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남과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o형o형~~여기선 아주 매일같이 난리네요.ㅎ
지금부터 제가 느끼는 o형남과 그를 길들이기?
아니 솔직히 말해, 그들과 연애하며 내가 좀 살길을 얘기하고자합니다.
저와 연애하는 ㅇ형남도 전형적인 ㅇ형.
첨에 무지무지 적극적이고, 호감표시하고
너무 적극적이라 가끔 당황스럽게도 했었죠.
하지만, 저도 호감이있었던터라,
다 받아주었습니다.
ㅇ형남 확달아오르고, 쉽게 질려한다죠?
또 밀당을 하다보면, 포기도 빠르구요.
저는 문자오면 바로대답해주고,
연락오면 친절히받아주고, 만나면, 애교두 부리고,
그러면서도 스킨쉽 안받아주는듯하다 받아주고 그랬습니다.
즉, 연락할때, 만날때 조아하는 표현하면 다 받아주었고,
스킨쉽 거부가 아니라 부끄러운듯 행동하며 은근히 피해주다,
한번씩 해주고 그랬습니다.
예를들어 갑자기 뒤에서 포옹하면서 안긴다거나,
춥다며 코트속에 들어가려한다거나,
그냥 말해두 될걸 귓속말하고 그랬습니다.
한번해보세요~ 오형남들 녹습니다.
그러다 거기에 필받아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면, 말돌리면서 괜히 딴소리~!
그럼 오형남~ 확느낌받은거 안놓치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댑니다.
왜냐~ 여자가 내여자 다 된거 70%인거 같은데 나머지 30%를 모르니까요.
오형남 100%맘 다 갖길 바라는 욕심쟁이들입니다.
여기서 많은 썸씽녀들이 고민하던데,
사귀자는 말~!!
저역시, 결정적으로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음.
완전 연인사이분명한데, 왜 결정적인말을 하지 않는지...
답답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때마침, 다른남자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고,
어떤선택을 할까고민한번해보지 않았지만,
이 남자의 맘을 확실히 알고싶어,
의미심장한 글을 홈피에 남겼습니다.
결국 반응오더라구.
o형남 특히, 호기심천국입니다.
여기서 포인트~!!
그남자 맘 확실히 알고싶고,
확실히 내남자 만들시점이왔다싶으면,
질투심+호기심 자극하세요~!!
다 말해주지도 말고 알수없는 말로 궁금증유발...
꼭 먹힙니다. 궁금한거 못참아해요.
더욱더 상대의 생각이 무엇인지 헷갈리는거 못참아합니다.
꼭 알아내려합니다.
그것을 잘 이용하세요.
반응옵니다. 여기서 뺏길수도 있겠다 싶으면,
바로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니, 소개팅을 하라고 친구가 난리네~라는 식의 질투심이라도 유발하세요.
그리고 할지안할지는 확실히 말하지마세요~!!
또 ㅇ형남 특별한거 좋아합니다. 끌려합니다.
내 여자가 어딜가나 사랑받고, 인기쟁이인거~
이쁘고 안이쁜거 떠나서,
그것은 이미 처음에 당신을 친구나 혹은 어장으로라도 끌어당길때,
판단했을거니까요.
O형남과 연락을 한다는거 자체가 그에게 당신은 여자인겁니다.
자신감가지세요~!!
ㅇ형남 전혀 여자로 안끌리는 여자에겐 어장그것도 없습니다.
난 특별히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여자이고,
이만하면 난 최고라는 자신감가지세요~!!
그런여자 자신이 더 가지려합니다.
여기서 꼭 아셔야 할거~!!
튕기라는 말씀 아닙니다. 그럼 바로 재수없다 생각하며 님차버릴수도 있어요.
그런여자가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듯하고,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소유욕에 불을 지피라는겁니다.
ㅇ형남 묘한매력의 인기쟁이 여자이지만,
자기에게도 표현다해주고, 바로바로 문자답해주고,
호감표현하면, 세상다가진듯 조아합니다.
그러다 이제 문제생기죠.
o형남,
이제 연애시작하기시작하면,
잘해줄때 엄청 잘해주다 가끔 연락안되기도하고,
잠수타기도 하고, 모 그렇게 속썩이기 시작하죠,
가끔 너무 시크하기도 하구요.
그럴때 속앓이들 하시죠~
물론 저도 그랬죠.
방법...특별한거 없습니다.
제가 터득한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잠수탔을때. 냅뒀어요. 하지만, 오래가면 안됩니다 절대~!!
매일 연락하던 인간이 갑자기 연락이 없다~!!
2틀을 넘지말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칫하면 영영 빠빠이 합니다.
하루 냅두세요. 이틀째 넘어가기전~!!
문자날렸습니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연락안해도 좋다고
확실히 말하라고~!!
그리곤 더 연락마시고 기다리세요.
