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멎쩍은 웃음만 웃어봐'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어색하지만?)'
'고마워요 라는 말투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음.... 저만 그런가요 표현이 너무 어색하지 않아요? ㅜㅜ
물론 요즘 가요 가사들이 참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는 게 너무 많아서 저정도는 귀엽지만
가사가.....아무리 들어도 너무 어색한 것 같은데.....ㅜㅜ
고마워요 라는 말투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뭐 의사 전달은 잘 됐다만.. 노래는 귀여운데..
그냥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궁금해서요
이 시간에 전화해서 물어볼 친구가 없어서 여기다 써요
.......슬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