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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잘생겨 지고 말테닷

B=>AB |2011.01.15 21:09
조회 581 |추천 0

 

 

안녕하세요. 갓 20살이된 새내기 男입니다.

 

특별한 건 아니구요. 제 키가 대한민국 20대 1%입니다.

 

키가 160입니다.

 

(진실을 만ㄹ하잖ㅁ 159.7)

 

게다가 어릴때 무산소 운동을 좋아하던 편이라서 몸에 근육이 불어났거든요.

 

그리구 최근 3년 정도 운동을 안했더니 그대로 살로 바뀌더궁요.

 

 

 

중학생 때? 아니... 실은 지금도 농구를 좋아합니다.

 

다만 할 수가 없을 뿐이죠. 제 친구들이 키가 엄청 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공을 던질려고 하면 다 막히게 되어있지요...

 

그래서 농구는 이제 안하려구요. 뭐... 어차피 잘 하지도 못하는거 쳇

 

 

 

그리구 정말 괘씸한 친구샊기가 한명 있는데요.

 

전에는 저보다 키가 작았어요. 저는 그 키에 대해 놀린적이 없는데...

 

싀파 이 자식이 나보다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커졌다고

 

절 땅꼬맹이라고 놀리더군요. 굴욕중에 굴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 말에 대해 반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그리구 그 자식보다 언어실력이 딸리기 때문에... 크읔..ㅜ

 

 

 

전 몸무게가 좀 많아요. 그리구 저번에 거울을 봤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왠만한 사람이면 얼굴이 다 들어가는 거울에... 제 얼굴은 짤려서 나오더군요.

 

기분이 참 좋았어요. 남보다 잘난 점이 있는 거미ㅕㄹ포아

 

 

 

 

이 정도 하면 제 소개는 다 됬다고 생각해요.

 

네. 저는 루저 중에 루저에요.아니... 루저 오브 루저?

 

180은 커녕 키작남에서 옷 사지도 못하는 160 !미!만! 이니깐요. ㅜㅜ

 

이렇게 쓰다보니깐 우울해지네요....

 

 

 

하지만 저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여자와에 썸씽을 기대하고 싶어지더라구요.흐흐

 

하지만 현빈느님이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아프게 하더라구요.

 

'외모'통곡 '재산'슬픔 '학벌'엉엉 이중 그 무엇도 저에게는 해당되는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희망을 갖고 사는 사내니깐요.

 

 

 

 

그래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길 바래요. 제가 정말 최강 작심삼일이거든요.

 

마음을 먹으면 4일을 못가요. 정말...

 

제가 하루는 숫자를 하나씩 늘려서 100까지 써보려구 했어요.

 

근데 그게 작년 11월 말에 써논 칠판이 있는데...

 

지금 찾아서 꺼내 보니까 3/100 이 써져있더라구요. 통곡

 

 

 

 

 

그래서 대략 몇일에 한번 판을 올리면서

 

여러분에 격려와 응원을 받아보려 해요.

 

그러면서 점차 점차 변하는 모습을 사진을 올려 보고자 해요.

 

 

 

 

우선은 제 미니 홈피에 만들겠지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솔직히 남자분들에게는 저는 대결 상대가 안될꺼잖아요.

 

키 160 男통곡

 

그리구 여성분들에게는 남자 한명이 잘나지면

 

세상보는 즐거움이 늘어날 확률이 늘어나는 거구요. 깔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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