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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6탄

매진녀 |2011.01.21 18:22
조회 2,365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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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탄

 

 

 

 

 

안녕하세요 ~낮에 오랜만에 써보네요 ㅋㅋ

혹시나 절 이때 기다리렸다믄 저랑 텔레파시가 통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던킨으로 몸이 좀 피곤하네요 ㅠㅠ 밤을샜더니....

 

오늘도 항상 변함없이~

ㅡ.ㅡ, 이것참, 음..., 흐음, 꽁기꽁기, 난믿어, 컹컹, 신화편애모드, 이잉, 정의의용사, 헬프미, 글쓴이훈녀, 김맑음

 

 

 

감사하므니라~

 

나 여러분들 반응 사랑해 알죠?ㅋㅋ

ㅡ.ㅡ 님 일빠 감사뿅뿅!

아 그리고 난믿어님 나 항상 난믿어님 댓글보고 빵빵 뿜어요~

제가 처음쓸때부터 항상 봐주시는 신화편애모드 싸랑~

아..이것참님도 항상 봐주셨는데 ㅋㅋ

 

또또 눈팅하다가 댓글다셨다는 분들 알랍알랍~ 김맑음님 반응완전싸랑해여~

또 한분이 누구지..ㅠㅠ

 

 

 

 

잡담할게 없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바로바로 이렇게 쓰면 할말이 없어요 ㅋㅋ 오랜만에 돌아오면 할말이 많은데..

아..어쩌죠 ㅋㅋㅋㅋㅋㅋ 잡담이 짧으면 짧을수록 제가 본편을 더 많이쓰게되요

스크롤이 넘 작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만하고~

 

 

 

 

 

 

 

 

 

 

 

 

 

 

16탄꼬우

 

 

 

 

 

 

 

 

 

나님 저 말듣고 머리속에서는

 

 

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

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

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

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

 

 

 

 

 

그리고.....................

 

 

 

 

 

 

 

 

 

 

 

 

헤어짐................................이별...................................

 

이 머리속에 뭉게뭉게 떠올랐음

 

 

 

원장쌤앞이라 차마 내색은 못하고 그냥 '아...' 라는 탄식을 하며 나님 다시 교실로 돌아갔음

곳 수업이 시작되었고.........

 

 

 

 

그런데 공부가 되겠음?

빵쌤이 군대를 간다는데....이제 막 정말 연애한다는 느낌이 나는구나 싶었는데......

나님이 잊고있었던거임 빵썜이 이제 군대갈 나이라는걸..21살이면 거의다 군대가는데..

 

 

군대가면 휴가 그런거 있다쳐도 제대로 연락못하고 보고싶을때 만나지도 못하고

군대가도 기다려준다는 사람 있다지만 못기다리고 중간에 헤어지거나..

아님 군대때문에 헤어지는 연인들도 많잖슴?

 

 

내가 아는 친한오빠도 좋아하던 여자애가 고백했는데 군대때문에 기다리는거 힘들까바 거절하고....

 

 

 

무엇보다 솔직히 나님은..... 기다릴 자신이 없었음. 슬픔

 

 

나님은 학생임.

고등학교 청춘을 빵썜 군대간걸 기다리면서.....기다릴 자신은......정말.....없었음

 

빵쌤이 좋은건 여전한데 군대간다는말에.....그리고 그걸 썜한테 통해서 들은것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들었다는것에 실망했고 미웠음

왜 나한테 숨긴거지?

적어도 나는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많이들기 시작하고

 

아 혹시 빵썜이 그냥...

나를 즐기기용으로 만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나님..

별거별거 생각 다함

 

그리하여 영어시간은 멍만때렸고 실망

쌤한테도 좀 혼나고....그랬음..

 

 

 

 

그리고 전에 말했다 싶이 내가 영어들은날은 빵쌤이랑 끝나는 시간이 맞아서 같이감

오늘도 그런날인데 나님 그냥 왠지 미워서 건물뒷편에서 빵쌤기다리지 않고 문자로 이리 보냈음

 

 

 

[쌤, 오늘 저 먼저갈게요. 오늘은 혼자가고싶어요.]

