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보고 맨날 답답하다 이러는 사장..ㅡㅡ;;

하얀 |2011.01.17 16:01
조회 1,702 |추천 0

제목 그대로에요.

입사한지 이제 4개월 다되가네요.

약간의 경리랑 약간의 비서업무를 보고 있어요.

비서업무래 봤자 사장님 업무 도와주는거?

일반 대기업 비서처럼 복잡하고 이런건 아니구요.

전에 경리업무 봤었지만 회사마다 업무가 좀 틀리잖아요.

전에 있던데는 고정적인 업무였고 일도 엄청 단순해서(그래서인지 월급이 작았던..-_-)

별문제 없이 1년동안 잘 다니다 퇴사했는데

지금 회사는 에혀..-.-

사장님이 좀 깐깐해다 해야될까요? 하튼 남자치곤 깐깐한 성격이라..

사모님도 가끔씩 사무실에 오시는데 딱 보면 은근 사모님 무시하고 잔소리하고 그래요.

그게 저한테도 그러시더라구요. 저 무시하고 잔소리..

제가 다른 경리분들에 비해 일을 못하긴 해요.ㅠ_ㅠ

경리업무가 저한테 안맞는건지 제가 덜렁대는 성격탓인지 모르겠지만;;

일처리 잘하시는분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예전에 있던 직원이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툭하면 전직원과 비교에

아이고 너 진짜 답답하다 이소리 달고 살아요.

오히려 제가 더 답답함.. 서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하;;ㅋㅋㅋㅋㅋㅋ

요즘 연말정산 하는데 카드로 결제한게 있어서 세금계산서가 안되고 카드전표로 대신해야 되는데

회계사무실에서 카드번호가 어찌되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사장님한테 여쭈어봤더니

그걸 왜 회계사무실에서 묻냐 너참 답답하다. 이러시고..

필요하니까 물어봤겠죠.- -;; 결국 사장님께서 회계사무실에 전화함;;

여기에 계속 다녀야될거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결혼해야 되서 어쩔수 없이 다니긴 한데..ㅠ.ㅠ 짜증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