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고딩이되는 똘끼세자매 첫째임 !방가방가루
재미없고 별로여도 ㅠㅠ.. 나 소심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겟슴다 !!!!
1.
어렷을때 이야기임! 막내가 이땐 얘기엿음 . 할머니댁에서 사촌들과 놀앗던 날임 (총 4명의여자아이들)
할머니댁엔 방방비슷한 매트가 잇엇음 그걸 우린 벽에세워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밑에 괴물이쫒아오고잇어"하고 놀앗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디지몬어드벤처암? 그거놀이햇음 동생2명은 남자하고 언니들은 여자함ㅋㅋㅋㅋㅋ
난 항상미나햇음ㅋㅋㅋㅋㅋㅋ이게 나름 권력이엿음
아 그리고 우린 정말 환상속에 젖어드는 아이들이엿음 ! 그래서 자전거가지고도 정말 잘놀앗음 !
자전거를 타면 마법의세게;로 가는 상황이엿음 그래서 말로 이야기를 지엇음
"우리는 자전거를타고 마법세께로 들어갓대!"이런식으롴ㅋㅋㅋ
2.
어느날 막내랑 나랑 있엇던 이야기임 . 나는 컴퓨터를하고잇엇고 막내는 심심해 하던참이엿음
막 오더니 놀아달래는것임 나는 귀찮앗음 그래서 넌 내개야 이랫음ㅋㅋ 그랫더니 갑자기 멍멍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웃김거임 그래서 개순아 물떠와 이러면서 갖심부름을 시킴
그때로부터 막내는 개순이가 됨 ! 그래서 맨날 막내랑 나는 개순이 놀이를 햇음 그러다가 내가 빠바져 서
못놀아줫음 그랫더니 나한테 무슨 종이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순이의 무덤 이라고 써잇곸ㅋㅋ
그밑에 거실에 무덤이 있어요 찾으면 오백원줌이 라고 써잇는거임ㅋㅋㅋㅋ아 내가 막 웃으면서 거실로갓
더니 무슨 이불 뭉텅이가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무덤이라는거임 아 진짜 귀여웟음
3.
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나랑 막내랑 잇엇던거임 내가 아빠랑 둘째랑 얘기하고잇엇는대 막내가
엄마한테 온 편지에요! 이러면서 무슨 종이쪼가리를 주고갓음! 근뎈ㅋㅋㅋㅋㅋ글씨가 딱봐도 막내엿음
거기다가 엄마는 지금 설거지중이라서 이런거 쓸 시간도 없엇음..사진올리겟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 않음 ????
4.
이건 둘째이야기임! 이건 우리집의 마트전설로남아잇는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가 마트를갓엇음 나랑 둘째가 꽤 어렷엇음 막내는 이때 없엇음
마트에서 카트의 옆에 매달리면서 타는건 우리에게 행복이엿음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타고잇엇는대
갑자기 둘째가 없어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카트인줄알고 모르는사람 카트에 매달려서 아빠 저거 어쩌고 쪼잘쪼잘되다가 얼굴봐서 애가
새파랗게 질려서 막 우리를 막 찾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우린 뿜엇음ㅋ
그래서 그이후로 우린 정신똑바로차리고 카트에 매달리자는 교훈을 얻엇음
5.
막내가 진짜 천재일수도 잇고 바보일수도 잇음 왜냐면 막내는 진짜 ㅋㅋㅋ생각하는거 자체가
우리와 남달름어렷을때 우리둘은 아빠한테 아빠 술먹지마 건강에안좋아 !먹지마 이러는뎈ㅋㅋㅋㅋㅋ
막ㄴㅐ는
아빠 술먹지마 입냄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겻음
6.
ㅋㅋㅋㅋㅋㅋ우리셋이서 언제 시내에 같이 나가본적이잇음. 같이 노래방에 갓음 노래를 신나게 부르다가
아이유의 좋은날이 나오는거임ㅋㅋㅋ그래서 열심히불럿음 근데 그 3단고음하는 부분에서 둘째가 완전ㅋ
ㅋㅋ진짜 쩔게부른거임 그래서 나랑 막내는 감탄하면서 박수치고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몇칠뒤에 나랑 막내만 집에 잇게됫음 ㅋㅋㅋㅋ막내가 목욕을하는데 자꾸 아미마드림!!!!!!!!!!해대는거임
뭐야 시끄럽게 생각하고 넘겻음 근대 진짜 쉴새없이 목욕하는동안 하는거임 그러다가 둘째가 학원에서
돌아왓읔ㅋㅋㅋㅋㅋㅋ막내가 드디어 3단고음을 성공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노력하면 다됨
7.
