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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이야기 입니다

호호호 |2011.01.17 12:04
조회 863 |추천 0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놔 짜증지대로 나 죽긋다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왜 또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오늘이 우리 엄마 생신이라서 엄마보고 토요일에 울집도 구경할겸 생일잔치도 할겸 오라고 했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 전에 울 시엄니 토요일에 엄마 올꺼라는 거 알고 있었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토요일 저녁쯤에 전화오더니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엄마 오셨냐고 묻더라 그래서 진주에서 출발했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랬다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렇냐고 그러면서 너그는 집이사했다고 자기네들 초대 안하냐고 밥먹으러 오라는 소리도 안하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사실 이사한지 일주일만에 오빠 회사사람들 집들이한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때 시어머님 오셔가지고 도와주셨긴 했지 도와달라는 말은 안했거든 그냥 그릇이나 그런거 좀 빌려달라고 했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안도와줘도 나혼자 했을텐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회사사람들도 불편해하고 나랑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했을텐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지도 못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술 한잔 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던데 어머님 눈치보느라 먹지도 못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집들이 하고 그게 저번 주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이번주는 엄마 생신한다고 했고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렇게 초대안한다고 막그러더라고 그때 내 생각에는 우리 엄마 먼저 초대한다고 그러시는건가? 생신때문에 오라는건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암튼 남편 전화 바꿔달래서 바꿔줬더니 또 그 말했는가봐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남편은 아버님께 전화해서 가게 마치고 놀러오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머 장모님 생신이고 해서 장모님도 온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놔~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난 어머님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봄 되면 초대한다고 했거든 그때되면 봄나물도 많이 나고 따뜻하니까 한다고 근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다음달에 시어머님 생신이 있긴 있어~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아버님이 어머님과 이야기 나눠보고 전화 준다고 했단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 그리고 어머님이 나한테 하는 말이 엄마한테 버스 타는 거 이야기 해줬냐고 그러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합성동에서 내려서 터미널 승차장에 가서 표 뽑아서 진영오는거 타면 되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거 타고 오면 집앞에서 내려준다고 우리집하고 버스정류장 거리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도천동 한국전력공사 그 전화세 내는 곳 있지 114 거기서 너네집까지 거리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저께랑 어제 바람 엄청 불었거든 얼마나 차갑게 불었으면  우리집 베란다 창문틀쪽에 얼음이 껴서 얼었더라니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렇게 버스타고 오라고 이야기 했냐면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우 나참 어이가 없어가지고 토요일은 오빠 회사도 안갔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렇게 말했다고 했어 말안했어요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말 안했어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남편한테는 모시고 오라고 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엄마와서 고기 구워먹고 막 그러다가 오빠한테서 어머님 전화가 온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출발한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팍 짜증나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냥 있고로 놔두지 뭔다고 온다고 오면 지는 남편도 있고 시댁 입장이니까 편할지 몰라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는 혼자인데다 시댁입장이 아니니까 불편하잖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오랜만에 딸집에 왔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엄마가 나 결혼하고 울집에 놀러온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 4번정도 될꺼야 1년에 한번씩;;;  근데 거기서 2번은 시댁하고 보내고 2번은 우리하고 보내고 그랬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엄마가 참 불편해 하더라고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아이고 참 진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렇게 해서 시댁식구들도 왔다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시누도 왔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회가지고 왔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너거 동생도 오라지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미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울 동생도 왔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때부터 우리 엄마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당연 그래야지 엄마 생신인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오시기 전에 우리 먹은 거 설겆이 할꺼라고 하고 막 반찬 챙기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시어머님은 가만히 앉아있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또 어머님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잔소리 하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이거는 이래라고 했는데 안한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저거는 또 저랬다고 참 말 안듣는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말귀를 못알아듣는것 같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왜 안했냐면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또 머가 없어지니까  어쨌냐고 안써서 버렸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니까 막 화를 내고 짜증내면서 왜 버렸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냥 놔두면 쓸데가 있을건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토요일 일요일 그렇게 짜증과 화를 몇번씩 내는 줄 모른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가 아우 다 민망해하고 무안해 하고 안절부절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우 진짜 열 