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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정중히 묻겠습니다.(미친사랑해보신분혹은미친사랑이뭔지아시는분?)

아픈사랑 |2011.01.20 23:37
조회 6,037 |추천 0

저는 아픈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양해말씀 드립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기 힘드신분들은 뒤로가기 살포시 눌러주시고 정말 여자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관심있고 좀 조언좀 해주실분은 끝까지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교육을 같이 받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1살연상입니다 학번으로따지면 2년선배구요. 빠른년생이라서..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끌리더군요.

이게 미친사랑의 시작이 될지는 몰랐습니다.

대략 그녀를 알게 된것은 작년 9월5일정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엔 말도 못붙였죠.

5일동안 교육을 받고 끝나면 정말 그녀와는 영영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몰랐겠네요.

이게 운명의 장난이 될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운명의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저를 너무나도 아프게 힘들게 행복하게 했으니까요.

교육 3일차 되는날 비가 왔습니다. 저는 우산을 가져왔고 그녀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쓸 우산을 그녀에게 전해주며 밖에 비가 오니까 이 우산쓰시라고 하며 건내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비를 맞아도 행복했습니다^^

그 다음날 우산을 돌려 받았고 그렇게 저는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다가섰단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네요.

그리고 그날 점심시간때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밥을 먼저 먹고 저는 일어나서 교육장으로 돌아왔는데 비가 오는겁니다. 갈땐 안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있는 우산 없는 우산 다챙겨서 그녀와 일행들에게 우산을 건내주고 저는 박스빌려서 비를 맞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이날 교육이 끝나고 저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자신감있게 친해지고 싶다구요 그랬더니 그녀는 남자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남자친구 사귈 생각 없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아니요 그냥 친해지고 싶다구요 이렇게 말을 건네며 남자친구 아니여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그녀에게 접근 했습니다.(이때부터 그녀는 저를 남자로 보는게 아닌 그냥 친구로만 봤던 것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걸 수도 있고 제 욕심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날 그렇게 말하고나서 집에 돌아왔군요.

교육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뒷풀이가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매 기수마다 뒷풀이를 했다고..

그래서 노래방같은데 가서 노래부르고 이른 저녁시간이 되서 삼겹살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네요.

그렇게 그녀와 교육받았던 일행들과 같이 이제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와 헤어지게 되는 순간에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 우리 친해지기로 했는데 라며 말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AK프라자 내부에 벤치 같은데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전화번호도 알아내고 이런 저런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좀 볼줄 알아서 컴퓨터를 하나 장만하려는데 봐주기로하기도 하구요.

저는 정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녀에게 친해질 수 있고 그녀에게 접근할 수 전 그것만으로도 모든것을 다 쟁취한 사람처럼 마냥 기뻤습니다.

이런게 사랑인가요 이때부터 저는 모든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좀 멋있어져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그리고 추석이 지나 추석이 껴있던 일요일날이 되었습니다 그녀랑 문자나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죠. 추석때 고향에 돌아갔던 그녀가 일요일날 올라왔습니다.

저는 잘 올라왔냐며 피곤하겠다며 안부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힘들어했습니다.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그 일때부터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왔던 것 같단 식으로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저는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친구로써 힘들때 기대고 싶으면 기댈수 있는 나무같은 존재라도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의 순수한 의도는 자꾸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변색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날 안부전화를 끊고 1시간뒤쯤엔가 그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오늘 나올수 있냐며 우울하다며 그래서 저는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녀와 카페에서 차를 시켜놓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누나 미니홈피에서 사진보니깐 그때는 통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살이 많이 빠졌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그녀가 눈물을 흘리는 거였습니다.

저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너무나도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저에게 말은 못하지만 분명 가슴에 큰 상처가 있는 듯한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그날 호프집에 가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이 되서 제가 고만 집에 가야될 것 같다고 말을 먼저 꺼낸후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고

저는 돌아왔습니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나도 장문의글로 길어질 것 같네요..

아무튼 그 날 이후로 그녀와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했습니다.

