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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웃으시라고 울언니 경험담 올려요 ㅋ_ㅋ

어쩌라고네티 |2011.01.19 01:33
조회 236 |추천 3

안웃기면.......벼엉신 되는 상황이지만 ㅋ_ㅋ;

 

 

 

 

부끄럽지만 잉여의 뜻을 가르쳐준 언니에게 감사의 선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 음 시작을 다 이렇게 하길래 ㅋㅋㅋ

 

저도 음/슴체 로 하겠음 ㅋ

 

참 댓글에 자작일것같다는 글이있어서 다시 써요 ㅋ

 

자작아닙니다. 저희가족걸고 ㅎ_ㅎ

 

이일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ㅋ

 

겨울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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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가 막 수능을 끝내고 여유를 즐기고있을때였음.

 

친구랑 약속이 잡혀 부대로 향하는길이였음.. [부산사람이라면 알것죠? ㅋ]

 

울동네에서 부대가는 버스 29번 하나있었음 ㅋ

 

언니가 막 탔을때 앉을자리가 많아 언니도 자리에 앉았음

 

[이럴때 그림도 집어넣고 하던데...쏘리안녕전 능력자가 아니라서 ㅋㅋ]

 

 

한 몇정거장지나니 비어있던 자리들이 다 차기 시작했음.

 

열분들 알꺼임 버스타면 노약좌석 노란색 표시  있으면 울언니 일부러..일어..나..나..나기 싫어서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두번째 자리가 편해서 앉아있었다고 함.

 

근데 어떤할머니가 타는거임.

 

울언니는 당연히 노약좌석에 앉은 사람이 비켜줄거라고....혼자서 합리화진행되고있었음

 

근데 그할머니가 울언니 앞에 딱 서더니 비키라는 눈빛을 쪼우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거암? 괜히 쪼우면 비켜주기 싫어지는거; ㅡㅡ; ㅋㅋ 나만그런가?부끄

 

한정거장 지나칠쯤 갑자기 할머니

 

"요즘 젊은것들은 자리를 비킬줄을 몰라요~ㅉㅉ"

 

라면서 대놓고 울언니 욕을 하고있었음.

 

울언니 급 창피해져서 자리에 일어날려고했는데..

 

순간 다리에 쥐가 나버린거임.

 

다들알꺼임 갑자기 쥐나면 순간적으로 다리 병신되는거..ㅋㅋㅋ

 

 

울언니 절뚝 절뚝 거리면서 비켜주게 되는꼴이 되버린거임..

 

그때부터임

 

주변이 웅성웅성되기시작한거임

 

다들 그할머니보고

 

" ㅉㅉ 아무리 나이가 있다고서니 장애인을 비키라고 막말하다니.."라며 할머니 욕하기 시작함

 

울언니 한순간.... 몸불편한.. 사람 되버린거임

 

그 할머니 급 당황하고 ㅋㅋ 갑자기

 

어떤 젊은남자가 벌떡 일어나면서  "저 여기앉으세요 방긋" 급 훈훈한 표정을 짓는거임

 

울언니 괜찮다며 ..쥐난 다리로 쩔뚝쩔뚝 거리면서

 

버스에서 황급히 내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임..ㅈㅅ..ㅜ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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