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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5탄

매진녀 |2011.01.20 21:01
조회 2,410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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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탄

 

 

 

 

 

 

여러분.......

 

 

저 돌아왔어요......

매진이 녹초가 되어돌아왔어요... 슬픔

 

오늘은 나죽네체로 쓸게요..

역시 페이답게 빡세더라구요..아이고 나죽네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저 돌아왔어요....아이고 나죽네

왜냐구요......? 아이고 나죽네

 

 

 

 

나님 그냥 때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간이 이렇게 힘든거구나..ㅠㅠ

그냥 노동임 계속서서 일하고 쉬는시간도 두시간에 한번주까말까정도

밥묵는것도 그냥 ..밥먹고나면 쉬는시간 5분도 안남음 ㅠㅠ

 

원래 이틀갖고 안주기는하는데, 우리 아부이때문에 돈 준다니깐 갠찬

다른거 찾아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이틀해놓고 다른데알바 일주일치는벌었음

담달에 돈 나오면 맛난거 먹으러 갈 시간

매진이랑 가티 먹으러 가실분? 부끄

 

 

오늘도 고마움을 전하며~ 시작할게요

 

 

이것참, 삐링, 대박, 언니아, 신화편애모드, 원빈짱, Always Kee..., 헬프미, 난믿어, ㅎㅅㅎ. 뿅뿅, 컹컹, 글쓴이훈녀, 김현정

 

윗분들 다 감사하므니다.

 

 

또또 헐ㅋ님 뽀뽀해주께요. 댓글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12탄인가 ♥ 

 

아 그리고 컹컹님 정주행 싸랑합니다 ㅋㅋㅋㅋ

약속지켰어용 애정공세 하트하트 ♥

남잔아니시죠?ㅋㅋ 그럼 난 남자한테 애정공세한걸로 됨......

 

 

 

컹컹님이랑 댓글놀이

 

 

 

 

 

 

 

 

 

 

 

 

 

 

컹컹님 지난 새벽에 잘 놀았어요 ㅋㅋㅋ

우연히 시간이 맞길래 댓글 달았더니 진짜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 판 독자와의 첫만남!

우리 사랑스런 독자님들도 언젠가 저랑 저렇게 시간이 맞을수도?

 

 

 

 

 

 

 

 

 

잡담 그만하고~

 

 

꼬우 슝~~~~~~~~~~~~~~~~~

 

 

 

 

 

 

 

 

 

 

 

 

 

 

 

 

15탄 꼬우

 

 

 

 

 

 

 

 

 

나님 또 머리 백지가 되기 시작함

ㅁㄴㅇㄹㅇㄴㄹㅇ널ㄴㅇㄹㅇㄴ헐ㄴ이런ㅁ

 

 

왜 난 이거쓰면서 생각해보니 왜이렇게 놀라움의 연속에다가 혼란스러운 일이 많은거임 ?ㅠㅠ

 

 

 

암튼 "빵쌤!" 저 소리에 나 놀라서 손 휙 뺐음

빵쌤도 당황한 눈치였음

 

 

 

 

넌 왜 이 밤에 나타난것이느냐 땀찍  라는 이 표정이였음....

 

 

 

 

오빠님아 우리 스킨쉽 정말 어려웠어 첫스킨쉽에다가 손 얼마잡지도않았는데

근데 니가먼데 우리를 방해하는데!! 통곡

 

 

니가먼데버럭

 

 

 

그 오빠님은 우리쪽으로 걸어오셨음

그리고는 부를때는 나인줄 몰랐나봄.. 가까이 오니 날 알아본듯 '어?' 라는 말을 했음

나님 입 바짝바짝 타 들어가기 시작함

 

저 오빠가 막 소문내고 그래서 학원에서 우리둘이 막 그렇고 그렇게 되면....

 

 

 

와 진짜 머리가 안굴려지는거임

뭐래해야하나

나님 진짜 엄청 빡시게 머리 돌아가고있었는데

도대체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는거임

 

나 정말 혼란속에 파묻혀있는데 그 오빠님이 말 먼저거심

 

 

 

 

 

"빵쌤 여기서 뭐해요?"

