기운 올라오는데 말은 ㅈㄴ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꼬이고 눈풀리는데 왜케 귀엽냐..ㅎㅎㅎㅎ
이럴때 이놈얼굴 관찰하지 언제 관찰하겟어
이런 마음을 갖고 정운이 얼굴을 관찰햇음
근데 진심 유아인인거임ㅠㅠ
90%는 유아인이고 10%는 정운이만의 매력이 이씀ㅋ
혼자 눈정화하고 잇는데 정운이가 갑자기 자기옆을 탕탕치는거임ㅋㅋ
난 모르겟다는 표정을 짓자 정운이가 하는말
정운 "인누와"
나 진짜 당황햇음..
설마 아니겟지... 이런생각 하구ㅠㅠ
오라는데도 내가 안가자 정운이 화낫음..
정운 "오라고오오우우.."
정말 이랫슴!
말을 끄는데 음이 갑자기 낮아진거임;
나 이때 동영상도 찍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진짜! 기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운이한테 이때일 말하면 정색함..ㅠㅠㅠㅠ
쨋든 난 계속 튕겻음
나 비싼여자임!!(ㅈㅅ...)
그러자 이번엔 삐침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운 "왜 안오냐구우,... 너 나지금 무시하냐? 무시하는거지? 무시하는거 맞네"
정운이는 항상 이렇게 3단 콤보로 말함; 지금도 이럼;
근데 진짜 술 못마신다는거 사실이엿음..
애초에 알아봣엇어야 하는건데..
소정 "왜 이놈아 닥치고 술이나 마셔"
나 차도녀!!!!(ㅈㅅ.....)
근데 내가 계속 반응이 이따구니까
정운이도 컨셉을 바꿧음
차 도 남!!!!!!!!!
....흉내내는 초딩...
그랫음.. 정운이는 초딩이 차도남 흉내내는 컨셉으로 바꿧음ㅋㅋㅋㅋㅋㅋㅋ
5분동안은 표정은
이렇게 되갖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함ㅋㅋㅋㅋ
난 너무 귀여워서 말을 걸엇음!
이런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표정관리안됨..ㅋㅋ
소정 "너 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한말이 고작 이딴 말..
근데 진짜 궁금햇음 그당시엔..
정운 "안저아"
아까보다 혀가 많이 꼬엿음..ㅋㅋㅋㅋ
더 귀여움...ㅋㅋㅋㅋㅋ
근데 시계를 보자 벌써 11시 인거임;
잘 생각해보셈
내 친구들 진심 잘안깨어남
이놈은 아직 시작도 안한것같음;;
난 서울사람이 아님
그래서 서울지리 하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나 길치임..
기억 하나도 안남..
하.. 어떡함?
그냥 도망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고싶어도 길도 모르고 갈데도 없는데...
난 친구들 테이블로 갓음
읭.....?
친구들이..... 없음......
이건 뭔 시추에이션..?
난 친구2한테 전화를 햇음
안받음...ㅡㅡ
친구1한테 전화햇음
전원 꺼졋잇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 3한테 전화햇음
안받음..ㅡㅡ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임.. 얘네 나 버리고 간거임?
아아.. 생각해보니 난 다른테이블에 잇엇음
바로 옆이면 모를까 쫌 멀리 떨어져잇엇음..
쉣뜨.. 큰일ㅠㅠㅠ
나 저놈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새끼랑 엮이면 안되는거엿음!!!!
난 무작정 정운이를 깨웟음
엎드려잇는거 일으켜 세우고
어깨잡아서 흔들곸ㅋㅋㅋㅋㅋ
볼.. 꼬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손 ㅈㄴ 매움..
진짜 잇는 힘껏 꼬집엇음
표정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일그러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인줄 알앗음..
정색하는거보다 더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겻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서
난 울먹이면서 말햇음
소정 "야.... 일어나라고.... 야.... 나 아프다고.."
이랫는데 진짜 으음.. 음.. 이러면서 일어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얼핏 보니까 술 깬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난 콜라를 시켯음ㅋㅋ
콜라를 컵에 따라서 손에 쥐어주는데 안 잡는거임ㅡㅡ
난 어쩔수없이 먹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으로 콜라가 흘리니까 기분이 나빳는지
이번엔 아아 이럼ㅡㅡ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까 진짜 지가 귀여운줄 알음?
솔직히.. 많이 귀여웟음ㅠㅠ
난 콜라를 진짜 완전세게 테이블에다 쾅하고 놓고
소정 "야 나 갈껴 니혼자 알아서해"
그러고 뒤돌아 가려는데
정운 "아 쫌 기달려봐"
이러는거임
난 정운이가 일어난게 너무 기뻐서
완전 착하게
소정 "왜? 왜? 토할꺼같아?"
이랫음.
엄마 말투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쨋든 정운이가 벌떡일어나더니
정운 "가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금 허무햇음ㅋㅋㅋㅋ
이자쉭이 이때까지 연기한건가ㅋㅋㅋㅋㅋ
소정 "그래.."
정운 "야 근데 니친구들은?"
소정 "........몰라 없어져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정 확연히 굳어짐..
그러자 카운터로 가 계산을 함
이열 자기가 사는건가?ㅎㅎㅎㅎㅎㅎ
근데 술값이 많이 나왓나 표정이 더 굳어짐ㅋㅋㅋㅋㅋㅋㅋ
정운이가 문열고 나가자 나도 뒤따라 나갓음
"안녕히 계세요"
라는 말과 함께ㅎㅎ!!
근데 계속 어디론가 가는거임
난 뒤에 잇엇음
표정 굳어져잇어서 무서웟음ㅠㅠ
아까 꼴은 애 맞음?
이런생각 번번히 들엇음
난 옆에 붙어서
소정 "어디가?"
이러자,
정운 "집"
응??????????? 난??????????!?!!?!?
난????????????? 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소정 "....? 난..?"
정운 "너 뭐"
소정 "친구들 없어졋다니까...ㅠㅠ"
정운 "전화해봐"
전화햇음 아까와 같음..
"다 안받아.."
"아오 그러면 어떡하라고ㅡㅡ"
또 저표정 나왓음...
이번엔 더 비슷햇음ㅋㅋ
어떡하지.........
아아아아악ㅇ타ㅏㅇㅇ
요 기 까 지
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진짜 많이썻져?
아시죠? 폭풍댓글 폭풍추천
한번더 기대해보겟습니다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