막내는 쌀과자를 무척좋아함 어느날 엄마가 막내한테 정말 화가난거임 그래가지고 엄마가 막내가아끼는
도장하고 쌀과자를 쓰레기봉지에 넣어가지고 막 버렷음 ..
근데 그날밤에 내가 책을읽고잇는대 옆에서 사각사각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뭐지 ? 하고 봣더니 막내가 쌀과자를 먹고잇엇음 난 엄마가 이제 함부러먹지말랫잖아!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에서 주서왓어 "이러고 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8.
이것도 우리셋이 시내 나갓엇던날 생긴일임. 우리가 까페를 갓음.
이떄 내가 장난끼가 발동된거임
그래서 막 커피에다가 보글보글해가지고 막대기로 부는거 그걸 해가지고 컵에 꽉찰정도로 불엇음
그런데 막내가 따라햇음 .막내 갑자기 그 보글보글 거리는걸 먹고 트림을 하는거임 꺼억-
거기서사람들 막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창피하면서도 웃겻음 근대 막내가 주위반응 좋아가지고 신나서더 해대는거임
결국 우리 는 까페들어온지 10분도 안되서 다먹고 나갓음ㅋㅋㅋ 원래 까페는 떠들면서 먹는곳 아님? ㅠㅠ
왜 다들 조용히 사진만 찍고 먹다 가는거임?
그때 나정말 내가 목소리가 크다는걸 깨달음 나만 이럼??????ㅋㅋㅋㅠㅠ
9.
막내가 벼룩시장을 연다는거임 그래서 갓더니 몇칠전 없어졋던 물건들이 왜 거기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막내가 4살정도 엿을때임 그때 우리 커피에 에이스찍어먹는거 정말 좋아햇을때임
엄마랑 아빠가 그날 외출을 햇음
그래서 우리셋은 까페놀이를 햇음 커피만들어가지고 셋이 에이스 찍어먹고하고잇엇음
근데 비밀번호 삐비비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우리완전 깜짝놀래가지고 난리를 치면서 아무런짓 안한척 하고 잇엇음 ㅋㅋ
그리고 막내한테 우리절대 커피먹엇다고 말하지마 라고 속삭엿음
엄마랑 아빠가 들어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가 갑자기 "우리 커피안먹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이럼 진짴ㅋㅋㅋㅋ
11.
막내 유치원때 이야기임. 내가 막내앞머리를 짤라주고잇엇는데
실수로 이마의 반을넘게 위로 짤라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둘째랑 막웃음참으면서 귀엽네 귀엽네 하고잇엇는데
안방에서 나오던 엄마가 "애를 왜 ㅄ으로 만들엇어"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움
12.
어느날 나랑 둘째랑 싸이를하고잇엇는데 그거뭐냐면서 자기도 만들어달라고햇음
그래서 만들어줫는데 막 자기도 꾸미고싶다고 햇음 그래서 우리가 도토리가잇어야된다고 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토리 어떻게 먹어 ? 이럼
게임을 너무 많이해가지곻ㅎㅎㅎㅎㅎㅎㅎ
13.
둘째랑 막내는 애교를 정말 잘부림. 어느날 둘이 막 애교를 아빠한테 부리고잇는거임.
그래서 나도 아빠한테애교를 부려볼라고 "아이잉라이이잉 아빵(황정음애교)!"이랫음
그랫더니 아빠가 진짜 정색하면서 "어우 쟤왜저려니 토나온다 "
이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나 어렷을때 비가 오던날임.
내가 아빠우산같은 엄청 검은색 큰거 쓰고 집 밖으로 나왓는데 어떤할아버지가 비를 맞고 길을가시길래.
씌어드릴라고 다가가서 햇더니 내가 키가 좀 작앗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안맞아서
할아버지 머리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일 할려다가 욕먹음 왜 ㅈㄹ이냐고 ㅋㅋㅋㅋ ㅠㅠ 죄송함
ㅡ ㅡ ㅡ 아 처음 쓰는거라;;;;; 어쨋든 우리 세자매 정상적이지만 약간의 똘끼가 잇을뿐이에여 ㅠㅠㅠ
예쁘게 봐주셧음 합니다 ㅎㅎ 악플은 시져여 !!! ㅠㅠ;;ㅈㅅㅈㅅ 반응좋음 더웃긴거 또올릴게여 ㅡ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