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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여자를말하다♥

히웅 |2011.01.18 08:21
조회 1,254 |추천 4

안녕하심?

AB형 여자에 대해 쓴 글들을 보고 이렇게 왔음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을 빼놓고 논할순없음....ㅋㅋㅋㅋㅋ(뭐래딴청)

지금까지 읽은 AB형 모두 공감!

 

잠,귀차니즘 최고임짱

 

모두가 공감안해도 상관없음ㅋㅋ

나님이 쓰고싶어서 쓰는거임ㅋㅋㅋ

 

1. 귀차니즘

나 약속잡아놓고 귀찮아서 안나감

근데...못가겠단 문자하나 보내고 전화와도 안받음...(귀차났음그땐...)

A형친구 눈돌아갈뻔했던 기억이..ㅋㅋㅋ

 

 

2. 입장바꿔 (제가 말하는 입장은 그런 입장이 아니에요)

입장바꿔서 생각하기를 좋아함ㅋㅋ

나 점보는 집?

그런데 갔는데

그 아저씨 나보자마자

니는 진짜 입장바꿔서 생각잘하네 (나 부산女임)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근데 그렇게 생각해도 아니다 싶으면 딱 끊어버리네 냉정하기도 하네

라고 하셨음

이말듣고 깜깜깜깜놀ㅋㅋㅋㅋㅋ이렇게 콕 찝어 말해주는 집 처음임ㅋㅋㅋ

보통집에선 다들 그냥 고집쎄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둥.. 그런말 많이들었었음ㅋㅋㅋ나 관심없고 하는건 두말않고 끊음...

 

그리고 또 내 상황임

나 친구랑 자취했었음

하루는 자취집말구 진짜 우리집에 있다가

자취집간다고 친구한테 문자만 넣어놓고

한참 후에야 자취집에 갔음 근데 문이 잠겨있었음

열쇠로 열어도 안됨...(그거 알죠? 열쇠로잠그고 열쇠로 못열게 꼭 잠궈버리는 그 위에 꾹 눌러서 ... ㅋㅋ)

나 한...30분?밖에서 문두르리고 소리도 쳐보고햇음..

그시각  밤9시...좀 넘었음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해서 바로 그만둠ㅋㅋㅋ

피해주는일은 계속안함ㅋㅋ 친구한테 전화 10통이상했음

그래서 아 어떻하지..하다가 버스는 끊기고 지하철밖에

방법이없엇음... 가까운곳에 사는 친구에게연락해서

그 친구집에 다행히 갓음 ㅜㅜ

 

근데 나...이상하게 화가안남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웃겼음 그냥 웃겼음ㅋㅋ

화낼일도 솔직히 아니였나?ㅋㅋㅋㅋ(힝음흉)

다시는 그거까지 잠그고 자지말라고

신신당부만 한..10번?했음ㅋㅋㅋㅋ또 그럴까방ㅋㅋㅋ

 

 

 

3. 좋아하는사람

난...처음엔 티 정말안냈음ㅋㅋㅋ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못해 미쳐서 팔짝뛰게되니까

티 엄청내고 다녔음 ㅜㅜ 좋으니까좋은걸 어떻하냐고 하신다면

그냥 좋아서 그렇게 했다고 말할수밖에요...(응?)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한다는걸 눈치채자마자

싸늘모드로 들어감ㅋㅋㅋㅋ그렇다고 안좋아하는것도 아님..ㅋㅋㅋ싸이콘가보옴 ㅜㅜ

 

4.니꺼내꺼

내 실제있었던 상황을 써보겠음

나 친구랑 뭐먹으러갔음

다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내가 그냥 4천원만 내~ 이랬음

그러자 친구가 그럼 2천원은? 하니까

2천원은 너 저번주에 내가 니한테 2천원안줬잖아 그걸로 퉁해ㅋㅋ

하니까 친구가.........

와....진짜 미쳤다면서 ^^;;;;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고^^;;;;;

내마음속엔 계속 자리잡고있었음 2천원 2천원 2천원 2천원 하믄서 ㅋㅋㅋ

 

5.눈치

AB형은 정말 눈치가 빠름 !!!

빠른데 정작 AB형은님들은

'야~ 너 진짜 눈치빠르다' 이말 많이 못들어보지 않음?ㅋㅋㅋ

그건...눈치챈걸 말안하기 때문임ㅋㅋㅋ

속으로만 '아 그거군'하면서 넘어감ㅋㅋ이미 다 아는데....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다가 도저히 다른 친구가 눈치를 못채면

괜히 나도 몰랐다는 둥

'그거 @)@(*$(@*#(!* 그런거 아니였어???or그런거 아닌가?'

라며 눈치채게 도와줌ㅋㅋㅋㅋ이래도못채면

그냥 말해줌-_-못참음 더이상

 

6.둥글둥글한성격

나님 회사다녔을때 이야기임.

이제 회사 그만 두고 나올때 상담을 했었음

그때 직장님이 나한테 이랬음

'너는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 다 두루두루 친하지?,언니들이 쓴소리해도 다 웃어받아주고 근데 왜 퇴사해?'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눈엔그게다받아주는걸로 보였겠지만 내속은 엉망이였다구!!!(라고말하고싶음 ㅠㅠ)

 

7.싫고좋고

진짜 싫은건 바로 싫어 라고 말하고

진짜 좋은건 바로 그래그래 라고 말함ㅋㅋㅋ 안그럼??

싫은건 생각할 겨를도 눈치 볼 겨를도 없음

싫은건 그냥 싫은거임...친구가 왜왜왜?해도 싫어싫어싫어 임...

싫다고 의사분명히 밝혔는데도 계속 고집부려서

하자고 하는친구가 있는데....정말싫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

.

진짜 끝은 어떻게 맺는거임???????????;;;;;;;;;;;;;;;;;;;;;;;;;;;;;;;;;;;;;;;;;;;;;;;;;

 

사요나라 합시다 그냥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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