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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456597 ★[군대리아]★일기장(2)
조금 편히 보시라구 링크 걸어둡니다! (점점 링크가 길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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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리아~ 입니다 (_ _)ㅋ
일기장2편을 쓰려고해요 ![]()
쓰기에 앞서 참고사항으로 제 군생활에 대해서 언급을 할 필요성이 있네요 ㅋ
저는 군생활2년중에 부대이동을 무려 2번.. 이나 했어요
부대에서 큰 사고를 일으켜서 부대이동을 하는경우는 흔하지만
저처럼 부대가 해체되면서 부대이동을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아마 우리나라 군인 95%이상은 체험못해볼 정도라고 말하고싶네요..![]()
근데 저는 그걸 고작 2년동안 무려 2번이나 했네요..
이것을 굳이 왜 이야기하냐면..
일기장2편에 나올 상병 생활은 전혀 다른 부대에서, 전혀 다른 보직으로 했기때문입니다
군대리아의 군생활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군입대~일병6개월 (약 1년)
발칸병으로 주기적으로 산에 올라가서 생활도 하고
머리보단 몸을쓰는, 한마디로 순수 전투병과 였습니다
상병~병장 (약 10개월)
지통병으로 보직을 변경받아.. 하루 12시간의 2교대근무를 하면서
밥먹듯 밤을새는 몸보다는 머리를 많이 쓰는 병과중 하나인 지통병을 했었습니다
병장~전역 (약 2개월)
세번째 부대에선 지통병인원이 많기에
다시 발칸병을 하라고해서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다시 발칸병을 했었습니다
흠.. 다시 생각해도 암울한것이
군인은 자신의 보직이 어떠하든간에 공부해야하고 암기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근데 보통 군생활 10개월정도면 자신의 보직에서 어느정도 한사람몫을 해 낼수 있을만큼
피나는 노력으로 그 보직에 대해 숙달을 하게됩니다
저는 그렇게 발칸병에 대해 숙달을 하고, 더이상 제 보직에 관련된 전공서적(?)을
볼 필요가 없을때쯤 부대가 해체되서 다른 부대로 이동했습니다 ![]()
병사들간에 패닉이 생기기때문에 해체사실도 해체한달전쯤 알려줬네요 -0-
어쨋든 그렇게 이동해간 부대에서 제가 4년제 대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들 맘대로 지통병으로 보직을 변경해버립니다 (난 그냥 디자인과인데..
)
제 군생활이 더욱 힘들었던 이유는
상병에 보직이 변경되고 주변 선임들은 거의 전부 쌩판 남이었던 사람들이었기에
지통병에 대한 공부를 이등병들보다도 열심히 밤새서 했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이기에 부대이동후 처음 한달은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
난 분명 상병이긴 하지만 전혀다른 보직이 되서
처음부터 공부하는 이등병과 다를게 없는데..
선임들은 저에게 상병의 지식을 요구했기에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상병새키가 짬밥을 어디로 쳐먹어서 이걸몰라?? 18181818"
이런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
난 1년간 발칸 배우다 온 사람인데 ![]()
어쨋든 남들은 이제 주특기에 어느정도 고수가 되서
군생활이 한결 윤택해질 상병무렵에
저는 이동해간 부대에서 새로 부여받은 지통병이라는 보직에 대해서
이등병보다도 아는것이 없는 찌질한 상병 취급을 받는 군생활을 했어요 ![]()
더 웃긴건 해체될 부대에 절 이동 시켜놔서
이 부대도 제가 병장일때 해체가 됐다는거죠 ㅋㅋ
그리하여 세번째 부대로 갔는데
거기선 지통병 필요없다고 저보고 다시 발칸병을 하라네요
이미 1년가까이 지통병하느라 발칸포 생긴것도 까먹었는뎈ㅋㅋ![]()
보통 남들은 길어야 일병5~6개월쯤에는 주특기 공부를 마스터하는데
저는 2년내내 열공만 하다가 전역했어요 ![]()
대학4년을 예로 들면
입학해서 1학년때 체육을 전공하다가
갑자기 2,3학년에 수학전공으로 바꼈는데
4학년되니까 다시 체육을 전공하는 느낌이라고 말하면 좀 비슷할까요..![]()
사실 남들에 비해 상병장되고도 몇배로 힘들었지만
그 만큼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전투병과와 비전투병과 모두 힘들다는 입장인데
두가지 모두 해본 입장에서 정말 굳이 말씀드리자면
전투병과일때는 몸으로 뛰고 고생하면서 동료들과 땀을 흘리며
전우애를 느낄수있었지만
비전투병과인 지통병을 할때는
지통실에 하루 10시간이상 틀어박혀서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
그래서 전 늘 정신적으로 힘든것보다 육체적으로 힘든것을 찬양합니다 ㅋㅋ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
오늘 쓸 '일기장(2)'편은 비전투병과인 지통병으로 보직이 변경된 이후에
쓴 내용이므로 참고하시면 읽는데 좀 수월하실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
(특히 전투병과와는 일과시간이 너무 달라서 일기를 쓴 시간대가 상당히 다양하네요 -0-)
(근무취침이라는 말이 자주 나올텐데 이건 13시간내외로 밤샘근무한 군화들이
밤새고 나서 아침 9시부터 오후 2~3시까지 자는겁니다 ㅋ)
★일기장★
지통병이 되면서 13시간짜리 밤샘근무가 2틀에 한번꼴로 있었으니
나름 일기를 길고 심오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역시 지루하지않게 대폭 압축해서 3줄내외로 써볼께요 ![]()
2008년 01월 01일 AM 01:00
드디어 2008년이 왔다!!!!!!!!!!!!!!!!!!!!!!! 시발....
