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남/여 읽다가 갑자기 작성했는데,,이방이
맞을꺼 같아서 옮겨요^^;;;;)
일함써 간간히 자주 판에서 노는 여자에요
항상 읽기만 하다가 용기백배내서 글을 씁니다^^;;
나이는 많지만 나름 여린여자여요ㅠ
2년조금 넘은 커플이구요,,,
사내입니다. 근무지는 다르구요^^*
항상 이뻐라이뻐라~ 빠야가 모해줄까~
쁘니 뭐 먹고싶어~
이말을 달고 사는 남친,,,
하지만, 그것보다 더많은 말들,,,,
나 : 쟈기야~ 저녁 뭐 먹고싶은거 이써?
남친 : 자기!!
나 : 헐,,,,먹고싶은거 말야ㅡㅡ;;
남친 : 자기!!
나 : 쪼옴~~~~~~
남친 : 써리먹고 싶은거 뭐든지
나 : 쟈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켁,,,,,,,,,,,,,,,,,,,,,,,,,ㅅㅂ 쏘리 장난아니게 들림ㅠ 급ㅈㅅㅈㅅ
나 : 쟈기가 사준옷 입었어~ 이뻐?
남친 : 우아~ 누구마누라야? 완전이뻐!!
나 : 쟈기마누라지~
남친 : 근대,,,,,얼굴이 쫌 삭으셨네요,,,,,,,,,,,,
헐~~~~~~~~~~
남친 : 어이 앞에가는 아가씨~
나 : ....(뒤도 안보고 계속걸어감)
남친 : 아이,,아가씨~ 잠깐만 보세요~
나 : 돌아보며),,,왱~~??
남친 : 어??!!,,,,,아줌마네!!(급 돌아섬,,
우씨~~~~~~~~~~~~
나 : (퇴근후,,) 아,,,진짜 피곤해 ㅠ
남친 : 울 쁘니 바빠쪄요~~?
나 : 으응!
남친 : 어우! 얼굴보니 마니 바빴나보네
나 : 엉????????
남친 : 몇년은 늙어보여,,,,
내가 ㅁㅊ~~~~~~~ㅠㅠ
나 : ..생글생글~(청바지랑 슬림코트입고 걷고이씀-
남친 : 이야,,,,,,,,몸매쥑이네~
나 : 정말~~
남친 : 음,,,,목아래만 ㅎㅎㅎ
나 : ㅈㄱㄹ~~~~~~~~~~~~~~~~~~~~~
야~~~~~~~~~~~~~~~~~~~~
나 : 따르릉~~~) 쟈기야 낼입을 셔츠 다렸어?
남친 : 쟈긴?
나 : 쫌전에 하나 다려나써~~
남친 : 그래,,,,,믈?
나 : 블라우스!!
남친 : 니 얼굴 주름 좀 다리지!!ㅋㅋㅋㅋ
나 : 전화 뚝!!!!)
남친 : 따르릉~~~~) 왜끊어?
나 : 대꺼덩!!!!
남친 : 주름폈어~??
나 : 전화 뚝!!)
아놔~~~~~~~~~~~~~~~~~~~
(주름관련 좋다는 화장품은 죄다 쓰보는듯ㅎㅎ)
갑자기 쓰려니 잘 생각이 안나네요^^;;
나 완전 잘 웃는 여자임ㅋㅋ
나 완전 잘 우는 여자임ㅠㅠ
(만화보고도울고,,채널돌리다가 갑자기 우는장면나오면 나도 모르게 움ㅠ)
입가에 하~ 팔자주름,,오래된 팔자주름깊음ㅠㅠㅠㅠㅠ
요거때매 맨날 놀림,,,근대 놀리는 그때만 내가
발끈하곤 금방 헤헤거리고 웃으니깐
자꾸 더 놀리는거 같아서,,,,
한번은 무표정으로 있었더니 재미엄따고ㅠㅠ
그때야,,,아~ 날 놀리는 재미로 이러는구나,,해씀!!
그래도 무쟈게 조아함,,사랑함^^
서로가 항상 무던해지지 앙케 노력하고있음!!
남친이 말해준 이상형,,,,,과 십계명도 이씀ㅎ
남녀관계,,누구 한사람만 잘해선 힘들다고 봐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여친
서로가 끊임없이 크던작던 문자하나 말하나라도
신경쓰며 지낸다면 더 깊어진 관계라 할지라도
시간으로 무던해진 사랑도 더 끈끈이 오래 갈수있을꺼라
생각해요^^;;
우리모두 이 매서운추위를 잘~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