받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도 웃으면서 그냥 그냥 넘어갔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사건은 어제 터졌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어제 갑자기 태진이 자기가 해 준 목걸이 가지고 오라는거야;;; 뜸금없이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사실 요즘 태진이가 물건은 막 자주 집어던져 막 뒤지기도 잘 뒤집고 지금도 옆에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컴퓨터 서랍장에서 뭐 전선들을 다 빼가지고 컴터 뒤쪽으로 막 쑤셔넣고 있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목걸이 통은 진작에 없어졌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목걸이는 안반에 큰 장농 밑으로 들어가버렸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틈사이도 그리 넓지 않거든 한 1센치뭐 넓어봐야 1.5센치정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목걸이를 그냥 서랍장에 둬서 악세사리 따 로 놔두는 칸에 통이 없으니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어느날 막 내 화장품서랍장을 막 뒤지다가 못하게 하니까 또 물건을 막 던지더라고 못하게 해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다가 그 목걸이가 들어가버렸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빼내려고 해도 안빠지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랬다고 이야기하니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화를 내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게 어떻게 들어가냐고 힘껏던져도 저 안에는 안들어가진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마산 구암동에 살때 내 안경 태진이가 던져서 에어컨ㅁ 뒤쪽으로 간 적이 있거든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포기하고 이사할때 찾았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 큰건도 에어컨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그쪽으로도 들어갔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목걸이가 못들어갈 일이 없지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미친다 진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걸 이해못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안경은 그럴 수 있다면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놔 진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좀 그렇데 엄마도 옆에 있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그 눈빛이 완전 의심하는 눈빛 있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팔아버렸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이런 눈빛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엄마가 안절부절하면서 막 자가지고 옷걸이 가지고 밑으로 찾아보려고 막 해도 안나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다 해봤는데도 안나오고 안결려서다른데로 없어졌나 싶어서 찾아봐도 없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도 찾다가 찾다가 포기했는데 암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엄마도 찾고 남편도 찾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난리도 아니였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다가 내가 그냥 제가 찾아놓을께요 하고 말았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다가 엄마랑 나는 주방정리하고 설겆이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있는데 어머님이 옷걸이를 완전 펴서 안방으로 가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엄마보고 어머님 또 머하노?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하면서 엄마랑 가봤더니 그걸로 목걸이 찾는다고 막그러면서 걸리는게 없다고  막 또 그 눈빛으로 말하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 완전 무안해가지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면서 아무리 들어갔다고 해도 깊숙히는 절대 못들어간다면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막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렇게 한 참동안 찾더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벙찌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지금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 앞에서 저렇게 행동 하고 싶을까싶기도 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열받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토요일부터 막 그러는거 참고 웃어주고 막 막 그랬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절정에 오른거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아 그리고 남편 그 시간에 어제 오늘 컴퓨터 게임하고 방에서 자기만 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오지도 않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저그 엄마가 그러면 좀 옆에서 말려보고 우리 엄마와 내 편이 되어주어야 되는데 그렇게도 안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열받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어머님 나가시고 신랑한테 막 작은소리로 따지기 시작했지 그 전에도 따지기 했지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그렇게 할때마다 몇번씩 방문을 열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놔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따지다가도 멈추게 되고 나 참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다가 내가 눈물이 나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막 소리없이 방에서 울기 시작했다 울 동생이 문 열다가 보고 언니 우나? 막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 소리 듣고 울 시엄니 오더니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 참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니 왜 우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뭣땜에 우는데?  