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7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980
< 롤로와의 kind of 첫 데이트?! - 2 >
생각지도 못한 롤로의 쪽지를 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는 정말 나를 생각해서 그런 거라는 걸 알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과 달리 롤로가 나를 세심하게 챙겨주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정말 롤로한테 무한 고마움, 약간의 감동을 받음![]()
그리고, movie 클레스가 끝나고 라운지에서 롤로를 다시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의 표정은 그랬음 너 내가 준 쪽지 봤음??
난 이렇게 너를 챙겨주는 아이임, 그러니깐 너 나한테 고마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뭔가 알수 없는 거만한 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시크하게 나한테
롤로 - " Yo, Yeon What's up? "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때 너무 장난을 치고 싶었음 그래서 쪽지를 못본 척![]()
나 - " 뭐? " 롤로보다 더 시크하게 대답했음
그랬더니 롤로 진심 초 당황한 표정으로 자기가 쓴 쪽지 안봤냐면서
진짜 굽신굽신 모드로 나오는데, 나님 웃음을 못참아서 빵터져서 들켜버렸음![]()
근데, 롤로 이놈시키 진짜 끈질김 돋게
자기 쪽지를 읽었으면 대답을 해야줘 될꺼 아니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자꾸 웃으라고 내 입꼬리를 올리는 거임 ![]()
내가 빵터진걸로 넘기라니깐 롤라 이시키 진짜 한다는 소리가
롤로 - " 그런거 말고 진심을 다해서 나를 위해 웃어봐 " 이러는거임 진짜 질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롤로한테 고마운것도 있고,
사진찍을때나 나오는 어색 미소를 지어 보여줬더니
롤로가 씩 웃어주면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음![]()
내 느낌상, 그때부터 난 롤로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때, 자리는 불편했음 제리가 라운지에 아직 있었기 때문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때 난 롤로를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리한테 쉬운녀자가 된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렇지 않음?? 몇일 전까지 제리 좋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쨌든 이때 받은 롤로의 쓰담쓰담은 뭔가 아직도 찌릿함
롤로랑 화해 아닌 화해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는 마야랑, 니코랑, 마야 남치니랑, 브라더랑 당구치면서 놀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베프 암온리한테 롤로랑 화해 했다는 말을 했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롤로 얘는 이일로 자기랑 나랑 엄청 친해 졌다고 생각을 했는지 ㅋㅋㅋㅋ
자꾸만 나에게 장난을 거는게 아니겠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갈때도 나는 항상 구석탱이를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구석탱이에 있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나를 샌드위치한다고 찌부 시키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약간 썽나서
나 - " 뭐야? 나 있는거 안보여? " 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 - " 응, 연 키가 작아서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였어도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어" 이러는거임 ![]()
그리고 내려와서 activity golf 코스 장소는 우리 학교에서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알라와이 리버 조깅 로를 돌아서 가면 그 끝에 golf 연습 장이 위치해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 조깅로 주위에는 꽃나무가 계속, 계속 줄지어 있었음![]()
나님, 진짜 내기 좋아하는 녀자 중에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의 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마야 남치니가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겠음??
마.남 - " 연, 너 저기 나무에 있는 꽃 딸 수 있어??
너 키 작아서 못딸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비웃는게 아니겠음
이 진짜 침팬지 같은 시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마야 남치니 약간 침팬지 닮았음 그래서 우리가 침팬지 센빠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러면서 마야 남치니가 나를 자꾸 약올리는게 아니겠음????
무슨 방법을 다 동원 해서라도 꽃 따면 아리조나 한캔 사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아리조나는 하와이에 있는 녹차 음료수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거 겁나 좋아함, 기숙사에 보면 먹을껀 떨어져도 아리조나는 절대 안떨어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별에 별 용을 다썼음 달려가다가 점프도 해보고!!!!!!!!!!!!
암온리 한테 엎드리라고 해서 암온리 등도 밞고 올라가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비러먹을 짧은 몸뚱아리 때문에 팔이 닿질 않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나님 이번 내기는 포기하는 셈 치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억울하지만 침팬지한테 항복선언을 할려고 하는 순간![]()
롤로가 나를 번쩍 들어 올려 주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설명을 하자면 태권 브이가 하늘을 날아 오르듯이 롤로가 나를 들어 올려줌 ![]()
나님 참고로 마른녀자 아님, 근데 롤로는 나님 진짜 잘도 업어주고 ㅋㅋㅋㅋㅋㅋ
잘도 들어 올려주고 함 근데 절대 무겁단 말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알았음 유럽애들 몸뚱아리는 뭔가 다르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롤로 덕에 꽃잎 따고 침팬지 마야 남치니랑 내기에서 이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가 자꾸 내뒤를 졸졸 따라오면서 지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그러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에게 웃음을 또 종용하는게 아니겠음?? ![]()
내가 싫다고 아무리 뛰어가고 그래도 롤로 다리가 길어서 인지
그냥 성큼성큼 오면 어느새 내 뒤에서 내 뒷덜미를 잡고 있음![]()
아오 진짜 ㅋㅋㅋㅋ 어깨를 잡던가 하지 왜 옷 목덜미를 잡음?????
어쨌든, 롤로 진짜 끊임 없이 나를 귀찮게 하길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다시 어색 미소로 웃어 줬음, 그랬더니 롤로 이시키 하는말이
롤로 - " 그건 진심을 다해 고마워 하는 웃음이 아니야 "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진자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도 가지가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진심을 다해 고마워 하는 웃음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롤로랑, 티격태격하다가 golf 코스에 도착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심 20분도 안돼는 시간동안 롤로한테 시달리는 바람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뭔가 급 지쳤음 그래서 골프 치고 놀 때 만큼은 롤로와 역이고 싶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마야랑, 내 새로운 룸미 미키랑, 롤로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롤로가 골프채를 빌리고 왼쪽 제일 끝에 자리 잡고 골프 치는 모습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오른쪽 제일 끝에 자리를 잡고 골프를 쳤음![]()
마야랑, 미키랑 겁나 수다 돋으면서 신나게 골프공 타온거 반정도를 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팀벨지엄 가이들이랑, 암온니랑, 마야 남치니가 오는게 아니겠음??
그러면서 암온니랑 롤로 둘이서 프랑스어로 연 어쩌고 쏼라 쏼라 대는게 아니겠음??
나 이때 프랑스어에 ㅍ자도 몰랐음 근데 내이름이 들리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뭐, 뭐, 내가 어쨌는데 할얘기 있음 영어로 말해 " 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롤로 - " 너 골프 치는 폼 틀렸어 "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내가 프로 골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님, 아빠님 치는거 옆에서 보던거 그냥 따라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게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어찌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나 골프 칠 줄 몰라 사실 오늘 처음 해보는거야 " 라고 했더니
롤로 - " 그럼 내가 너 가르쳐 줄게 " 라면서
골프채 잡는거 부터, 다리 모양 일일이 다 가르쳐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롤로랑 백허그 아닌 백허그도 했었음 ![]()
여러분 내가 말했지 않음?????
나 보수적인 한국여자라고, 이렇게 자꾸 스킨쉽 아닌 스킨쉽 읭???
이 생기니깐, 롤로한테 뭔가 간질간질 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 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7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980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스압이 쩔어서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나 잠도 안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6나온거 보고 12시부터 지금까지 또 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달달한거 쓰고 싶은데 아직 이때는 사귀기 전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달달한 에피가 많이 없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편엔?? 약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