 

 

 

걸어가면서 오늘 지니랑 네이트온으로 노가다나 까야지..하믄서 나님 쓸쓸히 걸어가는데

문자보낸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화가 왔음

 

 

 

수신전화

 

그 밑에 보이는 빵쌤의 이름

 

 

 

 

받을까말까하다가 나님 빵썜이 그 일을 숨겼다는게 미워서 전화를 씹어버렸음

 

 

 

 

여러가지 생각을 하믄서... 걷고 걷고 걷고 또 걸음

 

아.....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렇게 쓰니 나님 비련의 여주인공같음 ㅠㅠㅠㅠ통곡

 

 

걸으면서 진동이 느껴졌지만 다 무시했음

 

어느덧 집 근처에 왔음

그리고 혹시나 하는생각에 집 근처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봤는데

부재중전화와 문자가 와 있었음

 

다는기억안나는데

몇가지는기억남 그래도 100%정확하지는않아요 ㅋㅋ 얼추비슷함!! 90%정도....?? 방긋

 

 

[무슨일있어?]

 

 

[왜 전화 안받는데?]

 

 

[혼자가고싶다니 무슨일있냐고.. 같이해결하자]

 

 

[어디야? 지금갈게. 성매진 빨리 이거보고 전화해]

 

 

이런내용의 문자였음

폭탄문자와 전화를 계속 씹었다는게 여전히 걸렸지만,

그래도 그 군대내용관한 문자는 하나도 없다는게 미워서 연락안하기로 마음먹었음

 

 

그리고 정말 이제 집앞까지 다 도착하였고 더이상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 그냥 이리 되나보다...

체념하믄서 그러는데....

 

또다시 진동이 울렸음

진동이 울리게 한 사람은 역시나 빵쌤이었고 그 문자의 내용은 즉....

 

 

[알아..너 왜그러는지 알아....지금 아직 집 도착안했지? 잠시만 멈춰]

 

 

 

 

그래, 피하는건 아니다 싶었음

섭섭한거 다 말하고 화낼건 화내고 그러는게 나님 맞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쌤한테 전화했음

 

 

쌤은 바로 받았고 왠지 좀 숨이 차는 목소리였음

헉헉거렸던 걸로 기억함..

 

 

 

"어디야?"

 

 

"집앞이에요."

 

 

"알았어, 기다려 갈게 지금 거의다왔어."

 

 

 

항상 영어든날에는 내가 썜을 기다렸음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5~10분정도 기다리고 나면 썜이 나와서 같이 가고그랬음

목소리를 보아하니 시간을 보아하니 쌤은 정리하자 마자 바로 뛰어온듯 싶었음

 

역시나 나님의 예상이 맞게

저 멀리서 빵썜의 모습이 보이고......

 

그리고 좀더 가까워졌을때는 정말 뛰어왔다는게 딱 보였음

나님의 예상이 딱 맞음 ㅋ

 

 

 

 

보자마자 원망가득한 눈빛으로 나 빵쌤보았음

빵쌤은 아무말없이 날 쳐다보았음...

 

숨이 고르길 기다리는것같기도 했음

 

 

나님이 먼저 말했음

 

 

 

"왜 그랬어요?"

 

 

"......."

 

 

"왜 그랬냐고요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요."

 

 

 

여전히 대답이 없었고 나는 그냥 휙 돌아서 들어가려는데

쌤이 나의 팔을 잡았고 어떻게 했었나..어깨를 잡아 돌려세웠나?ㅋㅋㅋㅋㅋ

하여튼 나님을 자기쪽으로 보게 돌려세웠음

 

 

미안해요 독자님들 ㅠㅠ 이부분이 좀 기억이 안나요....흑흑흑 통곡

 

 

 

"할말없길래 가려고했는데..할말있어요?"

 

 

 

"있어, 잠시 정리한거야..어떻게 말해야 될까...."