참나 웃기다 니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왜 우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막 따지듯이 막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완전 자기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사실 그렇게 따지듯이 물어보는것도 찔리니까 물어보겠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계속 안멈추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는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지연이한테 언제갈꺼냐고 그러고 계속 빨리 가야겠다고 갈꺼라고 막 그러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는 와중에 울 시엄미 친절하게도 지연이한테 버스타는 정류소 베란다에서 알려주시고 차 번호 알려주시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참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난 또 그 와중에 자는 신랑방에 들어가서 우리 엄마갈때 터미널까지 모셔드리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면서 그때 어머님도 같이 태워서 가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오빠자면서 알았다고 하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암튼 눈물은 계속 나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때부터 안방과 화장실만 왔다리 갔다리 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 와중에 동생이 문열어서 눈짓을 보내주는데 엄마를 보니까 참나 머하고 있는 줄 아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어머님이 예전에 머 해 준다고 가져온통들 가져갈꺼라고 어머님이 음식 같은 거 다른 작은 통에 다 옮겨 담고 빈통 그거 씻고 있더라 어머님은 거실에서 가만히 앉아서 텔레비젼 보고 있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토요일부터 계속 가만히 있더라니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 무안 주고 일시키려고 일부러 초대해주니 안해주니 그딴 소리와 함께 울 집에 온 것 같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다른 날에 이러면 이 정도로 화가 나진 않았을꺼야 근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엄마 생일때 와가지고 그러니까 열이 확 받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엄마가 다 해 놓고 갈꺼라고 짐 챙기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나도 배웅 해주려고 얼굴 씻고 옷 입고 있었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태진이 옷 입히라고 시댁식구들한테 줬더만 입히지도 않았더라구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엄마나가려고 하는 거 계속 붙잡고 태진이 옷 다입혔다 태진이도 외할머니 배웅해줘야지~ 하면서 태진이 옷입히고 신발 신을때까지 계속 붙잡고 있었다 남편은 벌써 밑으로 나갔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남편은 내가 우니까 우는 꼴보기 싫다고 울지말라고 그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내가 어머님은 안가시냐고 하니까 암말도 안하더라고 우리 엄마는 더 놀다가시라고 나보고는 왜 그러냐고 그래서 아니 마산에 가는 김에 다 같이 가면 되지 않냐고 엄마는 뒤에 4명 못 앉는다고 근데 4명이 앉을 수 있어 어머님하고 시누땜에 못 앉지 그래서 내가 어머님은 앞에 앉으시라고 그렇게 뒤에 앉아서 갈수 있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럼 낑겨서 가자는 말이냐고 그렇게 막 낑기진 않는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는 와중에 어머님 화장실에 가서 세수하고 막 그러더라 우리 엄마 가시려구요? 하니까 며느리가 가라고 하지 않습니까? 막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잘됐다 싶어서 태진이 신발과 내 신발을 최대한 아주 천천히 신었거든 근데도 어머님도 머리 엄청 천천히 감으시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 열받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는 와중에 엄마는 갈꺼ㅗ라고 문 열고 나가고 할 수 없이 그냥 내려갔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려가서 어머님께 연락하라고 했지 어머님 같이 가자고 하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랬더만 신랑이 자기엄마 옷 입더냐고 물어보데 그래서 안입더라니까 그럼 안간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옷은 안입던데 머리 감으시던데 하니까 전화를 해보데 근데 안받는다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할 수 없이 그냥 출발했지 차안에서도 막 눈물이 나더라니까 그래서 차안에서 막 남편한테도 따지고 막 하소연했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지연이랑 엄마는 너네 시어머님이  우리 엄마가 자주 안오고 해서 자주와서 살림살이도 갈켜주고 막 잔소리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안해주니까 그런 마음에서 엄마앞에서 잔소리 하고 막 그런것 같다고 막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 말 들으니까 더 열받는거야 우리 엄마가 그러든 말든 뭔 상관인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자기과 관습하고 그러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자기가 그런거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이 말들으면 자기는 관습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고 말하겠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참나 진주에 왔을때 살림을 어떻게 하든 떡이 되든 밥이 되든 신경 안쓴다고 그래놓구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왜 그러는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남편하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또 나 반드시 태진이 목걸이 찾아서 시어머님께 다시 돌려줄꺼라고 그리고 나서 나 진주로 갈거라고 나 더이상 못 참겠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는 그 동안 노력한다고 노력했고 살갑게도 했고 살림도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했고 예전보다 잘하고 있는데 거기에 만족 못한다면 다른 사람 찾으라고 나는 그동안 싫어도 싫다고도 말 안했고 어머님이 막말할때도 가만히 듣고 있어도 내 잘못이 아니여도 사과했고 웃었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렇게 노력했는데 어머님은 막말하고 싶을 때 막 하고 머 노력했냐고 남편 니도 그렇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는 니랑 안살면 안사는 걸로 그만이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더이상 손해 볼것도 없어 니랑 안살면 더 좋고 행복하다고 다른 여자 찾으라고 어머님도 시중 잘 들어주는 며느리 찾으라고 하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는 더이상 못 참겠다고 나 반드시 목걸이 찾을꺼라고 사람 불러서 농을 꺼내서 찾는 한이 있더라도 찾을꺼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머가 모자라서 니같은 사람이랑 사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열받아죽긋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또 토요일에 잘때는 어땠는 줄 아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잠자리를 다 맙춰놨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거실에는 아버님 어머님 시누 이렇게 자고 거실이 좀 넓어 엄마가 이번에 새로 사준 킹사이즈 전기 장판도 있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안방에서 재우게 하고싶어도 워낙 몸집이 있는 분이라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떨어질 것 같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안방 침대에는 엄마랑 지연이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태진이 방에는 좀 좁지만 오빠랑 나랑 태진이랑 이렇게 자려고 했다 근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시누가 먼저 피곤했는지 먼저 잔다고 하더라고 안방에서 그때 안방에 나랑 시누 둘이 있었거든 그래 자기 혼자 거기서 잔단다;;;;  그래서 우리엄마도 있는데;;;; 이러니까 아!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시모가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혜영이 (시누) 잠오나? 