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근 몇 달,동안 컴퓨터로 핸드폰으로 톡톡을 즐겨보는 서울사는 21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남 들 하는것처럼 평범하게 고고!
저 에게는
동갑내기 어릴 적 친구 한명이 있어요
첫 인상은 조금 새침떼기 같아보여 쉽게 친해진건 아니지만 ,
(그래도 여자니까 단점으로 작용하진 않고! 오히려 귀여워 보일수도 있는 정도 ..? )
고등학생 되고 나서부터 친해졌으니
나름, 같이 커왔다고 해도 될것 같음
(음슴체 써보고 싶었음ㅎㅎ)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거나 미스코리아 머리끄덩이 잡을 만큼의 미칠듯한 여신미모는 아니지만,
162 작지도 크지도 않은 키 에
눈 코 입 어디하나 하자 인 것도 아니고
피부가 까만 것도 아니고
목소리나 말투가 남에게 혐오감? 을 주는 것도 아니고
패션테러리스트도 아니고
나름 연예인 누구 누구 닮았다는 소리 자주듣고 ,
제가 봐도 귀엽고 이쁜친구임.
그렇다고 성격이 지랄맞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털털하기도 하고
가끔, 남자들이 알면서도 넘어가는 적잖은 내숭과 애교도 부릴줄 아는 똑똑한 여자임ㅋㅋㅋ
학교 다닐때부터
같이 죽고 못사는 저 까지 6명정도 친한 애들이 있음
친구들 한두 번 쯤 진지하게 남자친구 만나보고 다 알아서 잘 하는데
유독 이 친구만 남자친구가 안 생김ㅠㅠ (답답)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딱 이 친구를 정의 할수 있는 말!
주위 친구들 연애사 상담 도맡아 하다보니 이론엔 강하더군요ㅎㅎ
...말하다보니 이 영향도 없잖아 큰것같음..?
저희 막 소외되고 아웃사이더인 애들 아님..^^
남들처럼 주변에 알고 지내는 남자친구들 도 있고 술먹고 쏘다니는거 좋아하고
아주 정상임.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거늘
점차 주위에 20세에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하는 친구들이 늘어남으로써
이 친구의 귀 따가운 그놈의
남 자 친 구 타 령!!
밥 먹다가도 "ㅇㅇㅇ아 나도 남자친구랑 밥좀.."
커피 마실때도 "ㅇㅇ아 나도 남자친구랑 수다 떨고싶다ㅠㅠ"
"ㅇㅇ아 좋은사람 없어?"
헤어지고 집 에서 문자 나눌때도 "ㅇㅇ아 나 진짜 외로운걸 느껴!!"
이 레파토리가 근 20살 요이땅 하자마자 지금 이 순간 까지..휴 ![]()
사주 타로 같은거엔 이제 기대조차 걸지않는 여자임;
(오죽하면 내가 톡 쓰고 있을까요.. 나 눈팅녀임 ;ㅋ)
친구들 애인 생겨서 염장질하면, 위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님은 친구에게
"너는 정말 더 바르고 너만 바라보는 더 좋은 남자만날수 있어!"
라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ㅠㅠ
^^^;
눈이 에베레스트산 마냥 높지도 않음!! (그냥 동네 뒷산 정도라고 해둡세ㅋㅋ)
그런데 조금 따지긴하죠
여느 여자분들과 마찬가지로
키 작은남자 솔직히 싫다고는 하고, 적당히 170만 넘으면 되고
누구나 혐오하는 패션테러 종결자..만 아니면되고ㅋㅋㅋㅋㅋㅋㅋ
님 들 막 그런거 있잖슴!
느끼하게 폼 잡는 남자 허세 쩌는 남자 망나니같은 양아치 부류만 아니면 되요!!
개념있고 그냥 여자 아껴줄줄 아는 그런 신체건강한 남자 분이면 되는데.. 흠;
나이에 까다로운것도 아니고
막상 말로써 풀자니 답답하네요ㅠㅠ^
(나름 이 상형은, 이 상 형 이라고했음!)
유아인 같은? 그냥 훈훈한스멜 좀 나는;
근데 왜 저런 여자가 남자친구가 안생기냐! 분명 다른 이유가 있다 하시는 분 들!!
없음..; 없어요 정말ㅋ
이상하게도 소개도 잘 안 들어오고
(제 생각엔, 약간 까칠해 보여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연구대상임 ㅡㅡ^)
귀에 콕콕 밖히는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스압 쩌네요
하여튼 ,
긴말 필요없고 톡 되면 제가 발 벗고 나서서 사진 공개 하고 튼튼한 다리 역할 함^-^;
친구 남자친구좀 만들어주고 싶은데 도와줘요!!
소심한 아니 무뚝뚝한 남자분들 눈팅만 하지마시고 나 정도면 그래도 어디하나 크게 빠지진 않은데..
하시는 분들 일어나요! 나 유아인? 정도는 안되도 훈남소리좀 듣는다 하시는 분들 냉큼 오지못할꼬!
잉?
이유가 뭔지 조언을 구하러 온건데.. 공개적으로 남친구해요 됬네요..ㅎㅎㅎ
이야기가 조금 산으로 갔군요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아 맞다 제목 생각할수록 조금 거슬리기도 해서요
정말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얼굴 성격 모나지않고 그렇다고 과거가 있는 그런 아이도 아니기에^^
(제 눈에는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낚시아닌 낚시질이 되어버린다면 미리 사과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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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회수 막 올라가는것 같기도하고..
얼굴사진은 톡퇴면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