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맨날 남편이랑 싸워요 ㅜㅜ

휴~~ 뭘어떻게 글을써야될지 ㅜㅜ

남편과저는 제작년 12월에 친구소개로 만났습니다

저는 지금 스물일곱이고 남편은 서른다섯살입니다

친구남편의친구가 지금의 제 남편입니다

연예할땐 제가 힘들때 멀리서도 와주고 배려잘해주고

답답해서 상담하면 말도잘들어주고 멋진사람이였는대

제가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변햇습니다(지금 임신한지 17주 좀 넘었어요 )

양쪽집에 얘기하고 지금은 같이 살고있는상태이고

상견례는 아직못했습니다

 제가 무슨말만하면 시끄럽다도 그러고

일하고 왓는사람한테 헛소리 한다고 그러고

싸ㅜ우면 밤이.건 낮이건남편은 집에있고 제가 밖에 나와서

사람들 없는곳에 앉아 쪼그려 앉아 울다 들어갑니다

제가 나가면 붙잡지도않고 전화한통 안하고 집에 들어가보면

자기는 자고잇거나 불다끄고 누워서 티비보고있습니다

싸우기만 하면 무조건 애지우라고 헤어지자고 그러고.,.

한번싸우면 1주일동안 처다보지도 않고 말붙여도

말도 안하고 옆에가서 누우면 일주러 거기 멀리가서 자고.. 답답해 미치겟습니다..

남편따라 타지역에 와서 살아서 친구도 하나없어서 남편이랑 싸우면 밖에서 혼자 발발 떨다가 들어가고 ;;

남편 오늘쉬는날이라서 자는대 티비소리 나길래 깨니까 아침이길래 "오빠 밥주가? 배고프나? 금방밥줄께 가자려봐 이러고 일어나는대" 남편이 "짜파게티끊여줘" 이러길래 끊여주고 설거지 하는대 줄끄래요 잔다고 ;; 그래서 3시간 잣나? "오빠야 노는대 잠만자나?" 이러니가 "니가 잘해봐라 잠만 자는지 " 이러는거에요;; 애가 또 뭘 어쨋다고 ;; ㅜㅜ 옆에 가면 짜증부리고 ;; 나보고 어쩌라고 ;;

"오빠야 꼬막사게 삼천원만줘 " 남편 : " 돈없어 돈맞겨놧나 "ㅡㅡ 헐 ,,,,,,,,,,,,
싸우면 또 방값니가 냇나 나가;;

 

 

그리고 저희 시어머님 ;;사람들앞에서는 상냥한 시어머님인척하다가 둘만잇으면 저 이상하게 처다보고;;

친해질려고 가서 말붙이면 둘이있을때는 한마디도 대꾸도 안해주시다가

사람이있으면 "이거먹어봐라"저거먹어봐라" 먹고싶은건없니"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사람들 없으면 저랑은 말한마디 안하시고

그리고 남편이 저번에 시집에 공사한다고 카드에서 100만원뽑아서 시어머님 드리라길래

어머님이 집으로 들어가시길래 쫒아가서 "어머님여기요 " 이러고 손에 쥐어드리고

들어갓는대 시어머님은 저한테 돈받은적없답니다 ;; (저 완전 도둑님된격;;헐 ;;;;;;;;;;;;;)

 

 

요즘에 스트레스 밖에 안쌓입니다 ;;

 

 

추천수2
반대수5
베플궁금|2011.01.16 20:34
남친이야?? 동거남이야?? 남편이야?? 절차좀 밟고 살지?? 좋다고 무작정 동거하고 애부터 갖고.. 대체 왜그럴까!!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높이는거야.. 남자나 그 부모나 글쓴이 무시하지 않게 본인 행동부터 조심해.. 제발 결혼하고 같이 살고 제발 결혼하고 애 가져..
베플ㅡㅡ;|2011.01.16 19:06
혼인신고 했음 이혼하고 안했음 애지우고 짐싸서 나와버려요.. 그게 애랑 님이랑 위해서 현명한 선택인거예요..
베플야호!|2011.01.17 09:38
아 이런거 인터넷에서 따지는거 싫은데... 읽다가 너무 틀린 단어들이 많아서 괜히 '이러니까 애 가져서 동거하지....' 하는 선입견 부터 갖게 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