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반 사람이니까 유행 돋는 음슴체 바로들어가보겠음
이글은...시리즈아님..심심함..나 정말 몹시 심심함..
사람은 심심하면 어쩔수없이.....이런 귀여운 글도 한번 올려보고 뭐 그럴수도 있는거임
심심해서 글쓰는 모든 분들... 난 이해함![]()
처음써보는거라 뭐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되는건지 모름.. 난 사실 유재석의 사촌뻘되는 사람임..근데 말주변이 있는데 없음
모두 이런 케이스 아님?ㅋㅋㅋㅋ배고픈데 안고프고 하고싶은데 하기싫고 뭐 이런거 겪어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가봄
바로 시작하겟음..
나는 1.2.3.등등 이렇게 숫자붙이는거 못함..제목을 정하는거 어려움..그냥 알아서들 잘 봐주엇으면하는바람임..
우리언니 밖에 나가면 귀엽단소리듣고다님...이런언니있엇으면하는 남자사람들..딱3시간만 같이 있으면 우리언니 증오할수있는 남자사람의 경우의 수 ..세상을 평정할 수 있을것임
어느 날 언니와 나는 티비를 같이 보고있엇음
언니:야 리모컨좀
나:나한테없는데?
언니:그럼어딧는데
나:모르지 찾아봐
언니:야 없자나
나:아 몰라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언니:씨댕..언니 화내기전에 빨리 찾아와라
나:아 짜증나게!!!!!!.. 기다려봐
...
나: 언니 없어 그냥 가서 손으로 돌리면 되잖아
언니한테도 진짜 없어?
언니: 응 없어![]()
나:아 뭐야 어딧어![]()
요기서부터 이제 언니의 장애는 시작이됨
언니:...우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헿ㅎㅎㅎ![]()
여깃지롱 여깃질홍 오호호호ㅗ호호호오깔까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친....x......
자기 후드티 주머니에 넣어놓고 나 농락한거임
그래 난 농락당한거임..
나 이렇게 살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느 날 이었음
이날은 바람이 몹시 불고 추웠던 것으로 기억이됨
영하의 날씨를 걷돌고 있엇음
우리집은 이불안에 전기장판깔아놈 다들 그렇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기전에 장판틀어놓고 한 세네시간후에
밖에서 돌아오면 발도안씻고 옷도 입은 그대로 바로 따뜻하게 데워진 이불안으로 쥐새끼마냥 들어가는거.... 그러다 조금 지나면 아 더워 이러고 기어나와서 그제서야 옷을 갈아입는데 반팔입고있다가 아 추워 이러고 다시 이불안으로 들어간기억.
그러다 나왔다 들어왔다 나왔다 들어왔다 한 열댓번 한후에 지쳐서 장판끄고 그냥 이불 눌러덮고 잔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나가기 전에 마찬가지로 장판에 불을 올려놧음
나가서 친구들과 신나는 시간을 가진후 집에 들어왓음
역시 너무나 추운거임.. 언제나 그랫듯이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갓음
"아따뜻햄>< 여자라서 햄볶아욤><
"
근데.
10분쯤 지나고나니 따뜻함이 전달되지 않는거임
마침 언니가 내 위쪽에서 티비를 보고있는거임
살짝쿵 말을검
나:이거 왜이래? 이상해
언니:내가 우찌아노
나:언니 거기 코드 꼽혀있지?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런것같은데
나:...아씨 내가 본다?
언니:아냐아냐 내가 잘 봣어 꼽혀있어 아주 이쁘게
나: 알았어..
왜일로 언니가 괴롭히지도 않고 내말도 잘듣지 이러고 티비를 보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따뜻함은 커녕 이젠 북극에 온듯한 한기가느껴지는거임
언니는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음
결국 내가 코드 잘꼽혀있나 위로 기어가서 보았음...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놀라웠음
언니는...코드를 자신의 콧구멍에 정말 이뿌게! 꽂아 놓고서는 대자로 뻗어 자고 있었음
....나 이날 평생 놀림감을 얻엇음.. 요즘도 가끔 언니 협박용으로 애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언니랑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뜬금없이 언니가 엉덩이와 허벅지사이를 만지면서
"야 이게 뭔지알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뭔데? 엉덩이? 허벅지? 뭐야?"
이러니까
언니왈
"니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개그수준이 유딩에서 멈춘것같음을....어찌하나요 하느님.....
니살이란다..니살..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니살...........![]()
내가 이런 개그따위를 받아주느라 너랑 사는게 아니야 이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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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귀여움 이글은 재미로 쓴거라 좀 장애같지만 그래도 착하고 매력있는 여자임
이제 고3이라고 지금 무진장 열공한다고 하는데 쉬엄쉬엄 한다면서 쉬는 시간이 하루의 3분의 2를 차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영영 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 언니야
사진을 올리고싶은데언니가 발견하면 혼낼까봐 못하게뜸..
이사건은 약과고 더 웃기고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많음
이판이 톡되면 그날 이런 보통 이야기말고 훨씬 신세계적인 판들고 찾아오겠음!ㅋㅋㅋㅋ
이거뭐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원 ㅋㅋㅋㅋㅋ
안뇽히들 계십쇼!!!!!!!!!!알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