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봐주시는분들에게
감사한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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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열심히자고잇던 오전에
전화가 오기에
본인은 확인을하려고
폰을 드는순간
끊어지는거임-_-
그래서
그냥 다시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자다가 일어나니
부재중전화가 몇개 잇길래 누구지하고봣는데
쉐프님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또 안받은거야ㅠㅠ
여튼
본인은 확인후
씻고 나와서 어영부영 식사를 햇고
식사를 마치고나니
절친님께서 전화를 하시는거임
본인-여보세요
절친-꼬맹아 너 큰일낫어!!
본인-쉐프가 너 전화 안받는다고 화낫어
본인-또요?
절친-응
본인-아 이런.... 누나 옆에 잇어요??
절친-집에잇겟지??
본인-넹...
아아아아아아아아
제발 이거시 꿈이길
이거슨 현실이 아닐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쉐프님에게 전화를 날림
쉐프-여보세요
본인-쉐프~~ 나 이제 일어낫어요~
쉐프-어 그래서?
본인-그렇다고요....
쉐프-뭐 나보고 어쩌라고 니 일어나는것까지 보고받아야되냐
본인-아니요....
쉐프-용건이 뭐야
본인-그냥 쉐프 목소리 듣고싶어서요>.<
쉐프-들엇지? 끊어
뚝뚝뚜우우우ㅜ우우우ㅜ우우우우ㅜ
하...
하하....
하하하.....
이 누님 너무 시크해ㅠㅠㅠㅠㅠㅠ
본인은 정말
이런 대화를 할때면
과연 내가 이 누나랑 사귀는게 맞나하는 의문이 들엇음....
혹은 이 누나가 이중인격ㅈ....하앜
여튼
본인은 열공하고잇을 쉐프님을 위해
간식을 사다주기로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이래봐야 과자 빵 음료 혹은 간단한 분식요리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조금씩 사서 들고 쉐프의 집으로 갓음
가면서
연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햇는데
본인은
서프라이즈를 택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집으로 갓는데
쉐프의 집은 너무나 시끄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와 절친 말고도 몇명이 더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남자 목소리로 인원수 파악하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본인은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어찌하지 고민을 때렷츰
아 물론 우리집쪽으로 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깃다가 걸리면 훅갈꺼같은 느낌이 들엇기에...ㅠㅠ
한창 잇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절친님이시네여
본인-여보세요
절친-꼬맹아 너 지금 어디야?
본인-저 잠시 집앞에 나왓어요
절친-그럼 혹시 지금 쉐프 집으로 갈수잇어??
본인-왜요??
절친-쉐프가 많이 아픈거같애
본인-진짜요?? 네 갈게요
뻥인거 다 알지만
순순히 낚여주는 나란남자 착한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쉐프집에 갓는데 너무 조용한거임
아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시끄러웟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초인종을 눌러서 누나를불러냇고
문을 열어줘서 들갓는데
누나 혼자 잇는거임
헐
아까 잇던 멤버들 실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신경안쓰고
쉐프님의 안색을 살폇는데
진짜 너무 안좋은거임ㅠㅠㅠㅠ
본인-누나 어디가 아픈거야??
쉐프-그냥 감기야...
본인-내가 옷따듯하게 입고다니랫지??
쉐프-따듯하게 입엇다 뭐
본인-그러면서 감기나 걸리고 증말 이 여자가 말을 안들어요
쉐프-그래서 불만이냐 쿨럭쿨럭
본인-가서 누워잇어봐 죽해줄께
쉐프-오 죽도할줄 아는거냐
본인-할머니한테 배웟다~~^.^ V
쉐프-됏어 쿨럭쿨럭
이로써 본인은 누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죽을 만들게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밥잇나 확인하고
물을 끓이고 하는데
방에서 쑥떡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뭔 소리인가 햇는데
물이 끓기에 바로 정신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본인은
할머니에게 배운 방식으로 죽을 만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무슨맛으로 먹을까 하는 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조금 퍼서 쟁반에 담아 누나 방으로 가져갓는데
누나가 그새 잠들어 잇엇음
본인은 일단 쟁반을 책상에 올려놓앗고
가만히 앉아잇엇음
누나가 새근거리며 자는 모습은 제일 이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하지도 않고 애교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 형님들의 심정이 이해가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 몇분동안 잇엇는데
본인도 깜빡 졸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눈을떳는데
누나가 바로 앞에서 날 보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깜놀해서 뒤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푸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 아 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놀랫잖아ㅠㅠ
쉐프-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그만 웃으라고ㅠㅠ
쉐프-아이고 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야 이 바보야
쉐프-뭐?
본인-아 아니 그만웃으라고.....요......
아아
나란남자 정색에 약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쉐프-이거뭐야?
본인-아 맞다 내가 죽끓인거야
쉐프-올~ 맛은?
본인-나도몰라ㅠㅠ
쉐프-그래? 그럼 먹어봐야지 아~
본인-응? 나?
쉐프-아니 먹여달라고
아...
제발....
그래요...
지금은 아프니까....
본인-그래 아~
쉐프-아~ 우물우물 냠냠냠
본인-맛잇지????????????????
쉐프-아무 맛 없어 기왕 하는거 전복죽 이런거하지
저런...
해줘도 꼭 저런말을 해요...-_-
본인-미안해 돈이없어ㅠㅠ
쉐프-괜찮아 니가 한거니까^^
본인-히히 또 먹어야지 아~
쉐프-아~
나란남자 칭찬에약한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누나 식사를 끝마치고
설거지까지 마무리후
본인은 강아지들과 다시 놀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올땐 자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되니 일어나서 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같이잇는데 절대 옆으로 안가고 내옆에만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갈 시간이 되어서 누나에게 한마디햇음
본인-몸관리 잘해 알앗지??
쉐프-웅웅 아라쬬>.<
본인-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애교부린거야?
쉐프-싫어?
본인-아니 귀여워서ㅋㅋㅋㅋ
쉐프-나 원래 귀엽다 뭐
본인-그래그래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웅웅>.< 나 재워주고 가
엥?
에엥?
에에엥?
재워달라니요....
그정돈 혼자서도 잘해요....ㅠㅠ
쉐프-이잉 재워죠재워죠
본인-알앗어알앗어 자러가자~~
쉐프-웅웅>.<
>.<
이런표정 실사판을 보는 느낌이랄까...
표정이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본인은 걸터앉아서
본인-자장자장 잘도잔다 우리 쉐프
쉐프-아니 딴거해
본인-엄마가 섬그늘에~
쉐프-아니 딴거
본인-뭐하지...
쉐프-에이 그것도 모르냐 에라이 멍청아
본인-내가 아는 자장가노래는 저게 끝이다ㅠㅠ
쉐프-됏어 너 누나 믿지?
으응?
믿지가 왜나오지요....
아아아아 두려워요......
난 좀 더 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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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다음글에서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