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그냥 보고만 가다고 저두 한번쯤 글을 남겨볼까 해서 정말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발 댓글로 조언만 좀 해주세요
27에 들어서고 보니 이제는 정말 연애를 하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벌써 4년이나 솔로로 지내다 보니 혼자인게 편할 때도 있고 여자들이랑 얘기하면 무슨말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이제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왜 전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쓰면 니 얼굴이나 보고 와라.. 뭐 이런 댓글들 쓰시는데.. 저두 압니다. 저 잘생기지 않은거
근데.. 정말 못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친구 없을만큼.
글쓰는 것도 용기 많이 내서 사진까진 못올리겠네요... 글 읽는 분들 죄송합니다.
키도 많이 보시는것 같긴 한데.. 저 솔직히 키는 큽니다. 185거든요.. 내세울게 이거밖에 없네요..
물론 아직도 학생인지라 돈은 없습니다. ㅠㅠ 몸무게는 63킬로 나가는데.. 솔직히 압니다. 말랏죠....
참 두서없지만 저 성격은 진짜 좋거든요... 그냥 여자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인데....
여자친구가 원하면 정말 불가능 빼고 다해주는 성격인데...이런 성격이라서 별로 매력이 없는 걸까요??
요즘은 차도남이나 까도남이 대세든데... 저는 성격상 그런것도 못해서 일까요??
저 눈도 별로 안높거든요.. 욕하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두 외모 보긴 봐요
다들 남자라면 이정도 외모는 보지 않을까요??
뚱뚱하지 않고 눈매가 선한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약간 처진 눈매...
4년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질때 상처를 좀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여자를 또 좋아한 적이
있는데 어장관리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자들한테 잘 대쉬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여자들이 없는 자리가 이제는 편해졌습니다.
근데... 이젠 정말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 정말 두서없구... 재미없겠지만 읽으신분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