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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시식 사람들의 유형 'ㅅ'

하아.. |2011.01.12 23:25
조회 473 |추천 0

안녕하세요!

마트 시식, 시음 알바 할 때

겪은 고객님들의 유형입니다방긋ㅋㅋ

잘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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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1.평범형

 

드시고 맛있으면 구매하거나

 

아니면 설명을 듣고 사시는분들

 

 

2. 빠르게 빠르게 누구보다도 빠르게 유형ㅋㅋㅋ

 

이런 고객님들의 유형은 '안녕하세요'의 '안'이라는 단어를 내뱉기도 전에

 

시식할 것 만 이쑤시개로 재빨리 집어가는 유형임.

 

그럼 "안녕하...세..."하고 말고리 흐린다음

 

멍하니 있다가 다시 할일함

 

 

 

3.집에 있어요~ 유형

 

드시면서

 

"아 제가 이거 어제 사갔어요" or

 

"이거 아직 집에 남았어요" 이런 말을 꺼내심...

 

네.. 사라고 말 않할께요ㅋㅋㅋ

 

(ep. 한번은 아저씨가 "이거 어제 사갔어요" 하며 인자하게 웃으시는거임

그래서 나도"아, 네^^" 이랬음. 그런데 그분 부인으로 추정되시는 분께서

저 멀리서 다가오시면서 "아, 여보 우리 이거 몇 일 전에 다 떨어져서 사야해."이러시면서

사갔음. 그 떄 아저씨의 표정이란...............................딴청)

 

 

 

4. 맛없어 유형

물론 맛없어 할 수 도 있음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이니까, 그러나 계속 먹거나 한 잔 더달라하면서

 

아 이거 맛없네, 이러면 좀 짜증이남.

 

(ep. 한번은 아줌마 두분이서 시식하셨는데 한분이 "와 이거 진짜 달다~"

이랬는데 옆의 친구분이 "이게 뭐가 맛있어"하며 이쑤시개를 던짐..

벙찜허걱)

 

 

 

5.먹여주려는 유형

 

특히 아저씨들이 나에게 먹여주려함

 

"아 나만 먹기 미안하네 아가씨도 아~해요."이렇게...

 

그럼 나는 웃으면서 사양함.

 

별로 기분은 좋지 아니함.

 

 

 

6.골라주라는형

 

이런 유형은 과일시식 할 때 있는데,

 

막상 골라주면 마음에 안들어 하고 자기가 다시 고름ㅋㅋㅋ 

 

 

 

7.방치 플레이형

 

아이들은 시식을 좋아함.

 

솔직히 말하면 아이들 시식하는건 부담스러움.

 

애들이라 그런지 절제를 모름 .

 

부모님들도 그냥 그 모습을 방관함.

 

곤혹스러움......ㅋㅋㅋㅋㅋ

 

 

8.샀으니까 시식은 다 내꺼

"OO야 엄마 하나 샀으니까 다 먹어 괜찮아."

"이거 샀으니까 다 먹어도 되죠?"

아..네 물론이죠..ㅋㅋㅋ

아니면 아에 시식용을 덤으로 달라함.. ;ㅅ;

여여긴.. 시장이 아닌데..

 

 

9.무조건 두개 이상!!

이쑤시개로 두개 이상 콕콕 찍어가거나(얇게 썰어 놓으나 두껍게 썰어 놓으나 무조건 두개ㅋㅋ)

양손 각각 종이컵을 1개 씩 들고 가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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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상 쓰려니까 생각이 잘 안나네요ㅋㅋ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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