저는 자꾸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사랑에 빠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만나서 힘내라고 좋은말 인터넷에서 즐겁고 재밌는얘기들 뒤져가며 그녀에게 해줄얘기들 찾아다니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다가 10월 15일날 에버랜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차를 빌려서 그녀 집앞까지 데리러가고 나서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그렇게 에버랜드에서 나름 재밌을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선 그녀의 아파트 단지를 한바퀴 돌며 산책을 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누나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죽어서 영혼이 된다면 누나곁에서 지켜줄께...

이렇게라도 그녀를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내가 죽어야될 운명이어서 죽게된다면 영혼으로 떠돌아다니며 그녀곁을 지켜주겠노라고...

남들이보면 미친소리에 미친거짓말이고 어떻게 그러겠냐며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누나랑 나는 무슨사이일까 물어봤는데 그냥 친구사이라고 말하는 누나에게 나는 더 기다려야될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뭔지는 모르겠는데 기다려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잠도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리고 새벽내내 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열심히 썼습니다.

a4 3장분량은 나오더군요...

아무튼 이 내용이 편지를 자필로 적고선 챙겼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그녀에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전화해서 집앞이니깐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막무가내로 다가갔지요..

그리고 고백을 했는데 보기 좋게 차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더군요.. 저만 착각하며 만났나봅니다.

저만 힘들어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나 봅니다.

너무 냉정했습니다. 안된다는 식으로 나니까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제가 기다려도 안되는거냐고 해도 절대로 안되는거다라고 얘기하더군요..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잘생기지도 훤칠한 키도 아니지만 그녀에대한 마음만큼은 진심이었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살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연락하지도 못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첨엔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어짜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고백했지만 며칠지나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순 없을까 내가 좋아하지 않겠다 고백한거 미안하다라고 전화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비굴하고 비참한거지만 그렇게라도 그녀곁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를 잊고 살아간다는건 정말 자신없는 일 같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보고 싶어 그녀의 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올시간때까지요.

그리고 그녀가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갑자기 서먹해진 사이가 돼서 자신감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뒤로빠졌습니다.

그리고 5초간 심호흡을 하고 다시 그녀가 있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그녀는 부리나케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건녀편 차도에서 인도를 건너 아파트 단지로 달려가고 있는 도망가는 그녀의 모습을 멍하니 5분정도 바라만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가슴이 찢어지고 어떻게 저렇게 냉정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별에별 모든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전화했습니다 무조건 전화했습니다 받을때까지 했습니다. 제 폰번호는 안받더군요. 그리고 공중전화로 했습니다. 어떻게 도망가냐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따졌습니다. 저는 내가 좋아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도망가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사람마음 그렇게 무시해도 되냐며 따졌습니다.

그땐 왜 그렇게 따졌는지 그녀의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도망갔던 모습에만 열받았던 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전화를 끊고 다신 찾아오지 않으리 잊어버리리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자로 미안하다고 그럴수밖에 없는 자기자신을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저한테 문자한통 오더군요.

그리고 몇주뒤에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 그녀가 다니는 학원 앞에 갈일이 생겨 그녀가 끝나는 시간까지 그녀 집으로 가는 뒷모습이라도 보고자 기다렸습니다.

그녀앞에는 안타나고 몰래 이걸 스토커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냥 그녀 집으로가는 뒷모습이라도 보고자 그녀 학원앞에서 기달렸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저는 직감적으로 그녀란걸 알았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저 많은 사람중에 그녀가 제 눈에만 보이는걸까요...

그렇게 뒷모습만 보며 집으로 저는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술을 필름이 끊길정도로 먹고 전화해서 따지기도 했고 내 왜 그럼 그때만나줬냐며 왜 도망갔냐며 따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몰래 집으로 가는 뒷모습을 봤다 얘기안하면 죄짓는 거 같아서 얘기 했다고 하니 스토커같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너무나도 섭섭했습니다. 자기가 겪은 사람을 어떻게 스토커라고 하는지 저를 생판모르는 사람이고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자기가 한달 넘게 겪었고 저에대해서 이런저런 개인사정까지 다알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냉정함이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술김에 전화를 하고나서 나중엔 문자로 제가 욕도해보고 모질게 다신연락안하게 제 자신에게 채찍질도 해보고 해볼 수 있는건 다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이지 그녀가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고 그 마음정리할 수 없다는걸 다시 느끼기만 합니다.

