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올해 투에니원이됀 방학한여대생이에염ㅎ
제가 정말 이렇게 밤늦도록 잠못드는 이유가 다 그 분 때문인거임 흙흙ㅠㅠㅠㅠㅠ
저는 주말에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알바한지 한달거의 다 되가는 듯..
아무튼 평소처럼 전 퇴근전 저의 전 교대자에게 내 뒷 교대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원래 교대자가
신종걸렸다고 대타가 나온다는 걸 미리 알고 퇴근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가
제 마음을 훔쳐간 그분이 들어온거죠 ㅜㅜㅜ
첫눈에 반해서 막 원빈 현빈 처럼 연예인급 눈부신 외모는 아니고
그냥 쌍커풀없는큰눈에 키크고 좀 훈남이였음 ㅠㅠㅠ
자기 오늘 대타하러 온 사람이라고 그냥이러고 말별로 안하고 슝
마침 점장님이 사준 음료수 가 있길래 그거 점장님이 사주신거라고 음료를 줌
그러고 끝 집으로 와버렷삼 ㅠㅠ 한동안 계속 집에서 정말 인상좋고 내 이상형
이당......... 생각했었음.......내일 또 한번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다음날 감
하지만 또 별말 없었음 ㅠㅠㅠㅠ 아무래도 대타다 보니깐 계속 일하는게 아니니깐
그런거같았음 ㅠㅠ 보니깐 전에 알바하다가 관둔지 두달정도밖에 안된듯 ㅠㅠ
그 사람 나가고 시재 맞나 확인하고있을때 갑자기 그사람이 몇분뒤에 다시나타남!!!!
하지만 담배놓고가서 놓고갓엇다고 한마디와함께 슝 사라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보니깐 나보다 두 세살 많아 보였는데 흙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하루 이틀 지나면 그 사람 생각이 없어질줄알았는데 더 후회만함...
왜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껄........ 말 이라도 걸어볼껄....... 하지만 대타알바......... 뭐 어떻게
다시 마주칠일도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상태로 이제 끝난거임 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이어질 방법 없을까요? ㅜㅜ편의점에 그 남자분의 연락처가 있을거같긴한데
그때 그렇게 말도 별로 안하다가 문자날리면 정말 이상하게 생각할것같기도 하고 ㅜㅜ
문자도 보내면 뭐라고 보낼지 ㅜㅜ 첫눈에 반햇습니다. 뭥 이런것도 아니고
당신과 친해지고싶습니다 뭐 이렇게? ㅜㅜ 뭐 어떻게 해요 나 이런거 처음인데 ㅜㅜㅜ떨려..
어떡하죠? ㅜㅜ 다시 그분과 만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ㅜ이러다 상사병 이라도 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