그럼 침대에서 먼저 자라~ 우리는 거실에서 자면 되니까 그러데 그러면서 나중에 지애니도 들어와서 같이 자면 되고 우리는 동현이랑 거실에서 자고 너네 엄마는 태진이 방에서 자면 되지 않겠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태진이 방에는 전기 장판 없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맨 바닥이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우 확 열이 받더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면서 우리 싱크대 밑에 그 보일러 밸브가 있거든 거실 2개 침실 2개 안방2개 이렇게 근데 방은 3개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어머님이 거실 2개 그거만 틀라는거야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거실 2개만 틀어도 그  열기가 태진이 방까지 간단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욱 하는데 머라 말은 못하겠고 남편 그 새끼도 아무 말도 안하고 짜증 팍 나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우 그렇게 울 엄마는 태진이 방바닥에 이불 깔고 잤다아이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도 다행인건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새이불을 내가 엄마덮으라고 줬다아이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남편도 나참 웃긴게 저그 부모생일은 그렇게 기억하면서 못해도 내가 일 이주 전에 이야기 해주고 그 뒤로 이야기 안해도 잘만 기억하더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토요일에 엄마 온다고 내가 반찬도 만들어야 되고 고기도 사야된다고 사러 갔다 다 사고 빵집에 가자고 했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랬더만 빵집은 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케이크 사러?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케이크는 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뭐 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몰라서 묻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제서야 알았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는거야 아 생각할 수록 열받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리고 우리 엄마 생신이라고 용돈도 안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버님 환갑때는 생일도 아닌 어머님께도 30만원 줬으면서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버님 30만원 어머님 30만원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총 60만원 줬으면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우리 엄마때는 한 푼도 안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날리라니까 한다는 소리가 어제 케이크 하면서 했으면 됐지 않았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오늘이 진짜 생일이지 않냐고 나는 아버님 생신 일주일 전에 미리 치르고 그때 다했는데도 일주일 뒤에 진짜 생일때 문자 날렸거든 그것도 사진 문자 케이크 사진 있는 문자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보내드렸거든 아버님이 보실 줄 몰라서 안보셨는가 몰라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막 따지니까 알았다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토요일에 회사에 왜 못갔냐면 차 새로 산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반떼로 중고차 샀거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1120만원인가 그렇단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토요일에 내가 물어봤을때는 안갈켜주더라고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아 정말 미친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내가 밤에 어머님께 넌지시 물어봤거든 오빠가 얼마주고 샀는지 이야기 하더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이야기 안해주더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언젠가는 이야기 해주겠지 그러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대충 얼마정도 하냐고 물어보니까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1000만원은 넘는다고 이야기 하더라구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 짜증 나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저그 엄마한테는 다 이야기 하면서 나한테는 이야기 안하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어제 저녁에 따졌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너네 엄마랑 살라고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왜 사노 싶다 정말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머 하자는 거고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정말 인간 갖지도 않구만
진명희 ( 어메이징한 여자 , 머쪄 머쪄 /사랑/ ) 님의 말 :
ㅆㅂ 짜증난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왜 나한테는 이야기 안했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러니까 저그엄마는 꼬치꼬치 캐묻는단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나는 안그런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그럼 나도 꼬치꼬치 캐물어볼까? 막 그러더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결국은 얼마에 샀는지 이야기 해 주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그 돈은 어떻게 생겼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이야기 안해주더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대출 받았냐고 하니까 자기가 몇번 대출 받은 경력이 있어서 그렇게 큰돈 누가 대출 해주냐고 그러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너네 엄마한테 빌렸냐고 근데 어머님한테 빌린 건 아닌것 같아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차 사는 줄도 모르던데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이야기를 안해주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돈이 있다고 그동안 모았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말이 되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신용카드 쓴 것 가지고 돈이 있네 없네 막 쪼들린다고 할때는 언제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앞뒤가 안맞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내가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았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그것도 아니란다 그렇게 캐 묻지 말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나참나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아이고 그래 너네 엄마한테는 다 이야기 했겠지 안했다는거야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 머 이야기 하겠지 니가 돈을 모아? 나참나 웃기도 않는 소리한다고 했지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근데 어제 폰으로 통장에 얼마 있는지 알아보니까 4백 8십 얼마 있더라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아우 짜증나 죽긋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진짜 살기 싫어죽긋다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어제 차안에서 막 같이 살기 싫다고 나 진주 갈꺼라고 내 물건 다 팔고 나올꺼라고 하도 계속 그러니까 엄마가 포기한 듯 그러면 집 나올때는 완전히 동현이 안 보고 다시 합칠 생각 말고 나오라고 나와서 또 계속 만나고 또 합친다고 하면 골치 아프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그래서 안 합친다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내가 한번 속지 두번 속냐고
박지애 ( 대상통로 ) 님의 말 :
암튼 짜증나 죽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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