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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안좋은 예)

영아 |2011.01.20 09:34
조회 795 |추천 0

아침마다 지각을 일삼는 나!

출근준비를 55분에 마치고 9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해야 하는데

(시동걸고 요이땅하면 9시 땡에 도착할수 있는데 .ㅋㅋ )

주섬주섬 차키와 휴대폰을 챙기고 집을 나섭니다 .

늦거나 말거나 목에두를건 두르고 .....

또 그와중에 문자확인까지.....

친구에게 문자가 와있네요.

"새벽6시에 왠 빈문자를 보낸겨?"

 

앗@@

확인해보니 빈문자를 보낸게 맞네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적응이 안되서 툭하면 빈문자를 보내곤 했던 제가

새벽에 알람해제한다고 폰 뚜껑 열었다가 마지막 문자보내던 친구에게

또 빈문자를  날린 모양이예요 ..(취소 버튼과 전송버튼이 위아래로 있어요ㅠㅠ)

문자의 안좋은 첫번째 예)죵~.

 

문자확인후 ...."켁" 이라구 딱한글자 날려주고 부지런히 차를 향해 걸어갔어요.

아뿔사!  차를 늘 주차해놓던 자리에 차가없는거예요.

한참을 머리를 굴려봤죠.

 

어제 회식마치구 어디다가 세웠지..곰곰 생각끝에..왔던길을 돌아가야 헀어요

바로 집뒤에 세워두고는 엉뚱한곳에서 차를 찾고 있었으니까요 ..

차 유리도 긁어야 하는데 바쁜데 ....씨~~

 

"켁" 이라고 답문을 보내는 그시간에 제차를 스쳐 지나가고 있었던거였어요 ..

문자의 안좋은 두번째 예)입니다 .ㅠㅠ

 

오늘도 밤 9시까지 열심히 달려야 해서 잠시 푸념하고 가요 .

예전에 자주 보이던 닉네임은 이제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

저도 이게 얼마 만인지 ..

 

추운하루 좀 덜 움추리구요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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