이제 뭐하고 있는지도 어떻게 잘 지내는지도 모르는 그녀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가 연락을 안해야되는게 맞는데 연락하면 잘못한거고 그녀를 생각해서도 안된다는거 알고 있는데..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 없다고 해도 꼭 생일만큼은 앞에 나타나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그럴려고 선물까지 사뒀습니다 그녀의 손은 세상에서 제일 이쁩니다. 이 추운 겨울 그녀의 이쁜손이 트기라도 할까봐 따뜻하게 해줄 장갑하나를 저도 모르게 백화점에 가서 사버렸습니다.

이 선물을 꼭전해주고 축하한단말 미안하단말 앞에서 마주하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안하면 미쳐버릴것만 같고 후회할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행동들을 통해 그녀에게 부담이 되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지울수가 없는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해서 그녀가 나와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 마져도 부정하려한다면 전 정말 그녀 기억속에 버러지같은놈으로만 남을까요?

저는 제가 열심히 사랑해주면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안되는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딱 한번만 하루만은 그녀에게 다가가 축하한단말 미안하단말 꼭 해주고 싶습니다.

여성분들 저같이 미친사랑 스토커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는 저에게 전부입니다.

그녀는 모르지만요.

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너무아파도 저는 이사랑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살아가면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래도 명분이 있는 날이 돌아온다면 앞에 나타나 축하하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의 삶이나 그녀의 꿈이 있다면요.

아무튼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 읽으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이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생일날 찾아갔는데 안나와주거나 그러면 날밤새서 아침이 올때까지 기다릴 것이고

저는 꼭 할말과 전해줄게 있기때문에 그거전해주기전까진 기다릴 겁니다.

다만 그녀가 도망갈까봐 그게 또 두렵네요. 혹시나 스토커라고 경찰에 신고할지도 모를까봐 겁도나네요.

제가 스토커짓이라고 한건 솔찍히 학원끝나고 집으로 가는 뒷모습이라도 볼라고 몰래 기달렸던것 밖에 없는데도요.

어느방식으로 접근하여 축하해주는게 좋을까요.

꼭 선물은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너무나도 잘어울릴 이쁜 장갑이라서요.

여성분들은 남자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ps: 댓글보다가 추가로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네이트톡에까지 글을 올리면서 제가 잘하는 짓인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얘기지만 서슴없이 창피한 얘기지만 썼습니다.

제가 아무리 집착으로 변해가도 그사람이 너무 싫어 한다고 생일만큼은 꼭 축하해주고 싶어서 여성분들의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스토커로 오해받아도 상관없고 제마음 그녀가 안알아줘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엄청나게 큰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구요.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간이 가버린다면 저는 정말로 그뒤로 후회만이 남을거라고 가서 축하해줘도 후회가 남는다면 그래도 미련은 안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압니다 진심으로써 정도와 선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축하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제 욕심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자유니까요 하지만 제 욕심이라고 하더라도 그사람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 하나 입니다.

제가 무슨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이 아닌 그사람에 씻지못할 아픔을 남긴것도 아닌 그냥 스치는 사람이었을뿐...혐오할 정도로까진 저를 싫어할 이유도 없구요. 몇몇분들 댓글에선 정말 저를 너무 버러지같이 보시는 것 같은데요 그녀와사이가 사랑의 감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제 진심이란건 순수하단건 그녀도 알고 있기에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했을뿐입니다. 집착이란건 인정하겠지만 혐오할 대상처럼 무슨 제가 범죄자도 아니구요. 스토커가 범죄라면 그 죄값은 제가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했던 행동들이 정말 스토커가 하는 행동이라면 저는 다시는 사랑따위는 안할랍니다.

그냥 생일 축하해줄려고 가는것도 스토커라면 슬프네요.. 

제가 그녀의 사생활까지 침해해서 그녀의 지인들을 알아내고 그녀가 뭐하는지 감시하고 그런것도 아니구요..

제가 정신병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신력하나만큼은 멀쩡합니다 사랑의 감정이 제 마음을 뒤흔들어놔서 정신력이 흩으러 졌을뿐이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11.01.21 01:50
미안 어쩔수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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