(제가 이 당시에 좀 힘들었나봐요 욕 이해바래요
)
그렇게 올거같지않더니 결국엔 이렇게 왔다.
'제야의종' 칠때 비록 근무중이긴하나 잠들어 있는것보단 나은것 같다.
내년 이맘때는 밖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내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영창때문에 내년이맘때에도 부대에 있었죠 아마......
)
2008년 01월 02일 AM 08:42
날씨가 급 추워졌다.
말이 영하10도지, 바람까지 부니까 무지하게 춥다.
혹한기 할때는 날이 좀 풀렸으면 좋겠다.
2008년 01월 04일 AM 09:42
행정관이 호국이 그리는거 시킨다는데.. 언제 시키려나
이거 잘하면 외박 보내준다는데 빨리 시켰으면 좋겠다
외박... 하다못해 외출이라도 시켜주면
호국이에 내 그림인생을 걸겠다.
(ㅋㅋ 군대리아는 디자인전공이라 군대서 이런거 참 많이 그렸어요
)
2008년 01월 07일 AM 06:57
휴.. 이제 근무 1시간 남았네. 오늘은 심하게 피곤했다
이따 빨리 내려가서 근무취침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조인성이 올해 12월에 입대한단다. 빨리 입대해라.. 그래야 내가 나가지..
전역해서 밖에서 조인성 머리깎고 입대하는 모습 TV로 보면서
귤이나 까먹고 있을 날이 빨리오길 바란다~~~~~
(영창때문에 역시나 이루지 못한 12월의 바램이 됐죸ㅋㅋㅋ
)
2008년 01월 08일 AM 10:44
아침까진 기분이 상쾌했는데, 지금은 영 죽을맛이다
어쩔땐 훈련하는것마져 즐겁고 보람찰때가 있는 반면에
어떨때는 그냥 책보고 쉬는 개인정비가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진다
상병이 되도 군대는 역시 신비함 그자체이다
(군인들은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해요. 어쩔때는 1시간단위로 기쁨과 우울이..
)
2008년 01월 11일 PM 17:55
근무취침후에 못일어나서 평생 먹을 욕을 다먹었다.. 자명종하나 살까
오늘은 눈이 지금까지도 내리고있다
눈 맞으면서 눈 쓸고 있는 기분이 참 오묘하다
마치 뭐랄까.. 비오는데 빨래널고 있는 기분? ㅋㅋ...
그래 여기 아니면 언제 또 이런 짓을 해보냐
2008년 01월 15일 AM 06:51
토할것같다. 졸려미치겠다 졸려뒤지겠다..ㅜㅜ 이따가 왠지 못일어날것같다 썅!! ㅋㅋ
아까 근무중에 커피포트 물받으러 화장실 갔다가 5천원을 줏었다!!!!
냉동먹어야지~ 하늘이 냉동 사먹으라고 준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커피포트 물받아오는게 간부들 심부름인데 정수기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화장실물받아줌...어차피 끓이니까....
)
2008년 01월 19일 PM 20:17
주말이구나, 그냥 몽롱하고 피곤하다. 오늘 풀뚝잠이라서 다행이다 ㅋ
낼모래 행군 한번 쌈빡하게 갔다오고 휴가 재밌게 나갔다와야지 ㅋㅋ
듣고싶은 노래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다.