 

 

 

 

 

"너는 여기 왠일이야? 만족"

 

 

 

 

 

저 오빠분의 질문에 되받아치기 질문공격 ㅋㅋㅋㅋㅋㅋ

놀랐을텐데 저 와중에도 트레이드마크 미소를 최대한 구사하며 말씀하심

빵쌤 대단한데? 만족

 

 

 

"아, 저는 친구들이랑 놀다들어가는길인데..쌤은 여기서 뭐해요?"

 

 

 

무언가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씀하심

아..나도 무언가 대답해야되는데

 

그렇다고 우리 사겨요 하기도 뭐하고 모른채하기도 뭐하고

비밀로 하긴 해야되는건 맞는데 빵쌤을 생각하면........

그런데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까지 당당히 말 못하고 숨겨야 되나.. 나님은 서러웠음......

 

빵쌤을 생각하면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 곤란할테니 비록 서운할지라도....

나님 빵쌤이 그냥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는중이다.. 그래도 괜찮았음

나는 둘째치고  쌤이 많이 곤란하니까

학원강사알바 짤리면 우짜려고.........ㅋ

 

 

빵쌤 웃고는있지만 정말 당황한 기색이 팍팍왔음

대답해야되는데..그 대답기다리는 시간이 기다리자 나님 분위기 이상해질까바 입 먼저열음

 

 

 

"우리 여기서 우연히 만났어 ㅋㅋ"

 

 

"아 그래?"

 

 

"난 이야기 많이했는데 나 들어갈테니 빵썜이랑 많이 이야기 해~"

 

 

"아냐 나도 곳 들어가봐야돼 ㅋㅋ"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했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들어가려는 모션을 취했음

저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지금껏 가만히 있던 빵쌤이 입을 열었음

 

 

 

"가지마 , 이야기 더 해."

 

 

 

난 첨에 오빠한테 하는소리인줄알았음...

그런데 빵쌤을 보니 날 쳐다보며 말함 나한테 이야기 하고 있는거임

그래도 옆에 오빠가 있으니 난 모른척하며

 

 

" 아 오빠야 이야기 더 하구가요 ㅋㅋ 쌤 서운한가보다."

 

 

" 아니 매진아 너."

 

 

 

뭔가 좀 단호한 말투였음.....

나님 그래서 일단 다시 빵쌤쪽으로 몸 돌리고 발걸음도 멈쳤음

그 오빠는 우리를 번갈아 가며 쳐다봤음

 

그리고 그 입에서 안들었으면 좋겠을 질문이 나옴

 

 

"뭐예요 둘이사겨요?ㅋㅋㅋㅋ"

 

 

장난스럽게 물어보긴했지만 무언가 약간으니 진심이 들어간 질문이였음

솔직히 수상하긴 하잖슴.

학원끝나고 좀 된시간에다가 아파트근처에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둘이 같이있었으니

그리고 어두워서 그때 봤는지 모르겠지만 손 잡고있다는걸 봤다든지 ㅠㅠㅠㅠ

 

아마 손잡고있다는건 못봤더라 쳐도 그래도 가까이 붙어있는건 분명히 봤을거임...통곡

 

 

 

 

 

 

 

 

"아니 우연히 만난거야....."

 

 

 

빵썜이 대답하셨음

저말이 조금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빵쌤이 소문나고 안좋게 이미지 찍혀서

학원에서 짤려서 앞으로 못보는것보단 차라리 났음 슬픔

 

 

"그래요?ㅋㅋ 둘이 많이친한가봐요. "

 

 

"응 많이친해 오빠 ㅋㅋ 가봐 곳 들어가야 된다면서"

 

 

 

이젠 정말정말정말 이렇게 셋 다 헤어지는줄알았음

난 저리 말하믄서 은근슬쩍 빵쌤을 눈치보며 말했음

그런데 이 소리가 나도 못가게 만들고 그 오빠도 걸음을 멈추게 만들었음

 

 

 

 

" 거짓말이야. "

 

 

 

"뭐가요?"(학원오빠)

 

 

 

"우연히 만난거 다 거짓말이야."