오형남 단순합니다.
어떤이유였건, 귀찮았거나, 아님 슬쩍 맘이 시들해졌거나입니다.
하루째- 아 귀찮아~ 아 별로 연락안하고시퍼~
이틀째- 어~반응이 없네...살짝 궁금....
문자받음- 어~ 살짝 아쉽네, 혹은, 어~놓치겠네....
그럼 반성도 빠른 오형이라 연락합니다.
모 연락안오는 경우는 정말 맘이 떠났다 말씀드리고 싶네요.ㅜㅜ
그럴떄 어떻게 해야하나~
오형남 애기예요,
따끔하게 혼내세요~!!
그런데 키포인트~!!
오형남 무지 심각한거 시러합니다.
내 여친 항상 즐겁고, 유쾌한얘기해주길 바라죠.
그래서 사과는 금방합니다.
하지만 냉큼 말돌리려하죠.
여기서 혼낼때~!!
막 난리치고 울고불고, 절대금물~!!
나 이래서 화났어~!! 단호히 말하시고,
길게 하지마시고 할말만~!!
담부터 이러면 끝이다~!! 나 속상하게 안할꺼지~!!(애교스럽게)
그럼 잘못했다는 말과 알겠다는 약속합니다.
연락잘 안올때.
이문제 저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허나, 이문제또한 답이 없어요.
제 남친 미친듯 매일매일 연락오는데,
쉬는날 모 바쁘니 지가 피곤하고 할수도 있지만,
갑자기 연락안오기도 합니다.
기다려지시죠? 답답하시죠?
어쩔수없습니다. 그럴때 계속연락하고,
난 너만 기다리고있어라는 뉘앙스풍기면,
그땐 정말 잡아놓은 물고기에 미끼안주는 꼴 됩니다.
설사, 기다리느라 암것도 못했어도 바쁜척이라도 하세요~!!
기다리지마세요~!!
오형남은 지가 하고싶음합니다.
그래도 정말 답답해 미치겠다구요?
못기다리겠다구요?
정 답답하면, 문자하나보내세요~!!
연락안하지~ 혼날래?
여기서 포인트는 저나수십통하고 문자수십게 하다가 말하라는거 아닙니다.
그순간 오형남도 짜증냅니다. 저나하려다가도 청개구린지 뭔지 더 안합니다.
연락안오면 한번해보고 하루종일 하지마세요.
잠잘시간즈음해서.
문자보내세요~!!
연락안하지~혼날래?
그리곤 더이상하지마시고,냅두세요~!!
연락옵니다.
빠르면 한시간, 아님 담날이라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연락옵니다.
그럼 어떻게??
하루종일 기다리느라 난 암것도 못했잖아가 아니라~!!
바빳던척이라도~!!
거기에 특별한 반응안보일거지만,
분명, 다른여자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오형남을 길들이는것은 어렵습니다.
지금도 어려워요.
하지만 길들일 생각마시고,
자신이 편해지길 찾으세요~!!
오형남은 만나고 연락할때 (지 연락할때) 다 친절히 받아주고,
농담도 잘하고 유쾌하게 그런거 좋아합니다.
아주 이기적이예요.ㅜㅜ
만날을떄 애교부리고, (애교 스킨쉽 죽습니다)
널 내가 이렇게 사랑하다는거 보여주세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시면,
속이 터지지만, 쿨해지셔야 합니다.
너무 속터지게 할때는,
오히려 화내고 잔소리보단 침묵하세요.
모든거에 무반응하세요.
그리고 홈피같은곳에 무언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듯한 뉘앙스만 풍기세요.
뜨끔해합니다. 정신차립니다.
참 쉬운거 같지만 어렵죠?
오형남 애기예요.
애교많고, 지 신나면, 막 들이대다가
지 기분안조으면 주춤하고, 귀찮아하고,,,
그걸로 여자 애태우구요. ㅜㅜ
우리도 애기다루듯해야한다는거예요
칭찬해주고 이뻐해주고, 잘할땐 궁둥이 두들겨주고,
가끔 상두주고,( 이왕이면 스킨쉽으로)
그러다 혼날행동하면, 막 혼내고 하는것보다는
엄마들 그러는거 보셨어요?
애기가 정말 혼날행동할떄 내버려두고 가버리는거...
그럼 애기가 막 울면서 엄마~엄마하면서 쫓아가죠?
정말 엄마가 나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고 무서워 쫓아가게 되잖아요.
그런거 처럼 하셔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애들 붙들고 심각하게 주절주절하면 ,
애들 금새 딴짓합니다. 뭔소린지 집중도 안하고,
혼낼거 있음 따끔하게 간략히 하시고 또 금새 안아주셔야 합니다.
전 이렇게 해서 나름 잘 연애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정답일수는 없지만요 ^^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한 대답해드릴께요.
물론 그것또한 제말이 정답일수는 없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