 

 

 

"그럼 어디 한번 말해봐요."

 

 

 

나님 이때 좀..악녀같이 말했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상황이 좀 그렇잖아요.... 얼마나 밉겠음?ㅠㅠ

 

빵쌤은 줄줄히 말해놓기 시작했음

 

 

 

 

"일단.. 미리 말 못해줘서 미안해...."

 

 

 

그래 미안하겠지 응? 그동안 말할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길었는데

두달남겨놓고 이제야 말함?

나님 겉으로는 아무말하지 않고 쳐다보며 속에서 계속 비아냥 거리며 씹어 됬음

 

아랫말은 다 빵쌤의 말이에연

 

 

 

 

"첨에는 널 그냥 좋아하다가..그렇게 가려고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지켜보는것만으로는 힘들더라고 속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내 입은 이미 너한테 고백하고 있더라고."

 

 

 

"언젠가 말해야 된다고 생각은했어..그런데 그러면 니가 떠나갈까바..말못했어."

 

 

 

 

"너가 무슨말을 하든 난 다 달게 받을게...."

 

 

 

 

"어떻게 내가 널 좋아한게 죄인이다..죄인..."

 

 

 

 

나 죄인이라는 저말에 눈물이 흘려내렸음

쌤 당황한 눈치였고 흐르는 내 눈물을 닦아줘야 되는데 나한테 미안한게 있었는지

여러번 손을 허공에다 휙휙하다..결국 눈물을 닦아주었음

 

 

"미안해..미안해...."

 

 

그리고 저말을 하며 안아주었음

나님 쌤품속에 안긴채 울먹거리며 말하였음

 

 

 

"나 쌤 엄청 미워요."

 

 

 

"미안해...미안해...."

 

 

 

"정말 안갔으면 좋겠어 안가면 안돼요...?"

 

 

 

"............."

 

 

 

"나 원래 오늘 정말 나한테 말 안해준거 정말 화가나서 뭘 하든 뿌리치려고 했는데 ......."

 

 

 

나님 여기서 말꼬리를 흐렸음

왜냐구요? 그 다음에 그렇고 그런말이니까...

 

 

 

 

"어떻게 못하겠어요..나 그만큼 좋은가봐  썜이......"

 

 

 

 

쌤은 저말에 날 더욱더 꼭 안아줬음

우린 저렇게 한참이나 있다가 들어갔음

 

 

아 그리고 저렇게 꼬옥있어도 뭐라할사람없었음

늦은밤이였고 약간 구석이였음....

 

 

그리고 우린................................ 음흉

 

 

 

 

 

 

 

 

 

 

 

 

 

 

 

 

 

 

 

 

아무일없어요~~~~이라믄 독자분들 정말실망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제가 무슨일있는것처럼 말하고 아무일없었는데

 

지금은 아님..

 

 

 

 

 

짧은..키스를 했음.. 부끄 (정말짧음 어떻게보면 그냥 입맞춤...ㅋㅋㅋㅋㅋㅋㅋ)

 

근데..첫키스는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이때 서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알고있찌?

 

 

 

 

 

어떻게보니 이날 오히려 둘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런 날이였음

이날 집에들어왔을때 새벽이 되어서도 몇시간이나 통화했음

정말 이때 행복하긴 했지만 이것도 얼마후면 못한다는게 나님 슬펐음

 

 

 

 

 

 

 

 

 

 

 

 

 

 

 

 

 

 

 

 

-끗-

 

 

 

 

 

 

 

쓰고나니 어째 저녁이네요..

중간중간에 뭐하다보니 ..킁킁

17탄에서 만나요!

 

 

추가내용 1/22

 

17탄오늘안올라와요..제가 오늘쓴다는말은안했지만

거의 하루에 한번씩 연재했기때문에 혹시 오늘보러와주시는분 있을까봐요

오늘 바뽀요 ㅠㅠ

 

내일이나 월요일쯤 올릴게용.. 빠이빠이여~

 

 

 

추가내용 1/23

 

17화 올라왔습니다.

 

링크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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