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3되는 여학생인데요
저한테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이제 고1올라갑니다
제동생의 성격이 문제 있다고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쓰게됬어요
어렸을때는 않그랬는데 중1 올라가면서 조금 노는 친구들과 사기면서
사춘기를 맞다보니 그때는 정말 가족 모두가 힘들어 했어요
근데 지금은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들도 다시 새로 사귀려고 노력하는데
저랑만 싸우면 완전 이성을 잃어서 개념이 없어져요
늘 엄마가 하지말라는 행동 있잖아요?
예를들면 밤중에 전화통화하지말아라 던가 컴퓨터랑 티비 그만 보고 공부해라던가
이런거 를 꼭 엄마 몰래 하거나 엄마 없으면 행동해요 그럼 누나로써 당연히
하지말라고 할수있는거 잖아요?
근데 말걸지 말라고 말걸면 싸우니깐 신경 끄래요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는 어제새벽에 가족몰래 통화하다가 제가 통화소리에 깨서
전화기 밖에다 갔다놓으라니깐 또 왜자꾸 지일에 신경쓰네요 그래서 도저히 제말은 듣지도않고
무시하고 얘기만 해봤자 욕만하고 해서 자고있는 엄마를 깨워서 불러냈죠
그리고 엄마가 화나서 전화기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서 화장실을 잠시 간사이에
제가 방에 있는데 문벌컥열더니 넌 내일 죽을줄 알아 이러는거에요
이렇게 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싸우면 늘 신발년 이러면서욕하고 죽여버린다 이러고
남동생이다보니깐 힘으로는 쨉도 않되고요 얘화나면 남말 들을줄도모르고 완전
소리ㅈㅣ르고 숨헐떡거려요 그래서 싸우면 맨날 제가 울고 끝나요
참고로 저희아빠가 정말 가정적이신분이고 성격도 정말 착하시거든요 그래서 한번도
저희를 매로 혼내신적없고 늘 말로 타이르셨어요
저렇게 욕하고 죽여버린다 할때마다 아빠가 동생보고 한번만 너 그러면 아들이고뭐고 두드려 맞을줄알아
이랬는데도 저래요
아그래서 화장실에 있던엄마가 나와서 너지금 뭐라그랬냐고 하니깐 엄마 앞인데도
애가나 빡치게하잖아 그러면서 저보면서 닌진짜 죽을줄알아 이러구요 닌진짜 쌩이야 이러면서
난리를치는거에요 엄마가 아빠주무시고계셔서 소리도 못지르시고 우시다가 방에 들어가셨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깨셔서 아빠랑 다시 얘기하는데 온갖 소설은 다써요 ㅋ 지하는일에 내가 하나하나
다신경을 쓴다는둥 그러면서 재재 거리고요 아무튼 누나 취급도 않해요
평소에는 누나이러면서 잘챙겨주고 엄마아빠한테도 뽀뽀하고 애교도 잘피우는애가
별것도 아닌거에 혼자 열내고 지잘못은 인정도 않하고 이성을 잃는지 이해가 않되고 진짜 무서워요
어제 엄마 앞인데도 죽여버린다는둥 닌신경좀쓰지마 이러는둥 니가 누나냐 누나같지도 않은게 이러는둥
아무튼 온갓말은 다하는데 무서워서 처음으로 다리가 서있지도 못할만큼 떨리더라구요
정말 제생각으론 동생이 심리적?으로 치료좀 받았으면해요 아니면 해병대이런데 체험학습을 갔다와서
철좀들어오던가 ,,,,, 아무튼 동생 무서워서 집에 단둘이 있지도 못하겠어요...
정말 저럴땐 어떡해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