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의 꿈을 빼앗긴 억울한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저희둘은 경찰수험 준비생으로써 같은 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경찰의 꿈을 가졌고 경찰만을 바라보며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시험에 관한 정보들과 가산점을위하여 운동관련자격증과 컴퓨터관련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대학에와서는 저보다도 성적이 우수하고 장학금도 타던 아이인데다 운동또한 굉장히 잘해서
모두들 경찰이라는 꿈을 이룰것이라고 말하며 가능성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학교수업도중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학교측에서는 수업중에 다친것에대해
보상을 해줬지만 나온 병원비에 대해 청구한결과 매우 작은 금액만을 보상을 해줬더군요
제친구는 수술을 받게되었는데 이 수술결과가 계속 이상한겁니다..
처음 1차수술을 끝내고 목발을 짚고다녀야 했는데 택시를 타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빨리 나아서 경찰시험을 칠꺼라고 더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후에 나았다고 목발을 안짚어도 된다는의사의 말을 듣고 목발없이 학교를 다녔는데
다시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갔더니 병원에서 다리를 꺾어야 한다고 말을 했다더군요
(저는 잘모르지만 꺾는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를 꺾는 2차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차수술 후에도 또 계속 진통을 느꼈고
다시 진료를 받은결과 또 다시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을 했대요
그제서야 이상하게 여긴 제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가 왜 그러시냐고,, 혹시 수술 잘못하신거냐고
물었더니 병원측에서 잘못한걸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자기 병원에서 다시 한번 수술을 하면 수술비의 20%를 감면해주겠다고 말을 했답니다.
참 어이없지 않습니까?
그말을 들은 제 친구는 더이상 그병원을 신뢰할수 없어서 대학병원에서 자기 다리의 상태를
진료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대학병원에서 전에 수술을 받은 것이 잘못된것 같다고 하면서
십자인대가 끊어져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일반인의 한 80%정도의 일상생활만이 가능하고, 3차수술인 골반의 뼈를 잘라서
무릎에 이식을 하는 아주 큰수술을 해야하며 부산에서는 할 수없고 서울로 가야 한다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친구가 가장 상처받고 충격을 받을수 밖에 없던 것은
경찰을 할수없다는 사실을 그 의사로부터 들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중학교 때부터 경찰을 꿈꾸면서 경찰을 보며 가슴떨려하는 한소녀의 그 꿈은
절대 이룰수 없는 꿈이되었고 제 친구는 다른병원에서 아픈기억의 그 수술을 다시 준비하고있습니다.
지금 제 친구는 자신의 꿈이었던 경찰도 될수 없을 뿐더러 이 수술을 한다고 해도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소송을 걸어서 승소할수 없을까요?
형사재판을 해도 민사재판을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증거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며,,
벌써 두번의 수술로 몸과 마음이 다 헤어져버렸음에도 부모님께 부담과 아픔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입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정보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