 

 

 

"뭐야..그럼 진짜 사겨요?"

 

 

 

 

 

 

 

 

 

"응 우리 사겨."

"응 우리 사겨."

"응 우리 사겨."

 

 

 

 

 

 

헐 ㅋ

 

 

 

 

 

 

 

빵쌤이 사고 치고 마심

솔직히 그 오빠가 약간 의심이 담긴 눈초리이긴 했지만 그래도 대충 풀어나가는듯했는데...

어찌 감당하시려고 저리 말한건지 나님 걱정됬음 당황

 

 

그 오빠는 한동안 말이없었음 허걱

아까 장난으로 물어본건데 저리대답하니 쇼크먹은듯한 눈치였음

 

 

그러다 정신차리게 됨

 

 

"뭐야...언제부터요?????"

 

 

"한달정도됬어."

 

 

"헐......나 말고 더 아는사람있어요?"

 

 

"아니 너가 처음인데? 방긋"

 

 

난 그저 저 상황을 지켜보고있었음..

그 런 데 날 쳐다보니 하는말

 

 

 

"이런 배신자 성매진 오빠한테 이런 비밀을 숨겨??? 왜 이런 좋은거 숨기는데!! 찌릿"

 

 

 

 

 

 

 

 

 

 

뭐?

 

 

 

저 말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막 무슨 쌤하고 학생이랑 사기냐  뭐 그런날 나올줄 알고 맘 잡고 기다리는데

저 대답은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도 놀란 눈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친한오빠는 아니고 쫌 아는오빠였는데 하여튼 저리말했음

그려먼서 또 하는말이 ㅋㅋㅋㅋ

 

 

"아놔 다 불어버릴꺼야.  몇일도 아니고 한달동안 날 속이다니 버럭 "

 

 

헐 오빠얌얌 이러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릴 축하해줘 좋은소식이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여튼 저리 난동부리는 오빠를 쌤이 먹을걸 사주고 그래서 사실 꼬셔서 입막음

 

뇌물로 먹을걸 바침

아마 저 오빠 저때..슈퍼에서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몇만원어치 산걸로 기억함 ㅋㅋㅋ

 

 

 

 

 

그리고 대충 해피하게 끝났음

 

 

 

 

그 오빠는 정말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아무소문도 없었음

그냥 학원에서 나와 빵썜이 이야기할때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지나갔음

이런표정? 음흉

그렇게 잘 지내는듯하였음

 

그런데 그 사건이 있고나서 얼마후에 이날 영어들은날이였음

막 쉬는시간이였는데 지니는 수면에 들어가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원장썜이랑 이야기하고있었음

이야기하는데 원장쌤이 이리 말씀하심

 

 

 

" 그런데 매진이 서운하겠다...."

 

 

"엥?"

 

 

"빵선생님이랑 친하지?"

 

 

"네."

 

 

"빵선생님 요번달까지만 학원에서 일하시고 그만두신다매."

 

 

"네???????  허걱 "

 

 

 

 

헐 저게 무슨소리임 무슨소리냐고

나 정말 금시초문이였음

빵쌤이 저런이야기 한적 정말 없고 정말정말 나 벼락맞은 듯한 소리였음

어안이벙벙해있는데......원장쌤이 이 말한마디로 쐐기를박으심

 

 

 

 

 

 

 

 

 

 

 

 

 

 

"군대가려고 휴학하고 알바다니신거드라."

 

 

 

 

 

 

 

 

 

 

 

 

 

 

 

 

 

 

 

 

-끗-

 

 

 

 

 

 

 

 

 

 

 

 

 

 

 

 

 

그리고 효탱님 돌아오셨던데

이제 또 날 구속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둥아 와 구속인데

왜 내주변에는 남둥이처럼 저런애는없고 왜 겉멋만 드는애만 있는거임?

 

 

16탄에서 만나요!

나 설마 까먹은사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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