2008년 01월 20일 PM 13:51
PX가서 요술장갑을 샀다. 600얼마인데 가격대 성능비가 역시 좋다.
여자친구 하나 사줘야겠다.
그나저나 이번주만 벌써 25000원이나 썼다
헐.. 큰일났네... 조낸 아껴야되는데.. 난 된장남인건가..ㄷㄷ
(군대에서 일주일 25000원이면 된장남 맞는듯요 ㅋㅋ
)
2008년 01월 26일 AM 04:53
근무취침이 짧아져서 밤샌날은 너무 피곤하다.
지금 몰래 30분이라도 자둘까..
참 신기한게 휴가는 짬밥을 먹을수록 더 기대되고 설레인다
물론 100일휴가만큼은 아니지만~
크.. 그리고 카드 돈 왠지 다 써가는 느낌..헐
2008년 01월 27일 PM 04:10
계산해보니까 이제 카드에 13000원 남았다 헐...
그나마 다행인게 2월 휴가를 월급받고 나간다.. 휴
내일이면 혹한기구나
시간아 빨리가라~
2008년 01월 29일 AM 07:01
1월도 다 끝나가는구나. 이런거 11번만 더하면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참 짧고 별거아닌데 흠..
겨울,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군대에서 보내야할 계절이다
계절로 따지니까 왜이렇게 막막하냐.. 괜히 썼네 씨..ㅜㅜ
2008년 01월 30일 PM 12:05
휴가 나가는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빨리 바깥공기 쐬고싶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
요새 매일 소망하는게 있다
휴가 나가면 정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편한 티랑 반바지입고 푹신한 이불에 푹신한 베개에 누울꺼야~!!!!! ㅜㅜ
(소망이 참.. 소박하다..짜식아..
)
2008년 02월 03일 AM 02:42
아고.. 졸려라. 빨리 아침이 와서 근무취침했으면.
음.. 휴가 계획이나 또 세워볼까 ㅋㅋ..
지금 세우는거 까지하면 정확히 17번째 휴가계획이네
대체 몇번을 세우는거야 에라이 ㅋ
(휴가 한번당 평균 휴가계획만 15회 ㅋㅋ
)
2008년 02월 08일 PM 10:30
오랜만에 날씨가 꽤나 좋다
휴가 나가면 여자친구랑 얘기도 많이하고 재밌고, 즐겁게 옆에 있다가 복귀해야겠다
아! 2004년도에 찍은 사진을 봤는데
완전 어려보인다. 헐 진짜 신기했다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흠.. 24살.. 너무 아저씨같다 ㅡ,ㅡ
2008년 02월 10일 AM 09:26
ㅋㅋ 드디어 2월10일이 왔구나~
휴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안하고 있었더니
역시 빨리 왔군 (너 휴가생각 하루에 12번씩 했거든 ㅋㅋㅋ)
그저 웃음 밖에 안나온다~ 후후~ ㅋㅋ
ㅋㅋ 휴가네 ㅋㅋ 으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난다~ ㅋㅋ 흐흐 넘 신나 ㅋㅋ
(이 일기를 보고 참 저도 어이가 없네요ㅋㅋ
)
2008년 02월 16일 AM 11:01
어머니 생신이구나 전화라도 한통드려야지 (효자났네요 ㅋ
)
주말인데 이따 작업을 한단다
아오~ 어머니 생신이니까 청원휴가 되지않을까? (이런 불효자식 ㅋㅋㅋㅋ)
2008년 04월 01일 AM 06:43
4월이다~ 만우절이네..
뭐 누구 속이고 그럴 환경도 아니다 -_-
지금은 그저 1초라도 빨리 근무취침을 하고싶은 마음뿐..
PM 18:42
만우절이라서 나 포상휴가 나왔다고 3명을 속였다 ㅋㅋㅋㅋㅋ (그럴 환경 아니라메 ㅋㅋㅋ)
다들 기대만빵 ㅋㅋ 여자친구한테도 속이고 싶은데 그건 좀 싫어서 안했다
하.. 근데 속인건 난데 왜이렇게 비참해지냐.. 괜히했네 ㅜㅜ
2008년 05월 24일 AM 08:49
후 유격이 끝났다. 21번 올빼미..
이런게 유격이구나.. 하고 느낀 5일.
5일 졸라기네 ㅡㅡ..
