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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기 과시용 멘트

김현기 |2011.01.21 17:21
조회 76 |추천 0

일상생활서 잘못된 자기 과시용 멘트를 자주 듣게 된다.

 

S# 술집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주인을 향해)

 

사람1 ; 이 집에서 가장 비싼 술 가지고 오셔.

사람2 ; 이 집에서 가장 좋은 술 가지고 옷셔.

 

S# 부동산 업소

(역시 목에 힘이 들어간 채로 공인중개사를 노리며)

 

사람1 ; 이 집의 보유물 중 가장 비싼 부동산 줘보셔.

사람2 ; 이 집의 보유물 중 가장 좋은(가치가 높은) 부동산 있으면 줘봐요.

 

잡물(불순물) 섞인 양주(가짜 양주)가 분명 존재한다.

잡물 섞인 부동산도 존재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도. 경제구조이니라. 아니, 문화구조이다.

 

순간적인 오판은 평생의 암흑의 길을 만들 수 있으니

자기 과시용 멘트를 자제해야 한다.

 

명품녀라고 해서 마음이 명품일 수는 없지 않은가.

자기과시는 곧 패망의 길이니라.

객기는 용기가 아니다.

오기로 움직인 분 중 제대로 투자하신 분 못 보겠더라. 

 

출처 http://cafe.daum.net/yoos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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