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가 수영을 한달째 배우고 있는데, 저희 수영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수영 강사라고 하면 괜히 바람둥이일 것 같고, 여자들을 쉽게 생각하며...
아무튼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던 제가 이렇게 될줄이야..흑..
저는 20대 후반인데 그 강사님은 저보다는 훨씬 어려 보여요.
아마 사회체육학과 다니면서 파트타임 이거나, 졸업했어두 저보다는 어리겠죠.
키도 크고, 몸매도 너무 훌륭하니, 저처럼 생각하는 여자들도 여럿 있을 것 같아
이건 뭐 고백할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저는 직장 다니다가 승무원이 하고 싶어서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어요.
수영도 꼭 배워야 해서 일주일에 두번 수영장에 다니고 있구요.
매일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강사님 때문에 공부도 집중이 안되요...엉엉
저같은 경험있으신 분 혹시...조언좀 해주세요.
그냥 수영장을 딴데로 옮길까...(멀고 비싼데..ㅜㅜ)
미친척 하고 고백을 해버릴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