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자주 보다가 한번써봐요~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주세요~
수원에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저희 아빠는 수원에서 모피가게를 하시는데
요즘 겨울 철이라 가게가 바빠서
저도 아빠일 도와 드릴겸 알바로 나가있었는데....
아빠가게가 옷도 직접 디자인도 하셔서 판매하시고 리폼도 하는데
그 작업하는..그 좁은 공간 에서.....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방구를 꼈다...하..그것도 소리도 부아아아아아아앙~~
소리와 동시에 냄새가.............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시동 거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있던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가게 일하는 이모들은.. 민망해서 아무말 않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아놔 아 왜 여기서 껴!! 매너없어!!! 밖에서 뀌고와야지!!!
소리질렀더니
민망했는지 씨익 웃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왈; 왜 내 방귀가 나쁜 공기도 다 빠져 나가게 할꺼얔ㅋㅋㅋㅋ
.................하..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방귀가 냄새가 나면 더 나지ㅋㅋㅋㅋㅋㅋㅋ
나쁜공기 까지 어떻게 다 빠져나가??ㅋㅋㅋㅋㅋ
나;헐...말이돼?악!!!!!냄새나!!!!!
아빠도 말하고도 웃겼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웃으면서ㅋㅋㅋㅋㅋ
아빠;마시지마 !ㅋㅋㅋㅋㅋㅋ!!!!!!!!!!!!!!!!!!!!!!!!!!
그 좁은 공간에서 숨을 어떻게 쉬라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지 말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헐 마시고 싶지도 않아 빨리 아빠가 다 마셔!!!!ㅋㅋㅋㅋ
아빠:싫어 아낄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낀댄닼ㅋㅋㅋㅋㅋㅋㅋ
나;.....,,,,,,,,,,하...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 우리아빠.... 어쩜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뭐.. 그냥..쓰윽이라도..웃으라고 올린 글이니 ~.~!!
스토리 은근 많은데 재밌으면 또 올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