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2011-01-19]
남성듀오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가 쇼핑몰 비키니 사진을 도용한 유흥업소 업주를 고소했다.
원투의 소속사 측은 18일 서울신문NTN에 “백 씨의 쇼핑몰 비키니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부산 서면의 모 룸살롱과 전단 제작업자를 명예훼손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앞서 지난해 6월 백승혜 씨가 CEO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바비돌’의 수영복 상품 판매용으로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부산에서 백 씨의 사진이 업소 홍보 전단지에 실려 무단으로 배포돼 이미지 손상 및 심적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현재 부산지검은 소장을 접수해 관할 부산진경찰서에 배당했으며 이에 부산진경찰서는 조만간 룸살롱 업주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