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운동을 많이 좋아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대학교 방학기간동안 알바를 하려고 헬스트레이너 알바를 찾아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ㅋ
결국 헬스트레이너를구한다는 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 !
이때까지만해도 참 행복했죠...... 사회체육과 학생이면 초보자도 가능하다고써잇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초보자는아니지만 그래도...경력이 없으니 ㅋㅋㅋㅋ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분께서 이태원 역으로 오라고하시더라고요
장소는 한남동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일날 오후3시반경에 이태원 역으로 갔습니다..
처음 보시자마자 하는 말이
'몸좋아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제가
'몸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남들한테 지지않을정도에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또다시한번 복근은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또 툭툭 튀어나온 복근은 아니고요 , 그래도 복근은 좀있어요
라고 말씀드렸죠 ㅋㅋㅋㅋ
저는 손이시려워서 양손을 모으고 입김을 하~ 하고 불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도시려운데 주머니에 손넣어요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이야기좀 하자며 인근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갑자기 그분이 저보고 죄송하데요ㅋㅋ ;; 그래서 제가 뭐가죄송하냐고 물었더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게 헬스트레이너를 구하는 일이 아니라
스포츠마사지사를 구한다는겁니다..ㅋㅋㅋ 여기서저는 좀 벙때렸죠
그래서제가 '어?저 스포츠 마사지 할줄모르는데요?'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이 다 알려준다고 걱정하지말래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먼가 느낌이 이상했죠...
그분이 솔직히 말씀드리겟데요 저는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갑자기...............
그분이.........................................
'남자들이 맛사지를 받으러 들어오는데 그 남자들은 남자로보지말고 여자라고생각하고 애무를 하고
사정을 하게 만들고 돈을 받는일이야'
이러시는 겁니다...............................헐ㅡㅡ
그래서 저는 잠시동안 벙때리다가 정신을차리고 장난기가 발동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말씀해달라고했더니 보통 한달에 200정도 벌어간다고 단기알바로 좋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저를보고 하는말이...........................................................................................
....................................................................................
..........................................
학생은 한....400정도 벌겟네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충격적인건 갑자기 저를보더니 '물건커?'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장난기발동한 저는 '작진않아요, 크죠 ' 이렇게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샤바샤바 거리길래 저는 그자리에서 박차고일어나서 ' 게이같은xx야 지금 나보고 이딴일을하라고? 장난해 ?'
라고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의 행동이 더웃겼습니다 ㅋㅋ,,,,,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더니 카페에서 정말 번개같이 튀어나가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x 같은 경우가잇나..ㅋㅋㅋㅋㅋㅋ휴
카페나와서 생각해보니 주머니에 손넣으라는말이 왜이렇게 오싹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말세라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트레이너면접을 카페로 가서 얘기를 한다면 한번쯤 의심을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저같이 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제 허접한 경험담이었습니다...추천 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