어제 새벽에 행군까지 마치고 이제 군생활에 유격은 없다
여자친구랑 800일인데 여기서 이러고있다.. ㅜㅜ
2008년 06월 05일 PM 22:18
상병6개월이 됐는데 이등병후임 하나때문에 군생활이 힘들어지네..
미쳐버리겠다 ㅡ,ㅡ..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해도 똑같은 실수 계속하는 신기한 후임..
인내심 기르라고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인가..
2008년 06월 08일 AM 09:02
네잎클로버는 변종이라고 한다.
세잎이 정상인데 희귀성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같다.
풀밭에 우연히 눈이 가서 네잎클로버를 찾아봤다
한참을찾아도 다 세잎뿐이었다.
문득 나에게는 네잎클로버보다 더 소중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행운을 주는 꽃이 있다는게 생각났다
이름하여 'XX(여친이름-_-)클로버' !!!!!
내가 오늘 줏은 세잎클로버의 남은 꽃잎 하나는 바로 너야~ㅋ
(아옼ㅋㅋ 오글거리네요 군인의 감수성이란 참 ㅋㅋ
)
2008년 09월 24일 AM 07:20
드디어 두자리다!!! 전역 D-99!!! 내 군생활이 두자리로 됐구나
두자리 진입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2008년 12월 01일 AM 01:01
ㅋㅋ 12월이 왔다~ 오호
이제 말년휴가까지 D-18이다 힘내자~
군대는 이제 내 인생에서 없다~~ ㅂㅂㅇ
2008년 12월 03일 PM 20:30
갑작스런 검열.. 아직 내 인생은 군대에 있구나 ㅡㅡ..
그래도 이번주 가고나면 정말 얼마 안남는구나
오빠가 간다~!!! 기다려라~~~ XX(여자친구) 야 ㅋ
2008년 12월 31일 PM 23:32
이제 9시간후면 난 민간인이다..
말쑥한 차림으로 행정반에 가서 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지나 지하철역에 도착하면
늘 그러했듯이 한 여자가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겠지.
2년간 늘 그랬다.
내가 휴가를 나갈때마다 웃는얼굴로 나라는 사람을 반겨주는 한 여자가 있다
이제 내 차례다
앞으로 몇십년이고 그 여자옆에 웃는얼굴로 함께하겠다.
지난 2년간 그 여자가 겪었을 외로움과 고통을 어떻게 보답해야될지 솔직히 모르겠다
1%의 여자? 아니다..
그 여자는 내인생에 있어서 0.0001%의 여자일지도 모른다
난 그 여자에게 있어서 몇%의 남자일까
그녀 인생에서 1%의 남자가 되기위한 나의 첫걸음이 9시간후면 시작된다
넌 잘할수있을거야
너보다 어리고 여리고.. 약한 그 여자도 잘해냈잖아
마냥 신날줄 알았던 전역 전날 밤에
내 여자의 지난 2년간 아픔에 웃을수가 없다
앞으로 평생동안 웃게해줄거야
잠시후면 말끔한 전투복을 입고
거울처럼 빛나는 전투화를 신고
위병소를 지나 지하철역으로 향하겠지
그리고 거기엔 내 여자가 웃고있을거야
그 모습을 보고 울지말자..
입대날도 울게했는데 전역날도 울게하면 안되잖아
너라는놈 원래 일기안쓰기때문에
이게 마지막 일기가 될수가 있어
너라는놈 전역후에 1년 혹은 10년이 지난후에
이 일기장을 추억삼아 들춰보겠지
이걸 다시볼 니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니 옆에 그녀가 아직 있냐?
그애가 널 떠난거라면 미워하지마라..
분명 니가 못나서 떠난거니까
혹시 니가 그녀를 떠났다면..
평생 후회할짓 했다는것만 알아둬
아직 그애랑 잘 만나고 있어?
새끼.. 대견하네
근데 너 어차피 전역하면 여자들한테 인기없을듯 ㅋㅋ
이유가 어찌됐든 아직 만나고있다면
절대로 놓치지마라
세상에 찌들지않고 사랑하나에 목숨거는
지금의 어린내가 늙은너한테 감히 충고하는데
그 여자 놓치지마 제발..
그건 그렇고 넌 지금 그 애한테 1%의 남자가 됐냐? ㅋㅋ
사랑하는 그녀에게 니가 몇%정돈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내 말투에 느끼해하지마 새끼야!! 너 군대있을때 졸라 느끼했거든? ㅡㅡ
어쨋든..
지금의 나보다 더 그 애를 사랑하길 바래~
너보다 더 사랑하고 잘 만나고있다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